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날씨뉴스에서 앵커가 폭염이 계속 될거냐니 웃으며 그렇다고 대답하며 예보 내내 환하게 웃는 여자.
머리 한대 쥐어 박았음 좋겠더라구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천만의 말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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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맞지도 않으면서 뭐가 좋다고 웃는지...
참 나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6-08-15 21:48:44
IP : 220.121.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6.8.15 9:56 PM (220.83.xxx.250)티비는 안봐서
개콘이 뉴스로 이동했나 보네요
더위를 겪어보지 않은 애가
연기자도 아니고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설마 알면 그리 해 맑을까요 ..2. 한전직원인가?
'16.8.15 10:36 PM (118.32.xxx.208)그래요? 폭염에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로 호황을 누리나보죠.
3. 저도
'16.8.16 11:49 AM (121.168.xxx.25)요즘엔 기상 캐스터들 얼굴 보기가 짜증이 나더라구요.예보가 안맞는것도 화가 나는데 폭염 얘기를 웃으면서 하니 정말 제정신인가 싶어서요.시원하게 에어컨 나오는 방송국에서 일을 하니 폭염이 뭔지나 알고 저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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