많이들 보셨겠지만
자꾸
생각이 납니다.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분명히 초대받은 코리아,,
그러나 굳게 닫힌 회의장문앞에서
절통해 했을
그 세사람,
이준-- 억울하고 분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헤이그에서 사망,,
이상설 , 이위종,................
그 시대의 귀공자인 이위종,,,가장 어린 나이 24세,
당시로선 보기 드물게 몇개 국어에 능통했던 그,,
당시 러시아공사였던 이범준의 아들..
나라가 완전히 뺏기고 이범준공사 자살,,
가족의 생활고,,,,,,,,,,,,,,
위 세사람,,,다들 그 시대의 선각자이고 천재들이었더군요,
이 다큐를 링크 걸고 싶은데 제가 좀 모자라네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