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데체 알퐁스 도데가 뭐라고??

알퐁스도데 조회수 : 16,015
작성일 : 2016-08-16 11:39:3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3455


올린 분 글을 끌고 오지 못하네요::::::::


너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우린 어떻게 바보가 되어 가는가를

여실히 보여준 글.


알퐁스 도데,,라면

한국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은

거의가 알고 있고

,,,,,,,,,,,너무 기막혀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그 단원이 80년 말까지도 버젓이 우리 교과서에 실렸었다니.....................

IP : 121.174.xxx.19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혀니랑
    '16.8.16 11:39 AM (121.174.xxx.196) - 삭제된댓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3455

  • 2. ........
    '16.8.16 11:40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이 글 베스트 갔으면 했는데.....

  • 3. 알퐁스 도데
    '16.8.16 11:41 AM (121.174.xxx.196)

    그러게요,,,,,,,,,이건 정말 베스트로 가서
    많이들 봐야 하는건데...,,,,,,,성주군민들 삭발도 그렇고,,,,,,,,답답하고 갑갑한 시절입니다.....

  • 4.
    '16.8.16 11:45 AM (175.253.xxx.70)

    베스트로 갔으면

  • 5. ..
    '16.8.16 11:46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가라고 댓글 추가요~

  • 6. ㅇㅇ
    '16.8.16 11:48 AM (211.243.xxx.186)

    베스트 보내요~~

  • 7. 베스트
    '16.8.16 11:49 AM (124.50.xxx.167)

    고고
    꼭 읽어보시길

  • 8. 어린 마음에도
    '16.8.16 11:50 AM (211.188.xxx.45)

    알자스면 독어가 모국인 지역이라던데 이건 뭐지, 되게 혼란스러웠어요.
    초등 저학년 때 읽은 슈바이처 위인전에 나오는 내용이잖어요. 독일어가 모국인 슈바이처와 그 가족이 보불전쟁부터 2차대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고초를 겪었는지가.
    국어 교과서 편찬자들은 그런 기본 상식조차 없었던 거죠.

  • 9. 4인가족
    '16.8.16 11:53 AM (39.7.xxx.140)

    모두 원해요

    베스트로 가기를.

  • 10. 겨울
    '16.8.16 11:53 AM (1.227.xxx.30)

    베스트 가요

  • 11. 그렇지
    '16.8.16 11:55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나만 알고 있기에는 느무 억울혀!!

  • 12. 쓸개코
    '16.8.16 11:58 AM (119.193.xxx.167)

    부끄럽지만 몰랐습니다.
    베스트로 가길 바라요.

  • 13. ㄱㄴㅅㅈ
    '16.8.16 12:02 PM (121.138.xxx.233)

    무식한게 죄네요

  • 14. ...
    '16.8.16 12:03 PM (175.120.xxx.173)

    베스트로

  • 15. ...............
    '16.8.16 12:06 PM (175.112.xxx.180)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지역은 프랑스, 독일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계속 주인이 바뀌는 지역인가봐요. 그래서 독일, 프랑스 이런거 없이 우린 알자스 지방이다 뭐 이렇게 생각들 한다고..

    "일상용어로 독일어를 사용하지만, 특이한 것은 프랑스의 국가 '라 마르세즈'가 이 도시에서 탄생했다는 것이다. 스트라스부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는 Petite France이다. 이곳 사람들은 역사의 거친 물결에 휩쓸리면서도 프랑스인으로서의 긍지를 버리지 않았다."

  • 16. 베스트
    '16.8.16 12:07 PM (221.139.xxx.78)

    휴...ㅜㅜ

  • 17. ..
    '16.8.16 12:11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가보자

  • 18. .............
    '16.8.16 12:13 PM (59.23.xxx.221)

    베스트 가자

  • 19. ..
    '16.8.16 12:15 PM (116.88.xxx.140) - 삭제된댓글

    배스트 가길.

  • 20. 그런 의도가
    '16.8.16 12:18 PM (211.253.xxx.18)

    있었군요.
    참 치밀해요

  • 21.
    '16.8.16 12:18 PM (118.39.xxx.30)

    친일의 잔재가 이리 오래 남아있는지 몰랐어요

  • 22.
    '16.8.16 12:19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몰랐어요. 단순히 서정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국어교과서에 비중있게 나오고 시험문제에도 꼭 나왔잖아요.
    교과서가 이렇게 중요하니 역사 왜곡해서 아이들 세뇌 시키려고 그 지랄들이었지
    알퐁스도데란놈 쓰레기였군요

  • 23. 아니에요
    '16.8.16 12:20 PM (211.188.xxx.45)

    알자스 지방이 독일이란 의식이 왜 없었나요? 프랑크 왕국 이래로 정신적으로 게르만 문화권이에요. 모국어를 독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2차 대전 직전에도 독일로 귀화하는 사람들 많아서 드골 임시정부에서는 그쪽 사람들을 적성국가 국민으로 분류했을 정도. 프랑스인들의 억지를 믿으시다니.
    켈트어 기반의 소수어를 쓰던 브르타뉴나 저지제도 사람들도 196-70년대까지만 해도 프랑스인이라는 의식이 희박했어요. 근데 지금은 프랑스 정부의 통합정책으로 브르통어가 사멸 위기에요. 카탈루냐어에 가까운 말을 쓰는 프로방스 지역도 마찬가지고.

  • 24. ...
    '16.8.16 12:25 PM (223.62.xxx.42)

    베스트로 고고

  • 25. jeniffer
    '16.8.16 12:25 PM (110.9.xxx.236)

    베스트로 가자.

  • 26. 정말
    '16.8.16 12:29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몰랐네요.
    링크된 글 읽고 나니 왜케 부끄러운지..
    베스트로 고고...

  • 27. ㅇㅇ
    '16.8.16 12:41 PM (220.83.xxx.250)

    저 작가 이름을 입이 담기도 짜증나 지네요
    한국인중에 저 사람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베스트 고고 !

  • 28. ...........
    '16.8.16 12:42 PM (121.167.xxx.153)

    정말 몰랐네요. 세상에 이런..

  • 29. go go
    '16.8.16 12:42 PM (68.4.xxx.106)

    go to the best

  • 30. Turning Point
    '16.8.16 12:43 PM (121.163.xxx.163)

    아...저도 이렇게는 생각 못했네요.부끄러워요..
    베스트 보내고 싶어요..

  • 31. ...
    '16.8.16 12:44 PM (121.167.xxx.153)

    갑시다. 베스트

  • 32. 알퐁스도데
    '16.8.16 12:50 PM (121.174.xxx.196)

    친구가 국어교사인데,,,,,,,,,보냈더니 몰랐답니다.ㅠㅠㅠㅠ

  • 33. ..
    '16.8.16 12:51 PM (61.173.xxx.196)

    저도 어제 그글 읽고 깜놀.. 전혀몰랐어요

  • 34. 제이드
    '16.8.16 12:52 PM (1.233.xxx.147)

    몰랐네요 ㅠㅠ

  • 35. 카페라떼
    '16.8.16 12:54 PM (122.57.xxx.163)

    어머. 정말 몰랐네요.

  • 36. .....
    '16.8.16 12:56 PM (218.236.xxx.244)

    당연히 가야쥐 베스트!!!

    저도 어제 그 글 읽고 남편에게 말해줬더니 남편도 놀라네요...ㅠㅠ

  • 37.
    '16.8.16 1:09 PM (117.123.xxx.19)

    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댓글 답니다

  • 38. .......
    '16.8.16 1:09 PM (59.23.xxx.221)

    왜 이따위 책이 교과서에 버젓히 수십년간 실렸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 39. 일단 댓글부터
    '16.8.16 1:2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알퐁스도데 '별 '인가 도 있었지요.
    아름다운 글로 기억되 있는데
    마지막 수업도 그렇고
    의도가 고약한가 보네요.

  • 40. 일단 댓글부터
    '16.8.16 1:3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봤어요.
    놀랍네요.
    친일파가 권좌에 오래 있으면 이렇게 되는군요.
    그때 지도자층은 다 머했을까요.

  • 41. ...
    '16.8.16 1:33 PM (121.136.xxx.222)

    알퐁스 도데와 그의 아버지가 왕당파였군요.

  • 42. 반성합니다
    '16.8.16 1:55 PM (106.248.xxx.82)

    부끄럽지만 몰랐습니다. 222222222222222
    저 역시 베스트로 가길 바라요. 222222222222222222222

  • 43. 동감
    '16.8.16 2:07 PM (1.251.xxx.12)

    ㅠㅠ
    아이에게도 보여줘야겠네요

  • 44. 모서리
    '16.8.16 2:34 PM (117.111.xxx.218)

    아우,,정말 몰랐어요,,

  • 45. 오늘을
    '16.8.16 2:44 PM (220.120.xxx.44)

    베스트로...

  • 46. 베스트로
    '16.8.16 2:45 PM (116.127.xxx.116)

    이래서 제대로 된 교육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 47. ..
    '16.8.16 3:03 PM (211.223.xxx.203)

    국민학교 5학년 때 배운 기억이...

    이걸 교과서에 실은 무지한 나라네요.

  • 48. 어제
    '16.8.16 3:21 PM (5.51.xxx.107) - 삭제된댓글

    저 기사는 클릭하지 않아서 딴 소리 하게될까봐 걱정됩니다만, 프랑스에서는 알퐁스 도데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봐요. 특히 마지막 수업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어요. 제 프랑스 지인들 중에 문과 명문대 출신 고학력자들이 다수 있는데요, 마지막 수업을 아는 사람이 없을 정도예요. 프랑스인이라면 100%에 가깝게 그 소설이 어불성설이라는 걸 알텐데 비웃음 당할 소설이 알려질 턱이 없죠. 문학작품으로서 굳이 시간들여 알아야할 이유가 없는 수준이고요.

    친한 친구 중에 프랑스어 독일어 이중언어 구사하는 알자스인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 할머니는 프랑스어 못하신대서 신기해했던 적이 있죠.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얘기하니까 그 친구가 무척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 말도 안 되는 '듣보잡'이 먼 외국에서 유명하다니....뭐 그런 느낌?

    제가 프랑스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이 아직도 한국에서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어요. 새삼 놀랍네요. 그런데 그게 그런 건줄 몰랐다고 한국인이 부끄러워 하실 필요는 없죠.

    좀 다른 얘기지만 의외로 한국에서 프랑스 19세기 문학이 많이 알려진 편이고 한국에 의외로 프랑스어문학과가 많잖아요. 일본인들의 프랑스 동경이 한국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니 별 듣보잡 소설까지 불란서문학이라고 끌어와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 49. .....
    '16.8.16 4:14 PM (175.252.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국어교과서에서 배웠는데....
    그 어떤 선생님도 이런 사실을 알려주시지 않았네요 ㅜㅜ
    심지어 서정적이라며 극찬만 하셨다는....ㅜㅜ

  • 50.
    '16.8.16 6:27 PM (175.253.xxx.206)

    베스트로

  • 51. 베스트에
    '16.8.16 11:36 PM (115.140.xxx.182) - 삭제된댓글

    왔어요~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 52. 저는
    '16.8.16 11:52 PM (180.233.xxx.249)

    그 사실을 불어 잠깐 배울때 알았어요.
    그리고 알퐁스 도데가 프랑스에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마지막 수업은 유명한 작품이 아니란 것도..
    지금 포털에 이름을 검색해봤는데 더 찌질한 인간이었나봐요.

    [조한욱의 서양사람] 알퐁스 도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

  • 53. 어머
    '16.8.17 12:20 AM (197.53.xxx.14)

    충격이네요. 대단한 문학가라고 생각했어요.

  • 54. 분당 아줌마
    '16.8.17 12:28 AM (125.131.xxx.30)

    충격이네요222222

  • 55. 근데...
    '16.8.17 12:32 A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알사스-로렌 지방의 문제는 한-일 합방과 같이 단순명쾌한 관계가 아니고,
    비유에서처럼 서울의 학생들이 일본의 학생들이 아니었는데...어찌 그게 정확히 그 당시 우리와 같은 상황이라
    할 수 있는지 동의할 수 없네요.

    독일의 통일은 19세기에나 이루어져서 국경의 개념도 명확하지 않았고,
    또 독일어를 쓴다고 해서 그 지방이 다 독일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도 독일어를 쓰는 것처럼...)

    아무튼, 더 읽어보고 깊게 생각해봐야겠지만, 읽고 나서 아...나는 바보같아. 라고 단정지을 수만은 없네요.

  • 56. 그리고...
    '16.8.17 12:38 A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마지막 수업에 프렌치 디스트릭트, 즉, 불어를 쓰는 지역의 학교라고 되어 있습니다.
    알사스 로렌 지방이 전부 독어를 쓴 것은 아니고, 프랑스쪽에 가까운 쪽은 불어를 쓰는 곳도 있었습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6/Alsace-Lorraine_Dial...
    (주황색 표시된 곳이 불어를 썼던 지역..)

  • 57. 오래오래 베스트
    '16.8.17 12:55 AM (61.81.xxx.81) - 삭제된댓글

    나는 얼마나 무지했던가ㅠㅠ

  • 58. ..
    '16.8.17 1:54 AM (175.116.xxx.236)

    미쳣네ㅡㅡ

  • 59. 새날
    '16.8.17 2:13 AM (183.97.xxx.67)


    반성합니다

  • 60. ㅠㅠ
    '16.8.17 2:18 AM (218.148.xxx.91)

    독립운동에 관련된 내용인줄 알고 아직까지도 찡하게 기억하던 작품인데 진심으로 충격이네요

  • 61. 제가 올린 글이에요.
    '16.8.17 3:56 AM (176.4.xxx.21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보기를 원했는데 잘됐네요. 많이들 전해주세요. ^^

  • 62. soso
    '16.8.17 3:56 AM (58.122.xxx.42)

    이 작품이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사랑받은 이유는
    서정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취향에 맞는 '별'의 작가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일제식민지 경험이 오버랩되면서
    프랑스= 조선, 독일=일본,
    독일에 점령당해 더 이상 모국어를 배울 수 없게 된 슬픈 상황..
    이렇게 해석이 되어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 63. 널리 알려져서
    '16.8.17 4:29 AM (176.0.xxx.131) - 삭제된댓글

    그동안 잘못알고 있던 거 전 국민이 다 알게되면 좋겠어요.

  • 64. 일맥상통
    '16.8.17 5:38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수지 김 사건과 똑같네요.

    홍콩에 살던
    남편 윤태식은 한국인 부인 수지 김을 살해하고 월북하려다 실패 했는데

    국정원의 지시에 따라
    죽은 수지김을 여간첩으로 조작
    월북하자 꼬셔서 죽였다며
    부인 죽인 윤태식을 간첩을 때려잡은 영웅으로 둔갑시켜서
    반공투사로 만들고

    윤태식은 수십년동안 국정사업 서포트 받으며
    벤처사업가 승승장구하고 잘 살았었죠.

    패스21 사업

  • 65. 일맥상통
    '16.8.17 5:46 AM (118.176.xxx.202)

    수지 김 사건과 똑같네요.

    홍콩에 살던
    남편 윤태식은 한국인 부인 수지 김을 살해하고 월북하려다 실패 했는데

    국정원의 지시에 따라
    죽은 수지김을 여간첩으로 조작
    월북하자 꼬셔서 죽였다며
    부인 죽인 윤태식을 간첩을 때려잡은 영웅으로 둔갑시켜서
    반공투사로 만들고

    윤태식은 수십년동안 국정사업 서포트 받으며
    유망 벤처사업가로 이름을 날리고
    고위공직자들과 친분을 쌓으며
    윤태식 게이트로 돈 뿌리고 승승장구하고 잘 살았었죠.

    패스21 사업에, 미래저축은행 회장까지도 지내시고 ㅋㅋㅋ

  • 66. ㅠㅠ
    '16.8.17 6:21 AM (222.232.xxx.163) - 삭제된댓글

    슬프고 억울하네.
    내 어린시절 저런 글을.......

  • 67. ㅇㅇ
    '16.8.17 8:20 AM (121.168.xxx.41)

    국어선생님들도 몰랐나보네요
    지리 선생님, 세계사 선생님들은 아셨을까요..

    알자스가 어떤 나라인지 몰랐던 무지에서 비롯된 거네요
    다른 분 말씀처럼
    프랑스= 조선, 독일=일본,
    이렇게 감정 이입을 했던 거 같아요

  • 68. 헐헐
    '16.8.17 9:02 AM (115.161.xxx.71) - 삭제된댓글

    지금도 6학년 2학기 국어책에 실려있어요
    며칠전 교과서 수록도서라고 아이에게 읽혔는데..ㅜㅜ
    알퐁스도데 마지막수업

  • 69. ...
    '16.8.17 10:00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위키에 이 소설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무조건 나 바보였네..이러는게 진짜 바보 인증.

    https://namu.wiki/w/마지막 수업(소설)

  • 70. ...
    '16.8.17 10:00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위키에 이 소설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무조건 나 바보였네..이러는게 진짜 바보 인증.

    http://namu.wiki/w/마지막수업(소설)

  • 71. ...
    '16.8.17 10:01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위키에 이 소설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무조건 나 바보였네..이러는게 진짜 바보 인증.

    http://namu.wiki/w/마지막 수업(소설)

  • 72. 순이엄마
    '16.8.17 10:02 AM (211.253.xxx.82)

    이게 무슨일입니까. 저거 초등학교때 읽고 제 마음에 깊이 자리매김하여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일상을 함부로 하지 말자

    얼마나 다짐했던가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아고 부끄러워라.

    프랑스 = 조선, 독일 = 일본 정말 이리 생각했네요.

  • 73. ...
    '16.8.17 10:02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스페이스 때문에 링크로 직접 연결이 안되니 주소 붙이세요.

  • 74. ...
    '16.8.17 10:03 AM (119.64.xxx.92)

    위키에 이 소설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무조건 나 바보였네..이러는게 진짜 바보 인증.

    http://namu.wiki/w/마지막 수업(소설)

    스페이스 때문에 링크로 직접 연결이 안되니 주소 붙이세요.

  • 75. 쭌찌맘
    '16.8.17 10:33 AM (112.150.xxx.104)

    베스트 가자

  • 76. 쭌찌맘
    '16.8.17 10:34 AM (112.150.xxx.104)

    제복을 좀 바꾸면 어떨까요

  • 77. 쭌찌맘
    '16.8.17 10:34 AM (112.150.xxx.104)

    제목ㅠㅠㅠㅠㅠ

  • 78. 아직도
    '16.8.17 10:44 AM (1.232.xxx.176)

    교과서에 실려있다니 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577 분당아파트 지금이라도 살까요? 30 고민 2016/09/30 5,835
601576 아침에 유정낙지 혼밥 글 올린... 먹고왔어요. 10 ryumin.. 2016/09/30 2,045
601575 새누리당 하는 짓은 막장 시댁 행태 1 **** 2016/09/30 423
601574 40대가되니 되니 살이 엄청나게 찌는거 같아요 14 ff 2016/09/30 6,226
601573 아기 첫 외출 보통 언제 하나요? 16 초보엄마 2016/09/30 3,398
601572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치약중에 시린메드 1 치약 2016/09/30 828
601571 중등 아이들이 왜 페북을 할까요? 6 푸른하늘 2016/09/30 1,424
601570 사람 구경하는 저능인 변태들 3 ㄹㄱ 2016/09/30 1,267
601569 디지털펌 15만원 4 ㅇㅇ 2016/09/30 1,826
601568 그냥 가지 마시구 아무거라도 대답 부탁드려요 10 부동산 질문.. 2016/09/30 1,858
601567 며느리한테 시누이 힘들게 산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심리는? 16 궁금해요 2016/09/30 5,957
601566 새누리 지지하시는 분들께 6 처음은 아니.. 2016/09/30 784
601565 지인이 사는 1층 아파트 7 경험 2016/09/30 4,324
601564 스벅 무료쿠폰 음료추천부탁드려요 1 오믈렛 2016/09/30 1,130
601563 “미르 재단 청와대가 주관” 대기업 내부문건 입수 7 단독보도 2016/09/30 753
601562 김영란법 1인당 3만원 이하 아니었나요? 9 질문 2016/09/30 2,998
601561 자이글로 고기구우면 냄새가 나네요;; 3 궁금 2016/09/30 2,647
601560 동생네 아기(조카) 돌잔치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7 ..... 2016/09/30 3,472
601559 다른초등학교도 오늘휴업인가요? ..ㅠㅠ 4 어휴 2016/09/30 1,578
601558 다시 결혼한다면 이런 남자와는 절대 안한다 20 결혼 2016/09/30 6,244
601557 고3아들 단백질쉐이크 먹여도 될까요 5 2016/09/30 1,432
601556 고려대 면접 전에 묵을 숙박업소 좀 알려주세요. 8 감사합니다 2016/09/30 920
601555 베프 결혼식, 조카 돌잔치 5 ㅇㅇ 2016/09/30 1,431
601554 고리원전 가동 중단 결의가 불발되었네요. 1 원전폐기 2016/09/30 454
601553 누가 제댓글에 욕설을달았어요 12 ㅇㅇ 2016/09/3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