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말복인데 저녁에 뭐해드세요?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6-08-16 10:01:48
고기는 자주먹는데 또하기는 그렇고
야하기도 그러네요
IP : 211.108.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6 10:03 AM (14.33.xxx.242)

    뭐가 야할가 ㅋㅋ 저는 한참생각햇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닭도리탕이 먹고싶은데 현실은 닭가슴살이나 먹어야죠 ㅠㅠㅠㅠㅠ

  • 2. 원글
    '16.8.16 10:05 AM (211.108.xxx.139)

    안하기도
    입니다

  • 3. 쇠고기
    '16.8.16 10:07 AM (118.32.xxx.86) - 삭제된댓글

    어제 이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서 후추랑 바질로 양념 해놓고 나왔어요
    저녁에 먹으려고요 후후후

  • 4. 삼계탕
    '16.8.16 10:07 AM (121.174.xxx.215)

    주문했어요
    저희동네 잘하는곳이 있는데 어제주문해서 오늘 오후에
    배달해주는데 저녁에 먹을려구요

  • 5. ㅇㅇ
    '16.8.16 10:08 AM (211.237.xxx.105)

    아 오늘 말복이예요? 한 열흘만 더 견디면? 괜찮을듯 하네요..
    저흰 삼겹살 구워먹을래용..

  • 6.
    '16.8.16 10:08 A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

    오리백숙 한번 해볼까..하는데 그냥 닭이 나으려나요. 고민이네요.

  • 7.
    '16.8.16 10:08 AM (39.118.xxx.16)

    어제 삼계탕 먹었는데 ㅎ
    오늘은 닭갈비???

  • 8. 요즘은
    '16.8.16 10:11 AM (211.201.xxx.132)

    오히려 고기 넘 과하게 먹는 시대라 그냥 먹고 싶은 거 그때 그때 해먹어요~ 오늘은 스파게티나 먹을까 생각 중 ㅎ

  • 9. ...
    '16.8.16 10:14 A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

    오전에 생각났던 것이
    스페인 생선요리, 별것 없구요 흰살생선에 후추, 허브 좀 뿌리고 오븐에 구워
    레몬 반개 잘라 즙 짜서 간하면 딱 좋아요

  • 10. ...
    '16.8.16 10:29 A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

    오전에 생각났던 것이
    스페인 생선요리, 별것 없구요 흰살생선에 후추, 허브 좀 뿌리고 오븐에 구워
    레몬 반개 잘라 즙 짜서 간하면 딱 좋아요 후라이팬에 잘 구워도 돼요

  • 11. 저희는
    '16.8.16 10:35 AM (61.99.xxx.122)

    삼계탕 하려고요.
    초복, 중복에 삼계탕을 안먹어서 한 번쯤은 먹어줘야 할 듯한 의무감에..ㅎㅎㅎ
    후식으론 수박을 먹고 싶으나 요즘 수박이 워막 맹맛이라는 평에 고민이네요.

  • 12. ...
    '16.8.16 11:32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어제 아니었어요? 어제 마트갔더니 닭을 닭을 어마어마하게 팔길래 말복인갑다 하고는 닭 사와서 누룽지백숙 해먹은 저는 뭔가요. 쩝. 오늘도 해줘야하나

  • 13. 선명
    '16.8.16 12:55 PM (14.55.xxx.34)

    나 어릴적엔 복날에 과일도 많이 먹었어요.
    복숭아, 수박, 참외 등등...
    엄마가 고기를 싫어하셨나......ㅎㅎ

  • 14. 닭고기가 넘 야하죠?
    '16.8.16 1:49 PM (223.62.xxx.167)

    닭고기는 야하니까
    장어..도 야하네요?

  • 15. 음..
    '16.8.16 5:57 PM (58.225.xxx.197) - 삭제된댓글

    초복엔 전복널구 삼계탕 끓여 먹었구요.
    중복엔 장어 잘 하는 식당에서 먹었어요.
    말복이라 민어커다란것 사서 끓여 점심에 먹었네요.
    남편과 2식구인데 저 민어를 어쩐데요.
    늙은 환자가 있어서 해 달라는데로 하고 있어요. 이 더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00 서래마을 글보고...연희동은 어떤가요 7 고리 2016/08/16 4,139
587199 여름만되면 배가 살살 아파요 6 2016/08/16 1,540
587198 자궁은 오리알만하다고 배웠는데.. 5 ..... 2016/08/16 2,654
587197 靑, '건국 68주년' 표현 논란 ˝대통령 말씀대로 이해해달라˝.. 13 세우실 2016/08/16 1,780
587196 '나혼자산다'를 다 본 건 아니지만 10 무더위 2016/08/16 5,005
587195 제사 지내는 큰집인 분들~~~~~ 15 궁금해요 2016/08/16 4,035
587194 멀티플레이어 케이크...떡짐현상..ㅜㅜ 도대체 왜죠? 3 베이킹은 어.. 2016/08/16 979
587193 기술사 가 그렇게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이었어요? 15 오홋 2016/08/16 17,688
587192 치과에서 이 떼울 때 3 ㄹㄹ 2016/08/16 1,126
587191 비싸지만 좋네요 7 좋다 2016/08/16 3,603
587190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가고프네요 2 들리리리리 2016/08/16 1,167
587189 비정상회담 이번주꺼 재밌네요. 14 ..... 2016/08/16 2,674
587188 어제 ebs 방영한 헤이그특사 12 헤이그특사 2016/08/16 1,564
587187 선조들은 콩한쪽 나눠먹었는데 지들은 송로버섯먹고. 2 ㅎㅎㅎ 2016/08/16 781
587186 화상키보드안떠요 ㅠㅠ 컴터고장 2016/08/16 311
587185 더위먹은 증상에 미식거림만 있는 경우도 ? 1 눈사람 2016/08/16 963
587184 망고 필리핀산보다 태국산이 더 맛있나요? 17 호롤롤로 2016/08/16 5,751
587183 빵 좋아하시는 일산분들 계세요? 25 쿠키 2016/08/16 2,885
587182 인터넷의 신화 - 예쁜 여자는 절대로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당하지.. 10 상식의배반 2016/08/16 8,306
587181 뭐라도 시험을 잘 본다는게 결국 머리가 좋은 건가요? 5 시험운 2016/08/16 1,440
587180 친정엄마 나이드니 고집만 세지고....글 감사해요. 1 ... 2016/08/16 1,509
587179 도데체 알퐁스 도데가 뭐라고?? 53 알퐁스도데 2016/08/16 16,084
587178 헌법 부정하는 박근혜의 건국절 발언..무섭네요 6 무서운역사왜.. 2016/08/16 1,322
587177 직장맘 고민입니다. 분당 vs 위례 8 고민 2016/08/16 3,247
587176 중학교 아이 영어에 좌절중인데... 24 도와주셔요 2016/08/16 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