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이상 같은집에 사는분들 많은가요??

질문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6-08-15 18:50:40

20년넘게 같은집에 살고있어요. 중심가 역세권에 오래된 아파트요.

여유는 많지않은데(지금 살고있는집에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층간소음으로 삶의 질도 떨어지는거같고 불현듯 집을 옮기고싶어서요.

남편은 쓸데없이 돈쓰며 이사를 왜하느냐 하지만 지금 사는 환경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요.

지금보다는 교통이 안좋은 새아파트 꼭대기층으로 이사갈까해요.

지금집은 전세주고 전세로 이사가려는데 어떨까요??

오래된집이 주는 분위기라는게(아무리 리모델링을 해도) 지겨운데

환경을 바꾸는게 도움이 많이 되나요??

IP : 175.211.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5 7:02 PM (121.129.xxx.216)

    도움은 되는데 내집 전세주면 운 나쁘면 세입자가 집 더럽게 사용하면 집 망가지면 원상 복구 받아도 신경 많이 쓰여요
    원상복구 해줄 사람이면 집 그렇게 험하게 사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전세 가신다면 이년에 한번씩 이사 하려면 힘들어요
    지금 집을 팔고 이사 가거나
    지금 집 세 놓고 새집을 사서 이사 하는 경우 아니면 움직이지 마세요

  • 2. dlfjs
    '16.8.15 7:03 PM (114.204.xxx.212)

    전세주면 집 망가져요
    올수리 하거나 이사가세요

  • 3. 지루하시겠죠
    '16.8.15 7:13 PM (110.70.xxx.225)

    16년 동안 한 집에서 살아봤는데
    리모델링에도 한계가 있어
    발악해도 답답했어요.

    분위기 전환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집 팔고 다른 집 사서 이사하실 것 아니면 반대의견이에요
    세놓고 나면 팔기 어렵고
    나이들어 전세살이하는 것도 심적부담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교통 좋은 중심가라니 이사비용으로 집수리해 보시죠.

  • 4. 원글
    '16.8.15 7:15 PM (175.211.xxx.245)

    층간소음때문에 이제 중간층에서는 그만살고 싶어요. 심장을 밟는듯한 느낌, 낮이고 새벽이고 이제 지겹습니다. 주위에 보니 전세놓고 전세로들 많이 가던데 그렇게 안좋은가요? 다들 무리없이 잘 옮겨다니던데...

  • 5. 제가
    '16.8.15 7:50 PM (58.230.xxx.247)

    요지에 아파트 반전세주고 변두리 전세왔는데
    늙어서 뭔짓인가 하다가도
    그집이 노후를 먹여살려준다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포기하고 번거롭지만 받아드립니다

  • 6. 저희 20년 넘었어요
    '16.8.15 8:08 PM (121.147.xxx.87)

    아파트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숲이 울창하고

    아파트 뒤 오솔길로 산책코스하면 좋고
    아침 운동으로 걷기도 좋고
    새벽녁에 운동하면 새소리 싱그럽고 키큰 은행나무 사이사이로 보이는 햇볕도 좋고
    그래서 떠날까 벼르고 벼르다가 주저앉았어요.

    공기도 좋고 땡볕 오후엔 요즘은 매미소리가 어찌나 큰지 그것도 좋더군요.
    마치 산속에 있는 듯

  • 7. ````
    '16.8.15 8:43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 하고 들어와서 16년째 되었네요
    역세권에 교통 좋고 살기 편해 아마 재건축 들어갈때까지 살겠죠
    그런데 오래된 아파트 ,,, 가끔 수리필요하네요

  • 8. 예쁜아이엄마
    '16.8.15 10:02 PM (117.53.xxx.172)

    한번 해보세요. 전 오래된 아파트만 살았는데 수리된 아파트 사니 날아갈듯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16 1인 시위 할 생각입니다 12 ... 2016/09/10 3,127
595015 학원비 15 00 2016/09/10 2,921
595014 궁금한이야기 Y 7세아이 자살같아요? 8 .. 2016/09/10 6,478
595013 어제 슬램덩크 홍진경주제가 미세먼지였어요 1 홍진경 짱이.. 2016/09/10 1,648
595012 2001 아울렛같은데서 산 식기류 사용기간이요? 자유 2016/09/10 495
595011 서울 원룸 어디가 싼가요? 2 원룸 2016/09/10 1,088
595010 수영장 헬스장 다니는 분들께 질문 4 이물건 2016/09/10 1,673
595009 김제동 소개팅하던 모습-그거 장난친 거 아니죠? 28 포리 2016/09/10 7,713
595008 대형학원 학원강사 비율제 아시는 분 계세요? 6 학원강사 2016/09/10 4,308
595007 김밥 좀 사가자고했다가 대판싸웠네요 59 ㅇㅇ 2016/09/10 22,713
595006 전혜빈 물광앰플팩트 팩트 2016/09/10 1,087
595005 수면제 질문 있어요. 9 수면 2016/09/10 1,862
595004 쾌변하시는 분들, 삶의 질도 높으실 것 같아요. 18 홍두아가씨 2016/09/10 4,388
595003 정치 성향, 이념을 전 타인에게 강요한적 없는데 사람들 은근히 .. 2 renhou.. 2016/09/10 496
595002 아들아 고맙다 글 보니 생각나는 시어머니 기억의 왜곡 12 2016/09/10 2,978
595001 병문안 가는데 뭐 2 사갈까요? 2016/09/10 806
595000 여기는 뭐만하면 딸 귀하게 여기는집은 그런직업 안시킨다는데 24 ㅇㅇㅇ 2016/09/10 4,544
594999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한글자막 영화 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 2016/09/10 922
594998 변을 보고나면 배가 고파요 4 응가 2016/09/10 1,482
594997 치킨 - 뭐 주로 시켜 드세요? 맛있는 거 추천 부탁드려요 12 치킨 2016/09/10 3,016
594996 아들이 학교갈 때가 되었나보네요 4 엄마 2016/09/10 1,294
594995 혈관이 이마에 나와 있어요 1 도와주세요 2016/09/10 3,088
594994 짐정리 깔끔하게 하는 고수! 3 꼼아숙녀 2016/09/10 2,470
594993 유튜브 보는데 양수경씨가 히트곡이 진짜 많나봐요..ㅋㅋ ... 2016/09/10 631
594992 아들 엄마들 보세요ㅎㅎ 6 ㅇㅇ 2016/09/10 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