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자격증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제도상 수주를 하려면,
기술사 경력입니다.
즉, 경력없는 기술사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기술사 경력 최소 15년 이상, 이게 되어야 월 삼백 이상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게 불법이라고 하기가 좀 그런 게,
자격증을 대여하면 타 회사 취업은 불가능입니다.
계약한 상태에서 출근을 그냥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영원한 게 아닙니다.
경력은 최소 15년 이상, 최근 경력은 5년 이상 위주로 심사를 하는데
자격증 대여하는 회사는 경력관리가 안됩니다.
따라서 최대 5년 이상은 대여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쉬운 공짜는 없습니다.
애초에 기술사는 넘사벽이예요
일반인이 그냥 고시학원틀어박혀 딸수있는게아니죠
기술사 따도 어디 가려면 경력도 많이 보고
그래봤자 그냥 대여만 해주는거면 세후 200이나 될까
제 남편도 기술사고 그걸로 자기업 하는 사람인데
사람들보면 자기가 무지한 분야에 대해
단정짓는분들 참 많아요.
저 사연대로 집에 계속 있었다면, 기술사 시험 지원자격부터가 안 되겠죠.
결혼을 한 마흔 넘어 했다면, 또 모를까...
전업이 기술사 따라..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경력없음 딸조건이 안되는데..
그 분야에 박사 버금가는 자격증이에요.
명함에 딱 박힌 기술사 누구누구
공돌이들 워너비에요.
경력없음 기술사 면접서 떨어져요.
남편이 기술사협회있구요
면접도 보러다녀요.
우기지마세요.
기술사 자체가 그 분야서 몇년이상 근무하고 있어야 기술사 시험 자체를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경력없는 기술사 쓸모가
없다는 말은 ㅎㅎㅎ
정부 입찰에서 기술사 3-5인 필수로 들어가야 되요. 중견 기업도 기술사 그렇게 많이는 보유를 못해요. 일감이 언제 끝길지 모르니까요.
아무튼 서울 모르는 사람이 서울을 더 잘 아는 듯...
아마 감평사 일겁니다. 제 지인은 한 200만원 정도 받고 대여해 주더라구요.
네
경력없는 기술사는 PQ점수가 안나와
입찰에 도움이 안됩니다.
뭐나 알고 입찰이고 어쩌고 쓰세요.
기술사가 자격증대여 쉽게 못합니다
인사사고나면 바로 구속인데요
제 남편도 도로공사하면서
인사사고 났을때 살고 나왔어요
월 이삼백 받자고 대여요??
아무리 시원찮은 기술사도 그건아닐껄요
남편 기술사고
저 중개사인데 제껀 흑싸리 껍데기취급인데요
그 원글의 계약이라는게 고용계약 아닐까요?
실질은 대여인데 고용으로 해놓으면..
(가끔 단속하는 분위기면 나가고)
서류상 경력도 쌓이고 돈도 들어오고 하겠죠.
이러나저러나 누가 신고하면 날아가겠지만
어떤 기술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직종 경력이 없으면, 기술사 시험 응시자격도 안될걸요?
보통 기술사 시험자격이 해당직종 몇년이상 경력자 아닌가요?
30대면 응시자격은 되죠.
머리는 좋나보내요.
4년제 관련전공이면 기사 자격 따고
20중후반에 취직해서
(제가 비슷한 나이인데 이과한정 00년대 초중 취업시장이 잠이 좋았어요. imf로 인력수급 못했던거 뽑느라)
경력 쌓고..30중반에 시험보고 그 뒤로 4년 놀지도요.
기술사 시험이 기사면허있는 상태에서 8년 경력잇어야 응시가능해요
그래서 옆집엄마가 출근하나보군요 소방기술사인데 그전 소방기사까지는 대여해주고 집에 있었는데 기술사 따더니 이사로 채용됐다면서 출근하더라구요 이 엄마 완전 역전의 여왕이예요 문과쪽 대학나와서 전업주부인데 소방기능사부터 자격증 따기 시작하더니 40중반되서는 기술사까지 땄어요. 그야말로 고시공부하듯 아침부터 밤까지 동네 도서관에서 살더라구요
아는 사람 전업이었는데 건축품질시험기술사 합격했다하든데요 경력도 없었는데 결혼전에 경력있긴해도 결혼하고나서 10년은 전업이었는데
분야마다 응시자격요건이 조금씩 다른데, 기사따고 4년경력이나 4년제 관련전공 졸업후 6년 경력 이런식이에요. 학교졸업하고 회사 몇년 다니다 그뒤로 전업으로 10년 놀았어도 경력년수 맞으면 볼수 있죠. 근데 따고나서 어느 회사에서 얼마나 인정받고 재취업을 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구요. 요즘은 대기업에서도 기술사소지자라고 연봉이 훅 오른다거나 바로 채용까지는 아니에요. 자격증수당으로 월 30에서 50정도 더 주고 이런 정도...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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