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치가 않아서요
아...그게 어떤 단편 소설인데요
마트에서 아이를 잃어버려요 나중에 찾아요 헌데 그 와중에
아내는 정신이 망가졌고 남편도 사는게 엉망이고 경제적으로도 어렵지요
찾은 아이는 망아니가 되어 돌아왔는데 나중에 10대 후반(?) 정도 일 때
여자아이를 임신 시키고 가출을 해버리고 그래요
그 엄마는 사고로 죽고 아빠가 그 여자아이에게 돈을 (기억에는 500만원인가?)
주고 손주를 키워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작가가 혹시 김영하 맞나요? 정확치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