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살이 돈 많이 들거같아요.

소율살이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16-08-16 10:53:45
주말에 서울 다녀왔는데, 주차 한번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주차비용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음시점도 제가 사는 지방 광역시보다 비싸고,
집값은 말할수 없고 전반적으로 외국인도 많고 꼭 홍콩이나 도쿄나 외국간 느낌도 들고, 정말 복잡하고 사람 많고, 건물을 어마어마하게 크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왠만한 가게는 줄서서 기다려야 하고, 오래된 건물 무너질거같고(낙원상가) 그쪽 도로도 황당스럽고? 제가 넘 광화문이랑 잠실 이태원쪽으로만 다녀서 그런가요
IP : 211.213.xxx.2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6 10:58 AM (218.238.xxx.52) - 삭제된댓글

    돈 모으기 힘든 곳 맞아요. 다 비싸고.. 주차는 비용도 문제지만 일단 자리가 없어요. 주차장시설이 구비되어 있어도 자리 없어 뱅글뱅글 돌 때 많구요.

  • 2. ...
    '16.8.16 11:02 AM (183.103.xxx.243)

    돈도 없는데
    차를 왜 소유하나요?
    차있으면 돈 못모아요.
    목돈 마련전까지는 차없는게 맞아요.
    집이 잘사는거 아니면.

  • 3. 차는
    '16.8.16 11:04 AM (211.213.xxx.250)

    전 서울에서 안살아서 다른데 아껴도 차는 필수 입니다~

  • 4. .....
    '16.8.16 11:09 AM (218.38.xxx.206)

    서울도 엄청 크니까요. 님이 언급한 종로 이태원쪽은 솔직히 주차며 가격이며, 다 숨막히죠.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전 대도심의 사진같은 이미지..
    거기살다 서울 다른동네로 이사했는데, 여긴 주차공간도 널럴하고 동네에 음식점도 없고,마트도 없고 까페는 달랑 하나. 그래서 그런지 돈쓸곳이 없어서 돈이 모여요.ㅎ
    동네 노인분들은 텃밭에서 상추며 부추며 토마토며 다 키워먹고 나눠주고 그래요. 서울분위기도 동네따라 극과 극인곳이 많죠.

  • 5. ...
    '16.8.16 11:10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갈데가 많으니 더 그래요
    집 나가면 다 돈인데 갈만한 곳이 지척이니요

  • 6. ...
    '16.8.16 11:13 AM (211.59.xxx.176)

    무엇보다 갈데가 많으니 더 그래요
    집 나가면 다 돈인데 갈만한 곳이 지척이니요
    여긴 분당인데 그래도 그립네요

  • 7. 그러게요.
    '16.8.16 11:13 AM (223.33.xxx.81)

    집값도 집의 상태에 비해 비싸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직장이나 교육때문에 사는거죠.
    그런데 지방에서 아이들 서울로 유학시키는 비용이나
    병원, 문화혜택 생각하면
    또 고민이죠.

  • 8. 183 동문서답ㅋ
    '16.8.16 11:21 AM (218.238.xxx.52) - 삭제된댓글

    도시계획을 잘못한 결과입니다. 직장과 교육때문에 전 인구의 4분의 1이 몰려사는 곳.

  • 9. 183 동문서답 ㅋㅋ
    '16.8.16 11:22 AM (218.238.xxx.52)

    원글님이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변두리도 지방처럼 한가하기 힘든 곳이 서울입니다.
    도시계획을 잘못해서 직장과 교육때문에 전인구의 4분의 1이 몰려사는 곳이 서울이죠.

  • 10. yaani
    '16.8.16 11:23 AM (39.124.xxx.100)

    상추키운다는 동네 어딘지 궁금해요~~

  • 11. 비싸죠
    '16.8.16 11:34 AM (112.140.xxx.104)

    지난번 어떤분 장 본 품목 올렸는데...총합이 12만원...
    여기 지방에선 6만원돈이거든요

  • 12. ㅎㅎ
    '16.8.16 11:40 AM (210.109.xxx.130)

    서울이 좀 복잡하긴 하죠. 특히 말씀하신 이태원, 광화문 이런데는 주차도 힘들고요.
    그래도 대중교통이 거미줄처럼 잘되어 있고
    각종 인프라며 물류며 서울로 총집합이라 장보기 물가는 오히려 더 싸다고 생각해요.
    집값 빼고는 살기 오히려 괜찮은거 같아요.

  • 13. ..
    '16.8.16 11:43 AM (168.126.xxx.176)

    전 차가 있는데도 주차요금이나 주차하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전철이나 버스 이용해요. 서울은 워낙 잘 되었어서 더 편하거던요.

  • 14. ....
    '16.8.16 11:52 AM (124.111.xxx.16)

    잘 살펴보면 무료로 질좋은 문화생활 즐길것도 많고요.물건구입도 싸게할 수 있어요.

  • 15. .....
    '16.8.16 11:59 AM (112.169.xxx.161)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 여행빼고는 차로 이동하는게 훨씬 빨라요. 특히 지하철이요.

  • 16. 대중교통
    '16.8.16 12:09 PM (211.188.xxx.45)

    서울 대중교통은 세계 어디에도 밀리지 않아요. 서울 사람들도 강북 갈 때는 차 안 끌고 나가요. 강남에서도 발레파킹 되는 데 위주로 다니고요.

  • 17. ㅇㅇ
    '16.8.16 12:25 PM (14.34.xxx.217)

    서울 사람들도 어지간하게 이유가 있지 않으면 몇몇 지역으로는 차 안가지고 가요.
    주차도 어렵고 교통도 막히고...

  • 18. 근데요
    '16.8.16 12:26 PM (112.162.xxx.61)

    서울이 지방에 비해서 같은일을 해도 페이가 쎄구요
    문화적 혜택도 글코 교육적인 면에서도 글코 서울에서 태어났음 좋았을걸 ㅠㅜ
    40년넘게 경남 구석탱이에서 살다보니 아쉽네요

  • 19.
    '16.8.16 1:06 PM (182.231.xxx.132)

    님이 서울사람들도 차 안끌고 나가는 곳츨 차 가지고 가셔서 그래요
    전 서울살다 지방왔는데
    경쟁력이 없어 그런가 물가 지방이라고 결코 싸다고 말 못하겠어요
    무엇보다 일자리가 없어요 이게 젤 문제죠 사실
    페이도 서울에 비하면 참 저렴해서 일할 의욕도 안생기네요
    지방살아 좋은건 딱하나
    그냥 가격대비 집이 좋아서 삶의 질이 좋다는 거

  • 20. ...
    '16.8.16 1:07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주차때문에 가까운데는 택시 타요

    그리고 첫댓글님
    지방은 차가 필수죠
    대중교통이 구석구석까지 가지 않으니

  • 21. 푸른
    '16.8.16 1:21 PM (58.125.xxx.116)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 에서 살았는데 확실히 여유가 없었어요.
    첫째 집값에 쫓기더군요. 지방이면 분명히 이 돈으로 그럭저럭 무난한 동네에 전세 얻어 차도 사고 해도 돈이 남는데, 서울에선 그 돈으로는 다 낡아빠진 아파트에 아주 살기 불편한 동네에 살아야 하더군요.
    그래서 돈 더 주고 교통이 좀 나은 곳, 덜 낡은 아파트 얻었더니 집값에 쫓겼고요.

    둘째 물가가 확실히 비쌌어요. 싼 데는 쌀 텐데 전반적으로 음식 가격 대비 질이나(식당 월세가 더 비쌀 테니
    식당도 원자재를 아낄 수밖에 없죠) 장바구니 물가가 비싸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고요. 공산품이나 옷 같은
    것은 아울렛 잘 찾으면 더 싸게 살 수 있긴 했어요.
    세째 사람이 너무 많아 나가면 쉽게 지쳐요. 지방에선 나들이해도 주로 자연이 금방 나오니까 자연으로 기분
    전환하는데 서울은 문화 나들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는 곳마다 바글바글이니 나가기를 점점 꺼려지게 되더라고요

  • 22. ..
    '16.8.16 1:39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집값빼면 딱히 싼것도 없어요.
    원글님 다니신 곳이 비싼데라 그렇지
    무료로 전시볼 문화공간 많고
    대중교통 촘촘한 서울이 낫죠.

  • 23. ..
    '16.8.16 2:34 PM (220.118.xxx.236)

    서울은 집한채 있으면 살만해요.
    근데 괜찮은동네 보통 6,7억이죠.

  • 24.
    '16.8.17 2:44 PM (59.25.xxx.110)

    전 다른건 몰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숨막혀요.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커피라도 마시려면 몇군데를 돌아야해요.
    사람에 치여서 기가 빨리는 기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32 병연이는 역적의 딸을 왜 도우려고하는거죠? 8 동그라미 2016/09/13 3,444
596431 코스트코 공새점 2 Soho 2016/09/13 1,360
596430 우리나라버스는 언제쯤 승객을 인간취급할까요 17 ㅇㅇ 2016/09/13 2,624
596429 마지막에 너의 그 눈빛이 싫다는 말은 반어법이죠? 6 달의 연인 2016/09/13 3,713
596428 키작은 사람 플랫슈즈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6/09/13 1,232
596427 저 자랑 좀 할께요 ㅎㅎ 2 큰며늘 2016/09/13 1,905
596426 고등아들이 점심부터 지금까지 계속 어지럽다네요 5 ... 2016/09/13 1,226
596425 경주살아요 어제 지진에 !!! 신발장이 쓰러졌어요 20 ㅇㅇ 2016/09/13 6,409
596424 중문단지에서 오설록 가는 길에 들려볼 만한 곳 있나요? 4 ㅇㅇ 2016/09/13 931
596423 대치동에서 송도로 이사 24 -- 2016/09/13 8,095
596422 제사 지내지말자는 황교익 씨 다시 봤네요^^ 6 귀여니 2016/09/13 4,680
596421 8살 아들이 인간 내비게이션이에요. 20 .. 2016/09/13 4,507
596420 만일 청나라사신이 유정이한테 뽀뽀했어봐~! 8 답답해 2016/09/13 2,229
596419 하루 1끼 식단인데 많이 먹는건가요~?~~?? 9 딸기체리망고.. 2016/09/13 2,224
596418 요새 20대초반 여자들 화장.. 47 ㄹㄹ 2016/09/13 20,397
596417 한쪽눈은 먼곳이 잘보이고 한쪽눈은 가까운 곳이 잘보여요 3 40대 2016/09/13 850
596416 지진 말입니다. .. 2016/09/13 684
596415 하지정맥류 예방법은 없나요...ㅠ_ㅠ 5 내다리 2016/09/13 3,633
596414 90년대 길거리 패션들인데요.jpg 30 90 2016/09/13 8,033
596413 내일 송편 사려는데 2 추석 2016/09/13 1,320
596412 도올 인터뷰 기사 멋지네요 4 도올 팬 할.. 2016/09/13 1,815
596411 러닝을 안하니 콧볼옆 늘어진 살이 사라졌어요 6 아니.. 2016/09/13 3,560
596410 볼꺼짐에 필러,스컬트라 어느게 나을까요 스컬트라 마사지어렵나요.. 2 스컬트라 2016/09/13 5,775
596409 마트직원들 뒷담화하는게 자주 들려요 3 d 2016/09/13 2,940
596408 친구의 시아버지가 오늘 돌아가셨어요 10 행복예감 2016/09/13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