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위에 더 살 찌지 않았나요?

퉁퉁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16-08-16 07:49:42
더운데 머리 하고 어쩌고 짜증나서 웬만하면 꼭 할일 아니면
안 움직였더니 살이 찐것 같아요
식욕은 크게 영향이 없더라구요.
저는 여름과 겨울에도 동면하느라 살이 찌네요.
이제 다시 빼기에 들어가야죠.
IP : 218.154.xxx.1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워서
    '16.8.16 7:54 AM (211.36.xxx.76)

    밥하기 싫어 맨날 외식하고 그 외엔 아예 꼼짝을 안하고
    안돌아다녔더니 이번 여름 2키로나 쪘어요.
    웬일이래요.
    이래저래 짜증나는 여름이에요.
    어여 갔으면 좋겠어요.

  • 2. ...
    '16.8.16 7:55 AM (121.157.xxx.33)

    살도 많이 쪘는데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피부와 두피가 엉망이네요
    제 친구는 원래 피부가 예민한 타입인데 다 올라오고 전 두피가 안좋은데 다 들뜨고.. 더위 힘들어요 힘들어

  • 3.
    '16.8.16 7:59 AM (183.104.xxx.144)

    살은 잘 모르겠는 데
    윗님 말씀처럼 피부가 푸석푸석
    밤에 잠 못자 뒤척 거리고
    맨날 더워서 피부가 안정 하지 못하니
    피곤해 보이는 피부예요
    더우니 맨날 안 좋은 찬 것만 먹고..
    김성령이 방송에서 그랬죠..
    물도 찬물 먹어 본 적 없다고
    활성산소 많아 늙는다고
    맨날 냉커피에 얼음물 벌컥벌컥 마시니
    피부에 안 좋은 거 같아요

  • 4. 어떤
    '16.8.16 8:01 AM (124.49.xxx.15) - 삭제된댓글

    어떤 환경에서든 똑겉은 조건에서도 찌는 사람 있고 빠지는 사람 있더라고요. 더위에 식욕잃고 소화력 떨어지고 지쳐서 빠진 사람도 많아요.... 근데 이게 더 힘든 듯...

  • 5.
    '16.8.16 8:02 AM (115.140.xxx.9)

    입맛도 뚝 떨어져서, 밤마다 시원한 맥주캔만 붙잡고 있었더니 거대한 뱃살의 소유자가 됐어요. 술배는 잘 빠지지도ㅇ않는데ㅜㅜ

  • 6. 노후대비 운동 하세요
    '16.8.16 8:17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여름에는 살빼기가 정말 쉬워요
    운동을 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땀으로 샤워하는 수준이라
    살빼는데는 여름이 최고라고 했어요
    공원에서 운동을 10여년 넘게 해보니
    한겨울과 한여름 되면 진짜로 즐기면서 운동하는 사람과 마지못해 나오는 사람이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한겨울과 한여름이 되면 즐기는 사람들은 아무리 악조건이라도 꾸준히 나오고
    꾸준히 나오는 사람들은 나이 상관 없이 아픈데 없고
    굉장히 건강 하더군요

  • 7. 밥맛
    '16.8.16 8:18 AM (121.174.xxx.215)

    전 더워도 밥맛 없기는 커녕 더 있던데요
    그거 억제하느라 날도 더운데 더 힘들었어요

  • 8. 안움직이면
    '16.8.16 8:28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찌고 움직이면 더워서 쫙쫙 빠지는거 같아요.
    움직이기가 너무 싫어서 그렇지....

  • 9.
    '16.8.16 8:29 AM (121.173.xxx.195)

    여름에 땀 한바가지 흘리며 운동해도
    물 마시면 마찬가지랍니다. 물을 마시지 말라는 게 아니라
    단지 수분이 빠진 것 뿐이라 채우면 땡이란거죠.
    그걸로 몸무게가 빠지진 않는대요.
    다만, 입맛이 없어서 밥 먹는 양을 줄이면 빠지겠죠.

  • 10.
    '16.8.16 8:33 AM (180.66.xxx.214)

    여름에 몸무게 빠지는거야 땀으로 수분 빠지는 거구요.
    사우나에서 땀 빼고선 체중 줄었다고 좋아하는 거랑 같은 이치죠.
    실제 겨울이 체지방 연소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체온을 상승 시키기 위해 비축된 체내 에너지를 더욱 더 많이 소모하게 되거든요.
    부종 심해서 붓기 빼셔야 하는 분들은 여름에 운동 하시고,
    체지방 줄이고 싶은 분들은 겨울에 운동 하세요.

  • 11. ㅇㅇ
    '16.8.16 8:40 AM (211.237.xxx.105)

    운동하면 수분만 빠지는게 아니고 지방이 연소되지요.
    싸우나 하면 수분만 빠지지만요.
    입맛없어 밥못먹고 운동도 게을리 했는데 살이 빠지긴 했네요. 얼굴살까지 빠진게 함정 ㅠㅠ

  • 12. 더워서
    '16.8.16 8:41 AM (125.182.xxx.27)

    운동안했더니이키로가 금방 불어나네요

  • 13. 맞아요
    '16.8.16 8:46 AM (121.174.xxx.215)

    운동 아무리 해도 집에와서 배불리 안먹고 적당히 먹어도
    몸무게 그대로예요
    살은 안빠지더라구요.
    무조건 살 뺄려면 안먹는게 답이예요

  • 14. 흑흑
    '16.8.16 9:00 AM (59.25.xxx.110)

    살도 살이지만, 피부 트러블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ㅠ
    너무 더우니 화장도 무너져 내리고 ㅠ

  • 15. ...
    '16.8.16 9:08 AM (1.242.xxx.32)

    거의 매일 한끼는 매식하니 살이 4kg 불었어요.
    방바닥에 앉았다가 손바닥으로 바닥짚어야 일어나져요.
    9월중순까지 덥다니 생활비 빵구났습니다.

  • 16. ..
    '16.8.16 9:09 AM (115.161.xxx.152)

    무더위 오기전 힘들게 4키로 감량 했는데
    휴가때 많이먹고 밥 먹기 싫다고
    차가운 메밀소바만 달고 살았더니
    2키로가 쪘어요. ㅠ
    내일 애들 개학하니 다시 소식 해야겠어요.
    소식 하는거 힘든데..ㅠ

  • 17. ..
    '16.8.16 9:14 AM (223.33.xxx.116)

    퉁퉁부어서
    힘든나날입니다
    살찐거와는좀다르네요

  • 18. 앗?
    '16.8.16 9:29 AM (211.36.xxx.179)

    저도 이렇게나 붓네요...
    입맛도 좋구요..살무게는 안찌고..운동힘들게하는데
    그대로고요 부어있어요

  • 19.
    '16.8.16 9:34 AM (39.7.xxx.175)

    식사 부실하게 해서 빈혈도 왔는데
    살은 그대로.
    과일과 팥빙수의 영향 같아요

  • 20. ㅇㅇ
    '16.8.16 10:12 AM (220.83.xxx.250)

    평생 여름마다 이키로는 빠졌는데 ..
    처음으로 살 더 찐 여름을 맞이했네요 ㅜ

  • 21. 음..
    '16.8.16 10:38 AM (14.34.xxx.180)

    저 정말이지 2주전까지 조카가 우리집에 와 있어서
    매일매일 서울시내 하루종일 돌아다녔거든요.

    땀 엄청 흘리면서 엄청 걸어다니면서 강행군을 한달동안 했는데
    먹는것도 보통때와 똑같이 먹었는데
    이상하게 살은 하나도 안빠지더라구요.

    아니 얼굴살만 빠지더라구요.
    몸무게는 하나도 안빠지구요. ㅠㅠㅠㅠ

    진짜 이 더운 여름에도 안먹어야 살이 빠진다는거
    먹고 운동하고 돌아다녀도 안빠지고
    무조건 안먹어야 한다는거

    그런데 더워서 스트레스 쌓이는데 어찌 덜 먹을 수 있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안먹으면 정신적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일상생활을 못할거같아요. ㅠㅠㅠ

  • 22. 오머
    '16.8.16 10:46 AM (124.53.xxx.131)

    냉차 평소보다 많이
    물 많이
    과일 옥수수만 평소보다 더먹긴 한데...저도 막 부어요.
    얼술도 계속 부어있고 난데 없이 손도붓고...
    살찔때 붓는 것과는 다른 부기인데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143 알고 계셨나요? 미국이 한반도 분단 원흉인거... 29 미국원흉 2016/08/19 3,081
588142 박근혜 탄핵 아고라 1 2016/08/19 974
588141 옷 가방 등 렌탈해보신분 계세요? 1 렌탈시대 2016/08/19 575
588140 it is shame의 뜻이요. 15 == 2016/08/19 5,422
588139 이 경우 축의금은 얼마가 좋을까요? 7 ... 2016/08/19 1,632
588138 오니기리가 궁금해요 9 어떤 맛일까.. 2016/08/19 1,988
588137 편의점에서만 사먹는거 있나요? 8 여러분들은 .. 2016/08/19 3,067
588136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저 좀 도와 주세요. 23 속이 타요 2016/08/19 4,234
588135 일제 문화 잔재 - 동요,가요.. 정말 몰랐습니다. 11 배움 2016/08/19 3,045
588134 오토바이가게에서 오토바이 도로에 내놓은거 신고하면 될까요? 6 ㄱㅇㄷ 2016/08/19 1,196
588133 헬레나루빈스타인 화장품 써보신분 try 2016/08/19 964
588132 일주일에 한번 변보는 고1딸ㅜㅜ 15 2016/08/19 3,196
588131 밥솥을 없애니 신세계가 열리네요 78 의외로 2016/08/19 31,331
588130 이명박도 한때 누진세 완화할려고 애쓰긴 했죠. 2 눈가리고 아.. 2016/08/19 957
588129 보건소에서 인바디와혈액검사무료로받아보세요 2 2016/08/19 1,622
588128 중2 배드민턴 전공? 선수? 하랴먄 뭘 어디서 시작해야할까요 4 배드민턴 2016/08/19 1,176
588127 키 168이 편한 싱크대 높이는?? 7 ... 2016/08/19 3,752
588126 웃는 여잔 다 예쁘다더니... 5 올림픽 2016/08/19 4,243
588125 코스트코에서 도둑당했어요. 1 훔쳐갈게 없.. 2016/08/19 4,860
588124 입양한 햄스터들 이름을 지었습니다...^^* 5 뮤즈82 2016/08/19 951
588123 전기요금이 전달 19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에요 5 ㅠ.ㅠ 2016/08/19 1,710
588122 아이 앞니(대문이) 길이가 틀려요. 3 답답합니다... 2016/08/19 2,463
588121 간질 전문병원 알고싶어요(댓글절실) 4 궁금이 2016/08/19 2,269
588120 중2 아이엄마가 저세상으로 갔어요ㅠㅠ 38 ㅁㅁ 2016/08/18 23,527
588119 무플절망입니다,소견서를 써가야지만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11 소견서 2016/08/1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