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물 쓰레기 냉동실에 넣기.

ㅇㅇㅇ 조회수 : 12,306
작성일 : 2016-08-15 21:07:38
주택일 경우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서 써야 하는데
여음에 며칠 모으다 보면 초파리 꼬이고 냉새나고 최악의 상황엔 ㄱㄷㄱ가 생기죠.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냉동실에 넣는 분들도 있고요.
이걸 보고 아니 그 더러운 쓰레기를 어떻게 냉장고 냉동실에?? 하며 결사반대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비위 약하기론 초일등이고 깔끔떨기론 세계제일인데
저도 주택에 살때 음식물 쓰레기 냉동실에 넣었어요
일단 채소나 식재료를 다듬으면 그걸 바로 봉투에 넣어요.
절대 개수대에 넣어서,모아서 아니고요.
설거지 하기전에 그릇에 남은 음식물들도 바로바로 긁어 모아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요.
그러니까 설거지 한 후 개수대에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생기지 않아요
절대 개수대의 음식물 찌꺼기를 냉동실에 넣지 않아요.

IP : 121.137.xxx.96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보니
    '16.8.15 9:09 PM (114.204.xxx.212)

    매일 저녁에 버리러 나가시던데..
    여름엔. 그래야겠어요

  • 2. 각자의
    '16.8.15 9:10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댁에서 알아서 하는거로...

  • 3. T
    '16.8.15 9:10 PM (115.161.xxx.10) - 삭제된댓글

    이게 82를 한번 휩쓴 소재였는데..
    전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 못넣겠어요.
    너무 비위 상해요.
    그냥 봉지 덜 차도 그냥 비우고 말지 그걸 왜 음식 잔뜩있는 냉동실에 넣나요. ㅠㅠ

  • 4. .......
    '16.8.15 9:11 PM (115.86.xxx.10)

    저도요.
    당연한거아닌가요
    저는 음식물냉동보관한다고 더럽다며 난리하면서
    이 더운날 하루 이틀에 한번꼴로
    버리러나간다는 분들이
    제일이해안가네요
    엄청상하고 냄새날거같은데...

  • 5. 개수대
    '16.8.15 9:11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음식물은 그럼 어찌 처리하세요?

  • 6. ㅇㅇ
    '16.8.15 9:12 PM (39.115.xxx.241) - 삭제된댓글

    사과먹고 껍질 바로 얼리고
    복숭아 벗겨먹고 얼리고 그래요
    그렇게 모았다가 버리는데 그게
    매일 나가서 버리기엔 버릴게 별로 안되니까 번거로워서요ㅠ
    양이 적당히 되면 매일 버리는게 낫죠

  • 7. ㅇㅇㅇ
    '16.8.15 9:13 PM (121.137.xxx.96)

    개수대에 음식물이 거의 생기지 않아요.
    설거지 전에 그릇에 붙은 음식물들은 박박 긁어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넣기 때문에요.

  • 8. .......
    '16.8.15 9:13 PM (115.86.xxx.10)

    개수대에 음식물자체가 없음.
    행여나오면 그건 물닿은거니 바로 설겆이후
    바로 내다버려야죠.

  • 9. ㅇㅇㅇ
    '16.8.15 9:13 PM (121.137.xxx.96)

    음식물에 개수대로 가지 못하게 원천처단 하는거죠.

  • 10. ㅇㅇ
    '16.8.15 9:14 PM (39.115.xxx.241)

    저도 개수대에 음식물 없어요
    그릇에 붙은것도 없어요...

  • 11. 개수대 음식찌꺼기가
    '16.8.15 9:14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없는거죠. 바로 식사후. 재료ㅡ 손질 뒤라 냄새도 적을거구요. 본연의 냄새만. 님처럼 하려면 한깔끔 부지런해야지 가능. 좋으네요

  • 12.
    '16.8.15 9:15 PM (211.109.xxx.170)

    전 다듬은 식재료는 얼마 안되고 음식물 쓰레기의 대부분은 냉장고에 있다가 버릴 반찬들, 설거지 후 잔여물들, 상한 채소들..이라 냉동실 넣을 게 별로 없어요. 다행히 아파트라 1층 수집통에 바로바로 버리는데 봉투에 버리려면 좀 그렇겠어요. 저라면 눈 딱감고 음식물쓰레기 냉동기 살 듯.

  • 13. ........
    '16.8.15 9:17 PM (39.121.xxx.144)

    일차로 봉투에 담고
    그걸 또 락앤락 작은사이즈 김치통에 넣은 후
    밀폐해서 냉동실 넣어요..

  • 14.
    '16.8.15 9:18 PM (110.70.xxx.84)

    사람이 매일 과일만 먹고 채소만 먹고 살수는 없는거고 라면 먹고난 기름 묻은 찌꺼기며 고기 생선 손질한거 먹고 남은 비린내 나는 음식 처리는 어찌 하시는지 그것도 냉동하기에는 너무 비위가 상하는데요;

  • 15. ...
    '16.8.15 9:19 PM (175.223.xxx.112)

    말이 음식물 쓰레기지 방금까지 식탁 위에 있던걸 얼리는건데
    뭐가 그리 비위가 상한다는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그때 그때 버린다는 분들 하루에 두 세번씩 버리는거 이니시잖아요.
    반나절이라도 실온에 묵히는게 더 비위상할 것 같은데...

  • 16. ...
    '16.8.15 9:19 PM (61.79.xxx.96)

    음식물종량제로 버리는씨스템은 왜 모두 설치안되는거예요?
    우리아파트 오래됐고 후져도 설치돼 있는데 진짜 이거하나는 맘에 들어요.
    주차장도 그지같은데 말이죠

  • 17. ......
    '16.8.15 9:20 PM (115.86.xxx.10)

    고기손질 생선 같은건 바로 버려요.
    아 그럼...저걸 물어보신다는건....
    음식물 쓰레기를 실온에 모아서 버리는분들은....
    설마 저런걸 다 모아서 하루종일 이틀내내뒀다가
    버리는거예요???@,@

  • 18. .....
    '16.8.15 9:20 PM (211.232.xxx.94)

    아니...ㅎㅎㅎ
    어쩌다가 그 깜끔 엄청 떠는 주부들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다 음식물 저장 장소인 그 냉장고
    냉동실에 모셔두는 일이 유행인 사태가 다 벌어졌나요?
    절대 이해 불가.

  • 19. 그러니깐
    '16.8.15 9:21 PM (221.148.xxx.8)

    저도 궁금한게 안 지저분하다는데
    먹고 남은 찌꺼기는 개수대 음식물 아닌가요? 그건 어쩌시나요?
    전 1리터 봉투 써요
    하루면 대충 차요 그럼 버려요
    이틀씩이나 뭐하러 들고 있나요

  • 20. 음식물
    '16.8.15 9:21 PM (125.182.xxx.27) - 삭제된댓글

    전용통에 음식찌꺼기담아 냉동실뚜껑덮어넜어요 제ㅣㄹ하단한칸씁니다
    음식물쓰레기버리러갈때도 깔끔하고 전 실온보관은힘들어서 이렇게합니다

  • 21. ...
    '16.8.15 9:21 PM (223.62.xxx.167)

    저는 과일껍질이나 음식물재료만 얼리는데 남편이란게 수채구멍까지 후벼파서 자꾸만 냉동실에 넣어요 미칠거같아요 얼면 괜찮다며... 난 싫다고!

  • 22. 음식물
    '16.8.15 9:22 PM (125.182.xxx.27)

    전용통에 음식찌꺼기담아 냉동실뚜껑덮어넜어요 제ㅣㄹ하단한칸씁니다
    음식물쓰레기버리러갈때도 깔끔하고 전 실온보관은힘들어서 이렇게합니다
    비위상해서싫은분들은 매일매일 그때그때 쓰레기버려야죠

  • 23. ...
    '16.8.15 9:23 PM (223.62.xxx.167)

    썩은 과일 야채 싱크대거름망에 붙은 라면찌꺼기... 애들 도시락찌꺼기... 이런 것까지 냉동실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냉동이 편하지만 찝찝해서 냉동고 알아보고 있어요.

  • 24. ㅇㅇ
    '16.8.15 9:23 PM (39.115.xxx.241)

    각자 편한대로 하는게,답인듯요
    얼릴사람은 얼리고
    싫은사람은 바로 버리고..
    어쩄든 개수대에 음식물 없게 바로 바로 처리하는게
    나중에 후회 안하는 방법이죠 ㅠ

  • 25. 저기
    '16.8.15 9:24 PM (221.148.xxx.8)

    그럼 라면도 다 원샷? 찌개도 다 원샷?
    그 국물은요? 국물도 냉동?

    환상과 상상 같은 이야기에요
    저에겐
    밥풀 하나 없이 다 득득 긁어 먹나요?

    국물이며 처리할게 한두개 아닐텐데

  • 26. ㅇㅇㅇ
    '16.8.15 9:24 PM (121.137.xxx.96)

    라면 찌꺼기는 잘 건져거 봉투에...
    냄새나는 생선 ,고기 찌꺼기 때문에 39.121 님처럼 봉투를 잘 묶어서 밀페용기에 넣은 후 냉동실에...
    봉투 매일 못버리면 집안에 온통 생선 썩는냄새 진동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하루에 한장씩 쓰레기 봉투를 쓸수도 없고요.
    얼리면 냄새 거의 안나고 밀페용기에 담으니 더 더욱 냄새 안나요.

  • 27. ㅇㅇ
    '16.8.15 9:25 PM (220.78.xxx.50)

    이 얘긴 82에서 지겹도록 했어요
    그냥 알아서 하면 되죠
    남 어찌하나 궁금하면 검색해서 보세요
    저는 비위상해서 냉동실에 안넣는다 입니다

  • 28. 매일
    '16.8.15 9:25 PM (221.148.xxx.8)

    매일 버려요
    개수대로 음식물안 간다면서요
    개수대 가네요?
    일리터 사면 매일 버릴 수 있어요

  • 29. 결국
    '16.8.15 9:27 PM (223.62.xxx.167)

    냉동실에 거름망 찌끼까지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하다보니 그렇게 되고 거름망도 씼고 하긴 하지만...
    결국 안해먹는게 상책이에요.

  • 30. .......
    '16.8.15 9:27 PM (175.223.xxx.146)

    일리터짜리쓰고 매일버리고 냉동실에 둡니다.
    (일리터 봉지채로 통에 씌워서 써요)
    이런더운날 한두시간이라도 금방 상한냄새날텐데
    우욱 싫어요.

  • 31. ㅇㅇㅇ
    '16.8.15 9:27 PM (121.137.xxx.96)

    국물은 당연 싱크대에 버리죠.
    버리면 다 흘러 내려가지 않나요???
    국물이 개수대에서 안내려 갈 리 없어요!!
    찌꺼기, 건더기만 모으는 거죠.
    국물을 왜???

  • 32. .....
    '16.8.15 9:28 PM (211.232.xxx.94)

    깨끗하고 안 깨끗하고를 떠나서 어떻게 식재료 또는 이미 조리된 음식물과 같이 음식물 쓰레기가
    같은 밀폐 공간에서 보관이 되냐고요? 이게 정상인가요?
    혹시 일본 주부들에게 배웠나요?
    아니면 유럼 어느 나라에서 이리들 하나요?

  • 33. 아뇨
    '16.8.15 9:28 PM (223.62.xxx.167)

    근데 정말 저도 냉동하는게 찝찝해 죽겠어요. 딴분들은 안그런가봐요...

  • 34. ......
    '16.8.15 9:29 PM (115.86.xxx.10)

    바로직전까지 먹던게 쓰레기는 아닌데요?
    섞어서 상하기시작하면 쓰레기죠

  • 35.
    '16.8.15 9:30 PM (221.148.xxx.8)

    국물 버리다 보면 찌꺼기 거름망 안 걸려요?
    음식물 개수대 안 간 다면서요

    영 이상해서요

  • 36. 에혀
    '16.8.15 9:30 PM (223.62.xxx.167)

    식중독 걸려 온가족 죽느니 냉동고 하나 살래요. 올 여름 냉동실 안에 넣었더니 서랍만봐도 비위상하고 쓰레기같아서 냉동식품 먹기가 싫어요

  • 37. ......
    '16.8.15 9:30 PM (115.86.xxx.10)

    근데 각자 알아서 하면되는데
    왜 이걸로 싸워요?

  • 38. 바로
    '16.8.15 9:32 PM (221.148.xxx.8)

    전에 먹던거라도 남의 침이며 뭐며 섞여 있는 거잖아요
    그걸 흘려보내는 거름망을 탁 털어 넣는 순간 쓰레기 아닌가요

    으...

  • 39. ㅇㅇㅇ
    '16.8.15 9:32 PM (121.137.xxx.96)

    매일매일 버릴수 있으면 당연 매일 버리는게 최고죠.
    문제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서 써야하는 경우에요
    많이 안먹는 집은 그거 절반 모으는 것도 절말 힘들어요.

    근데 매일 버리신다는 분들은 그럼 쓰레기 봉투 사서 쓰시는 분들인데 그걸 매일 한장씩 쓰신다는 거에요?
    아파트는 대체로 종량제 통에 버리는 거라 음식눌 쓰레기 봉투를 사서쓰진 않지만
    주택가는 음식물 봉투 사서 써야 하잖아요.

  • 40. ...
    '16.8.15 9:33 PM (125.129.xxx.244)

    저도 냉동고에 넣고, 싱크대에는 국물만빼고 걸러주는 망사로된 거름망을 써요.
    티몬같은데서 사면 하나에 이십원 하나마나 싶은 거 있어요. 그거가 싱크대로 물만 내려가도록 하고,
    그거에 고추가루 같은 거, 기타 등등 좀 쌓였다 싶으면 그건 그냥 일반쓰레기통에 넣어 버려요.
    재활용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전 안해요.

  • 41. 요리
    '16.8.15 9:33 PM (183.102.xxx.139)

    밖에서 요리 배울때 수업 끝나면 당번조가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냉동실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모아놨다가 다 차면 버렸는데 냉동실에 있었음에도 봉지 열때 음식물 쓰레기 냄새 났어요.ㅜㅜ 그 옆에 식자재들 있고..전 비위가 상해서 혼났네요.

  • 42. 개수대
    '16.8.15 9:35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쓰레기를 최소로 할수 있다는건
    정말 배우고 싶네요

    막상 그게어려워서~~;;;;

    냉장고에 얼리거나 매일버리거나
    각자 알아서 ㅋㅋㅋ

    윗님 말처럼 싸울일도 아니고

  • 43.
    '16.8.15 9:35 PM (221.148.xxx.8)

    매일 하나씩 써요
    여름 한철 이라 제일 작은거 쓰는게 뭐 그리 어렵나요

    개수대 음식물 안 가는 비법이나 풀어보세요
    분명 개수대에 음식물은 안 간다 하셨는데 전 아무리 읽어봐도 개수대 가거든요

  • 44. 그래서
    '16.8.15 9:35 PM (183.102.xxx.139)

    봉투가 2리터짜리 말고 0.5리터나 1리터짜리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눔의 정부는 뭐든지 지들 편한대로 지들 손해 안보는 쪽으로만 하려고 하니..

  • 45. 근데
    '16.8.15 9:37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얼리면서까지 모으시는 이유는 뭔가요?

  • 46. ㅇㅇㅇ
    '16.8.15 9:37 PM (121.137.xxx.96)

    라면을 먹으면 찌꺼기가 생겨요.
    그럼 국물을 잘 따라 버려요.
    그러면 그릇에 찌꺼기만 남아요.
    그걸 봉투에 담아요.
    개수대로 모은 후 봉투에 탁 털어 버리는게 아니고요.
    개수대에 쓰레기가 모이지 않는다고요.

  • 47. 저희
    '16.8.15 9:38 PM (223.62.xxx.167)

    하루에 1리터 한장씩 버렸었어요

  • 48. .....
    '16.8.15 9:39 PM (115.86.xxx.10) - 삭제된댓글

    일리터짜리 쓰고 매일버리고 냉동실에 둬요.
    저녁에 얼은거 버리고요.
    통에 일리터봉지 씌워서요.
    이런실온에 음식물두는거 너무 역해서요.

  • 49. ...
    '16.8.15 9:39 PM (125.129.xxx.244)

    싱크대 배수구 거름망 (망사로 된 거)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729608985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요. 위에 개수대에 음식물 안 가는 방법 물어보신 님.

  • 50. ...
    '16.8.15 9:39 P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이틀에 한번 버려요. 어차피 수거일이 격일이라 매일 버릴수도 없어요
    비닐 집게로 막아놓으면 냄새,벌레 안생기고..다 차지않아도 버려요 여름에는요.
    냉동고가 아니라 옛날 냉장고라 냉동칸이 위에 있어서 얼리는건 안할래요
    양문형이나 냉동고가 하부에 있으면 가능하겠네요
    얼리는거보다 물기를 빼는게 더 나아보이던데요 음식물쓰레기 건조기는 유행이 지났나요

  • 51. 움?
    '16.8.15 9:40 PM (221.148.xxx.8)

    쓰레기 봉투 1리터 있어요
    정말 꼬마 모양이에요
    파 다듬고 양파 다듬고 감자껍질 깎고 복숭아 껍질 깎으면 요즘 날씨엔 하루에 다 차요
    아침 7시에 쓰기 시작해서 저녁 6시에 버려요
    그 사이 썩지 않아요
    에어컨도 틀고 그러는 집에서 뭐 그리 금방 썩나요

    국물 따르기를 잘 하시나봐요
    식구들이 건더기를 싹 걸러 먹거나
    국물 버리다 보면 건더기 꼭 걸러지던데

    뭐 여튼 전 이해 안 되네요

  • 52. ...
    '16.8.15 9:41 PM (223.62.xxx.167)

    그런데 왜 전용 냉동고를 안파는걸까요... 없어요 이제...

  • 53. ......
    '16.8.15 9:41 PM (115.86.xxx.10)

    일리터짜리 쓰고 매일버리고 냉동실에 둬요.
    저녁에 얼은거 버리고요.
    통에 일리터봉지 씌워서요.
    음식물 자체를 싱크대에 버릴일없고
    그릇에있을때 봉지에넣어요.
    이런실온에 음식물두는거 너무 역해서요.
    엘레베이터에서 음식물 물 뚝뚝 떨어지는데
    냄새는 종일.실온에둬서 넘 역하고....
    진심 엘레베이터 같이탔다가
    토할뻔 ㅠㅠ

  • 54. ㅣㅣㅣ
    '16.8.15 9:42 PM (58.229.xxx.40)

    복숭이같은 경우는 껍질깎으면 바로 날파리 달라붙어요 전 찝찝해서 과일껍질 냉동실 못넣겠던데 저녁에 음식쓰레기 다 모아서 버려요

  • 55. 으...
    '16.8.15 9:42 PM (175.223.xxx.99)

    위에 링크 건걸 보니 더 비위 상하네요.
    저기에 애들 밥풀이며 이런 저런 건더기가 모인 걸 국물만 쪽 짜서 얼리는 거죠?

  • 56. T
    '16.8.15 9:43 PM (115.161.xxx.1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그 라면 찌꺼기가 냉동실에서 다른 음식들과 있는게 비위 상한다구요.
    아니 싸움은 원글님이 걸어놓고 왜 발끈하세요.
    원글님은 봉투에 쓰레기가 모여서 밖에 있는게 비위상하고 다른 사람들은 음식물 쓰레기가 냉동실에 있다는게 비위 상한다는데.
    그냥 알아서 하던데로 하세요.
    나는 깔끔한데 너는 더럽다 오지랖 그만 피시구요.

  • 57. ......
    '16.8.15 9:43 PM (115.86.xxx.10)

    저 망에 걸러진건 그냥 버린다고 했잖아요.
    음식물쓰레기로 처리안하고.

  • 58. ㅇㅇㅇ
    '16.8.15 9:43 PM (121.137.xxx.96)

    얼리는 이유는 쓰레기 봉투 채우기가 너무 힘들어서였어요.
    하루에 일리터 모는다는 분들도 계신데
    전 일리터 다 모으려면 아마 일주일도 넘게 걸릴거에요.
    식자재 쓰레기가 정말 거의 나오지 않아요.

  • 59. 저 망에
    '16.8.15 9:46 PM (175.223.xxx.99)

    저 망에 걸러진건 그냥 버리는 게 뭔가요?
    일반 쓰레기?
    일반 쓰레기 안에선 안 썩고 냄새 안 나요?
    일반 쓰레기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에요?

    나 왜 이해가 안 되지?

  • 60. ..
    '16.8.15 9:47 PM (112.152.xxx.96)

    건더기 암만 잘걸러도 수채구멍에 뭐없기는 힘들텐데...결국 세균은 얼지 몰라도 냉동고 자체도 쓰레기 냄새 안날수 없지 싶어요..비위..

  • 61.
    '16.8.15 9:49 PM (221.148.xxx.8)

    원글님은 식구도 적고
    과일도 안 깎아 드시고
    채소 손질된 것만 사 드시나봐요
    일리터 채우는 데 일주일 걸리시는 거 보니
    감자 두개 깎는 등 아침 준비만으로도 반이 차는데

  • 62. ㅇㅇㅇ
    '16.8.15 9:49 PM (121.137.xxx.96)

    개수대 찌꺼기는 고춧가루 ,마늘 같은거?였어요.
    아마 국물요리에 넣었던 양념들이었겠죠.
    매일매일 버릴수 있으면 그렇게 하면 좋죠.
    실온에서 이틀만 넘겨도 초파리 꼬여서 정말 함들더라고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종량제 시스템으로 해서 쓰레기 봉투를 사서 쓸 필요가 없어서 바로바로 버려요.

    근데 전 개구대에 음식물 버리는거 너무 끔찍히도 싫어요.
    그래서 지금도 설거지 전에 그릇에 붙은 음식물들 바로 봉투에 긁어 넣고
    국물요리들도 국물만 쪼르르 따라 버리고 건더기는 최대한 봉투에 넣어서
    개수대에 음식물 쓰레기가 모이지 않게 해요

  • 63. ..
    '16.8.15 9:50 PM (112.152.xxx.96)

    냉동고 하나 사고픈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80만원?

  • 64. ...
    '16.8.15 9:53 PM (125.129.xxx.244)

    제가 링크건 사람인데, 저같은 경우는 링크에 있는 사진처럼 음식물 덩어리는 저기 안 놔두고,
    (덩어리는 그냥 얼리고)
    국물같은 거 버리다보면 주로 고추가루가 저기에 걸려요. 즉 걸러지는 건 거의 고추가루 정도.
    그건 양이 얼마 안돼서 냄새도 별로 안나던데요. 전 뒀다가 좀 양이 있네 싶으면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려요. (그래봤자 손가락으로 짚을 정도로 밖에 안 모이죠.)
    전 어쨌든 개수대에 최대한 건더기가 흘러들어가지 않게 하는 게 목적이라서요.

  • 65. ㅊㅊ
    '16.8.15 9:57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뜬금없지만 음식물쓰레기 건조분쇄해서 없애주는거 홈쇼핑에서 볼때마다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저런걸 정부지원금등으로 보조해줘서 모든 가정에 보급되면 정부차원에서도 음식물 처리시설 추가하지 않아도 되고 예산 절감되고 환경에도 좋지않을까 싶더라구요

  • 66. ㄹㄹㄹ
    '16.8.15 9:57 PM (61.255.xxx.67)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변명듣는거자체도 더러워서.토나올거같음

  • 67. 에혀
    '16.8.15 9:59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먹고살기 힘들다...

  • 68. .................
    '16.8.15 10:05 PM (175.112.xxx.180)

    미니 냉장고 싸게 하나 사서 베란다에 놓고 쓰시면 고생 안해도 될텐데..

  • 69. ㅁㅁㅁ
    '16.8.15 10:06 PM (121.137.xxx.96)

    저희가 네식구인데 몇년 전이니 그땐 아이들이 어렸어요.
    과일등은 거의 껍질째 먹고
    수박같은 경우는 사서 한번에 껍질까서 정리해요.
    그런날은 쓰레기 봉투 바로 버렸고요.
    많이 해드시는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적게먹는 가정은 정말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요.

  • 70. ㅇㅇㅇ
    '16.8.15 10:16 PM (121.137.xxx.96)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개수대에 음식물 쓰레기 안생기게 하고 살았다는데 (고춧가루,마늘 찌꺼기 조금씩 생기는건 그냥 뒀다가 쓰레기 봉투 버릴때 털어서 버리고 바로 갖다 버렸어요.개수대 쓰레기라 냉동실에 넣기 싫어서요)
    왜 제가 사는 모습 보지는 않은 분들이
    불가능 하다고 하시는 지요?
    그렇게 하는게 가능한 사람도 있어요.
    내가 안해본건 남도 절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71.
    '16.8.15 10:1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누가 뭐랍니까?
    님 냉장고에 님이 음식물 쓰레기를 넣겠다는데
    누가 뭐란다고 82에 보고하듯 왜 그러세요?
    님 살림까지 신경써주기 싫어요 혼자 알아서 하세요
    날도 더운데 님이 살림을 어케하든 알게 뭡니까
    알아서 좀 하시라고요 님 시어머니께 여쭙던지 하세요

  • 72. .......
    '16.8.15 10:21 PM (115.86.xxx.10)

    저희집도 음식물자체가 안나와요
    재료 손질하는 채소껍질정도인데
    대체 뭐가 그리 나온다는거고 더럽다는건지.
    상해서 버리는거없고 그때그때 다먹어야죠.
    다들 사는 모양새가 참 각각인가봐요.
    큰것들이야ㅡ고기 등등 ㅡ 바로나오면 바로버리니까
    의미없고요.
    저흰 종량제 봉투안쓰는 아파트라도 냉동실 얼려요

  • 73. ㅇㅇㅇ
    '16.8.15 10:26 PM (121.137.xxx.96)

    일부 댓글 좀 무섭네요.
    오프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 74. 고rnfjsl
    '16.8.15 10:28 PM (221.148.xxx.8)

    그러니깐 궁금하다구요
    어떻게 고추가루 마늘 뿐이지?
    소고기 사 온 거 가운데 기름 떼고
    닭은 껍질 밑 지방 제거 하고
    (닭 안 드시나요? 동네에서 다 정리해서 오시나요? 그래도 뗄거 있던데)
    오징어 손질 안 된거 사게 되면 내장 생기고
    생선 비늘
    당근 껍질
    무청 바로 아래

    이런 모든 걸 다 정리 되고 손질 된 거만 사시나봐요

    그리고 찌개 끄트머리 좀 남은 거, 미역국 아래 남은 거, 국 아래 침이랑 섞여 있는 파 이런거 국물만 쪽 따라 버리다 개수대에 떨어질텐데

    고추가루와 마늘 뿐이라니 그저 궁금할 따름이에요

  • 75. ...
    '16.8.15 10:31 PM (125.129.xxx.244)

    전 안 얼리시는 분들, 밖에 비닐봉지 내 놓거나, 엘레베이터에 그 냄새나는 봉지들고 타는 거, 그게 훨씬 더 더러워요. 얼리면 최소한 그렇게 들고 나갈때 냄새나지 않아요.

  • 76. 냉동
    '16.8.15 10:34 PM (175.198.xxx.137)

    동양매직에서 나온 음식물쓰레기냉동고가 있어요.
    신혼초부터 쓰기시작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이렇게 고민안해도 될듯 한데... 저는 거기다가 넣고 종량제봉투가 다 채워지면 버리거든요. 한번 알아보세요~

  • 77. ...님
    '16.8.15 10:36 PM (221.148.xxx.8)

    매일 버리면 냄새 안 나요
    국물 잘짜서 매일 버리면 되요.
    그리고 전 냄새 안 나는 거 들고도 걸어 내려가요.

  • 78. ㅇㅇㅇ
    '16.8.15 10:39 PM (121.137.xxx.96)

    식재료 손질한거 (닭껍질,생선가시 등등)바로바로 봉지에 넣기(개수대로 모아서가 아니라 싱크대볼에 있는거요)
    국물요리 미역국 미역 건더기 남으면 숟가락으로 잘 건져서 바로 봉지에 넣기...입니다.
    뭘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 하실뷴도 계시겠지만 암튼 그렇게 하니 개수대에 음식물 찌꺼기 거의 없었어요.

  • 79. 전 원글님처럼 해요
    '16.8.15 10:55 PM (183.99.xxx.181)

    저희 친정엄마한테 배워서 저도 원글님처럼 해요

    채소, 고기 다듬는건 껍질, 지방 담는 큰 허드레 보울이 있어요
    허드레 보울에 야채껍질, 고기부산물 등 모아서 음식물 쓰레기 비닐봉투에 담아요
    싱크대 안으로 바로 버리지 않아요
    밥 다 먹고 나면 작은 체망에 국물은 걸러버리고 국 내용물은 다시 보울 안에...
    고기찜이나 구이 기름기는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고기뼈 등도 보울 안에-
    그래서 다시 음식물 쓰레기 비닐에 모아요
    이렇게 모인 음식물 쓰레기 비닐은 이마트 조선호텔 김치통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 뒀다가 저녁에 버려요
    엄마가 설거지하며 음식물 범벅된 수채구멍 손으로 휘젓는걸
    너무 너무 싫어하셔서 저도 그게 싫었어요
    미리 음식물 쓰레기 따로 모아 버려가면서 조리하면
    수채구멍 거름망엔 고추가루나 마늘 찌꺼기 조금만 남아요

    이렇게 충분히 할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 미리미리 얼리면
    냄새 절대 안나요. 그리고 저도 하루에 한번 음쓰 버리지만
    그 몇 시간이라도 상온에 음식물 쓰레기 있는게 더 싫어요

  • 80. 전 원글님처럼 해요
    '16.8.15 10:56 PM (183.99.xxx.181)

    그리고 음쓰 모은 허드레 보울과 체망, 음쓰 보관 밀폐용기는
    설거지 할때마다 마지막에 싱크대 닦으며 퐁퐁으로 닦아 말려둬요
    식기에 준해 매번 씻고 있어요

  • 81. ㅇㅇ
    '16.8.15 11:14 PM (121.168.xxx.60)

    각자 알아서 합시다 어디에넣던말던

  • 82. 아이고~~
    '16.8.16 2:23 AM (58.140.xxx.232)

    다 좋은데, 윗분 자꾸 음쓰음쓰 하셔서 무슨 오타인가 했더니 음식물 쓰레기 줄여쓰셨나봐요. 에혀..
    쓰레기 버리는거나 말 줄여쓰는거나 적당히좀 했음 좋겠어요. 썩은물 뚝뚝흘리며 엘리베이터 타거나 현관문앞에 쓰레기봉투 내놓는거 아니라면 남이야 어찌보관하고 버리던 뭔 상관이랍니까.

  • 83. ㄱㄴㅅㅂ
    '16.8.16 6:40 AM (121.138.xxx.233)

    아.비위상해 ㅠ
    절대이햅ㄷᆞㄹ가
    그 밀폐된공간에서
    가장신선해야할 식재료와 나란히 ㅠ

  • 84. 토론이든 비난이든
    '16.8.16 6:47 AM (68.98.xxx.135)

    백인백색이네요.

  • 85. 매일매일
    '16.8.16 12:02 PM (203.244.xxx.14)

    버리는게 좋긴 한데 너무 번거롭네요

  • 86. 호롤롤로
    '16.8.16 12:11 PM (220.126.xxx.210)

    음식물봉투를 사야되는사람은 제일 작은게3리터인데
    이거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 처도 가득 차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절반도 안찬것을 버리기도 봉투값아깝구요..
    아파트 살아서 음식물봉투 안산다면 이런거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주택이나 빌라 원룸 오피스텔 사는 사람은 이게 제일 벌레안끼고 좋아요~
    여름철에 잘못하다가 정말 구더기생겨요;;그거보다 낫다고 봅니다.

  • 87.
    '16.8.16 1:31 PM (119.193.xxx.154)

    제일 작은사이즈 1.5리터 있습니다~

  • 88. 수채구멍
    '16.8.16 2:51 PM (112.170.xxx.211)

    거름망 매일 씻으면 음식물 쓰레기 걸러진것도 그렇게 안더러운데요

  • 89. 근데
    '16.8.16 6:42 PM (222.101.xxx.249)

    혼자사는 사람은 먹는것도 덜먹으니까, 1리터 짜리도 금새 채우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내가 남의집 냉동실에 넣는것도 아닌데, 더럽다 어쩐다 말씀하시는 분들은;;;;
    여튼 다 각자 자기 기준대로 삽시다요.

  • 90. ...
    '16.8.16 7:07 PM (211.215.xxx.185)

    여튼 다 각자 자기 기준대로 삽시다요.

    222222

    냉동실에 넣는다고 잡혀가는 것도 아니고 안 넣는다고 잡혀가는 것도 아니고

  • 91. ...
    '16.8.16 7:59 PM (39.127.xxx.229)

    저두 183님처럼 해요. 그러다보니 전혀 비위에 거슬릴 게 없고 냄새도 안 나서 좋아요. 미리 거르니까 개수대도 항상 깨끗하고요. 간혹 아주 더러운 쓰레기가 나오면 바로 버리구요.
    근데 냉동실에 안 넣어본 사람들은 설명해줘도 비위상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해는 해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
    암튼 저는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편이라서 냉동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실온에 두면 쓰레기 봉투를 다시 열 때가 곤욕이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그 냄새가 너무 싫어요. 근데 깨끗이 걸러서 냉동해두면 봉투 열어도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아요.

  • 92. 11
    '16.8.16 8:09 PM (210.90.xxx.202)

    예전살던 집엔 음식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는게 아니고 그냥 통에 버리는거여서. 매일매일 버렸거든요
    근데.이사오며 봉투사서 써야하니 여름엔 난감하더라구요

    저도 냉장고에 넣는건 좀 비위상했는데
    이빠진 락앤락이용해서 하니
    벌레도 안생기고 정말 너무 좋아요

  • 93. ...
    '16.8.16 9:03 PM (120.136.xxx.192)

    전 음식물쓰레기 바로버리는 아파트에 살아
    늘 바로 버리지만
    그간에 글들보면
    그런시설아닌곳에 사는사람들은 다를수도
    있겠다 싶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47 수입갈비찜 일단 실패요.. 22 ㅡㅡ 2016/09/30 2,950
601646 사은품으로 받은 치약도 환불 가능할까요? 7 치약 2016/09/30 1,978
601645 주식 무섭고도 재미나네요.. 6 ㅜㅜ 2016/09/30 3,454
601644 지금 강남 아파트 사도 될까요 10 ?? 2016/09/30 3,728
601643 연세세브란스 병실로 택배 가능한가요? 2 친구 2016/09/30 1,230
601642 제주 올레길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8 와~ 2016/09/30 1,076
601641 나이들면 중요한 것 6 잘 살자. 2016/09/30 3,369
601640 내가 돈낼때..비싼거 시키고 돈 뽕뽑으려는 사람..이해가 안가서.. 25 ........ 2016/09/30 6,642
601639 아이 청약통장에 어느정도 금액 유지하는게 좋나요? 2 데이지 2016/09/30 2,748
601638 학원비 6 환불 가능할.. 2016/09/30 1,012
601637 고승덕이가 다시 방송에 나오네요 4 ..... 2016/09/30 1,903
601636 타고 난 상스러움을 감추고 살라고 2 하하하 2016/09/30 1,843
601635 저 곧 40 되는데 기분이 ..기분이.. 7 이제곧40 2016/09/30 2,087
601634 백남기농민 딸 트윗& 장례식장 풍경 4 ㅇㅇ 2016/09/30 2,013
601633 아파트 처음 세 줄때 입주청소를 집주인이 해줘야 할까요?? 21 입주청소 2016/09/30 28,332
601632 페북 신분인증 2016/09/30 283
601631 국민임대 영구임대 장기전세 공공임대 ..대체 뭐가 달라요? 3 극빈자 2016/09/30 1,881
601630 9월 재산세 다 내셨나요? 8 푸른 2016/09/30 2,098
601629 마용성님..부동산 관련 질문이요 11 ㅡㅡ 2016/09/30 1,448
601628 재산세를 신용카드 결제했는데요. 7 ㅇㅇ 2016/09/30 1,791
601627 [긴급성명] 골목상권 파괴하는 지상파 갑질 분쇄하자ㅡ트윗 3 좋은날오길 2016/09/30 572
601626 일본여행 잘 아시는분 비교좀 해주세요^^:: 5 아정말 2016/09/30 1,312
601625 지혜에 관한 글인데 2 ㅇㅇ 2016/09/30 769
601624 전세 보증 반환금10프로...? 9 걱정 2016/09/30 899
601623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청와대 주치의였군요 9 lk 2016/09/3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