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수 윤상 노래 들으세요? 들을때마다 넘 힘들어요 감정적으로 ㅋㅋㅋ

... 조회수 : 6,426
작성일 : 2016-08-15 10:58:15
원래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스타일이예요 제가.
음원을 왕창 사둬서 랜덤으로 틀어두곤하는데 윤상 노래 나오니까 아침부터 죽겠네요.
사실 한창 사랑때매 힘들 때 열심히 듣기 시작했던 노래 중. 하나였거든요
윤상 티비에 많이 나왔음해요 가끔나오는 부인이랑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좋아요 ㅋㅋ 빨리 결혼하고싶어지게해요
IP : 111.118.xxx.3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때문에
    '16.8.15 11:03 AM (121.145.xxx.107)

    오랫만에 이별의 그늘 들어보네요.
    전 이노래 예전에 알바하고 밤 10시 넘어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차안에서 들었던 기억 나요.
    피곤한 몸으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던데
    이젠 노래를 들어도 아무 감흥이 없는 중년이 되버렸어요.
    꽃다운 시절이야 음악에도 감동을 하는데 나이가 드니 그냥 그렇네요.

  • 2. 오렌지
    '16.8.15 11:03 AM (211.210.xxx.18)

    저도 윤상 노래 넘 좋아해요.
    윤상이 부르는 노래도 다 좋지만..
    윤상이 작곡해서 다른 가수에게 준 노래들도 넘 좋죠.
    최근에도 지나다 어떤 노래를 듣고는 어! 이 노래 좋다. 싶어서 작곡가를 찾아보면 윤상인 경우가 있었어요.
    예를들어 어떤 걸그룹이 부른 아츄란 노래...
    암튼 윤상 넘 멋있어요.

  • 3. ㅇㅇㅇ
    '16.8.15 11:05 AM (61.98.xxx.238)

    윤상의 이별의그늘은 명곡이죠
    요즘 스마트폰으로 계속 듣고 있어요

  • 4. ....
    '16.8.15 11:05 AM (111.118.xxx.33)

    네 러블리즈 좋아해요
    이별의 그늘
    지금 파리 ~ 듣는데 다 듣고 들을게요

  • 5. Dicode
    '16.8.15 11:08 AM (220.120.xxx.105) - 삭제된댓글

    윤상 어릴때부터 은근한 팬! 노래 좋죠. 저는 마왕과 함께했던 노땐스 음악이 참 좋았어요. 게다가 여담이지만, 얼마전 퐐로한 인스타분이 알고보니 윤상씨 사촌이라 거기서 와이프분과 아이들도 간혹 봤네요 :)

  • 6. ...
    '16.8.15 11:09 AM (111.118.xxx.33)

    아내분 너무 예쁘죠 윤상이랑 얼굴이 닮았다고 느끼면 착각일까요? ㅋㅋ

  • 7. eoin
    '16.8.15 11:11 AM (14.39.xxx.171)

    노댄스 음악 정말좋았죠~
    지금들어도 전혀촌스럽지 않아요^^

  • 8.
    '16.8.15 11:12 AM (59.16.xxx.187)

    알로 아시는분?
    잠자는숲속의왕자 랄랄라..
    예전에 넘 좋아서 듣곤했는데 알고보니 윤상노래.
    그런데 지금은 이노래들은 들을수없는 음원이라서 아쉽....

  • 9. 크하
    '16.8.15 11:18 AM (175.209.xxx.15)

    제가 생각하는 명곡은 사랑이란 이에요.
    덤덤한 윤상의 목소리와 시니컬한 가사가 예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 10. ...
    '16.8.15 11:19 AM (211.36.xxx.178)

    윤상이 작곡해서 강수지가 부른 노래도 참좋아요

  • 11. ...
    '16.8.15 11:19 AM (111.118.xxx.33)

    가사 좋아요

  • 12. 윤상과 함께
    '16.8.15 11:27 AM (211.36.xxx.64)

    2,30대를 보내건 참 행운인것 같아요

  • 13. 오렌지
    '16.8.15 11:27 AM (211.210.xxx.18)

    앗. 사랑이란.....
    이 노래 명곡이죠.
    내가 보이긴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윤상노래에 작사를 해주시는 박창학님도 참 멋있으시죠.
    가사가 진짜 좋아요

  • 14. 우울 가수
    '16.8.15 11:31 AM (58.142.xxx.203)

    윤상 곡은 한마디로 우울하죠
    근데 옛날부터 노래 가사가 참 별로라고 느낀게 많아요
    그 국어교사라는 사람이 쓴 가사요 혹시 그런 애매모호하고 좀 어색한 표현들이 일본어 번역투인가요?
    윤상이 일본음악 영향을 많이 받아서..

  • 15. ...
    '16.8.15 11:35 AM (111.118.xxx.33)

    그러고 보니 저 일본 80년대 노래 좋아하는데 그래서 윤상노래 좋아하나봐요 ...

  • 16. 윤상보석
    '16.8.15 11:50 AM (223.33.xxx.12)

    윤상처럼 저평다된 뮤지션도 드문거같아요.
    길지나다 좋다하면 윤상거라는말 격히 동감.
    그와같은 시대를 산거에 감사하다는 말 또한..

    지금은 나이가있어 흐려졌지만 생긴것도 잘생기고.. 정말 첨 데뷔했을때 살짝 충격먹었던 기억이..

    얼마전 낮잠자는데 바이브랑 판듀에서 가려진시간사이로를 건반하나로 해서 부르는데 그 몽환적임에 깨서 오랫만에 집중해봤네요.

    몇날며칠을 입에서 맴도는 중독성.

  • 17. 글고
    '16.8.15 12:04 PM (223.33.xxx.12)

    윤상씨 제발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보석같은사람들이 너무 빨리 떠나서..

  • 18. .::
    '16.8.15 12:21 PM (49.165.xxx.218)

    요번에 너목보에 나온거 보니까 역시 윤상 노래는 윤상이 제일 맛깔나게 부르는거 같아요. 염창동 윤상이라는 도전자는 고음은 잘 올라가던데 이별의 그늘 그 맛을 살리지 못하구요. 앞부분에 윤상이 부를때 진짜 감미롭고 귀에 착착 감기더라구요. 솔직히 노래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걸 카바하는 특유의 분위기는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는것 같아요^^ 아들들이랑 와이프 사랑하는 마음이 종종 느껴져서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뮤지션입니다~

  • 19. ..
    '16.8.15 12:23 PM (211.215.xxx.195)

    대학때 첫사랑과 깨지고 줄창 들으며 울었던 곡이 윤상 곡이에요 지금도 들으면 울적해지내요 ㅠㅠ

  • 20. 윤상 소년
    '16.8.15 12:35 PM (112.17.xxx.48) - 삭제된댓글

    윤상노래 다 좋아하는 팬이에요.
    베이스 치신 분이라 그럴까요.
    발라드라도 리듬감이 다른 작곡가들하고 달라요.

    윤상 소년 너무 좋아요.
    그런 기억은 없지만 웬지 나무냄새나는 옛 교실에서
    있었을법한 아련한 아이들의 이야기.
    김형중이 불렀던 노래인데
    가끔 나이든 현실에 피곤할때
    옛 교실 마루바닥 냄새 떠올리며 들어요.

  • 21. 한마디
    '16.8.15 12:37 PM (219.240.xxx.107)

    윤상특유의 정서가 너무 좋아요.
    가려진 시간사이로도 좋고
    이별의그늘도 가슴아프고..

  • 22. ..
    '16.8.15 12:44 PM (211.112.xxx.36) - 삭제된댓글

    http://youtu.be/pRFq7K4vCSk

    결국.. 흔해 빠진 사랑 얘기

  • 23. ..
    '16.8.15 12:45 PM (211.112.xxx.36) - 삭제된댓글

    http://youtu.be/fLkduTBzUWg

    너에게

  • 24. ..
    '16.8.15 12:46 PM (211.112.xxx.36) - 삭제된댓글

    http://youtu.be/imBvGVzLuwo

    사랑합니다

  • 25. ..
    '16.8.15 12:49 PM (211.112.xxx.36) - 삭제된댓글

    http://youtu.be/K_9N5KvxdM0

    결국.. 흔해 빠진 사랑 얘기

  • 26. 윤상
    '16.8.15 1:14 PM (223.62.xxx.116)

    노래 너무 좋은데 너무 우울해요.. 그래서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 27. 모카
    '16.8.15 1:14 PM (110.70.xxx.228)

    근심가 벽 랄랄라 잠자는숲속의왕자 등등
    밝은 노래들도 많아요.
    엄정화에게 준 곡중에 지금도 널 바라보며 이곡도 좋죠.

  • 28. ...
    '16.8.15 1:23 PM (111.118.xxx.33)

    우울해서 좋아요 그렇지만 힘들지않은것도 아니지만요 헤헤

  • 29. 저도
    '16.8.15 2:01 PM (180.69.xxx.218)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958 실리트 실리간? 냄비 쓰는분 좋던가요? 11 혹시 2016/09/10 3,041
594957 태권도 주 5일??? 12 나무 2016/09/10 2,819
594956 사립대 기부금 입학이 합법화 된다면... 19 만약 2016/09/10 1,863
594955 미성년자는 통장만들때 아빠와 이혼한 엄마동의서도 받아야 가능하군.. 4 아빠본색 2016/09/10 1,301
594954 등심으로 미역국 9 ... 2016/09/10 1,351
594953 쿠팡에 3개를 주문했는데, 도착은 2개밖에 안했어요 7 택배 2016/09/10 1,090
594952 혹시 평촌알뜰시장 사시는분 계실까요? 1 모스키노 2016/09/10 587
594951 국정원 양우회를 파고든 이유는 이렇습니다 3 ㅇㅇㅇ 2016/09/10 876
594950 참나 어이가없어서 걱정해줬더니 저보고 샘내냐고.. 21 .. 2016/09/10 6,395
594949 중국 간판 앵커가 고관 부인들 20명과 불륜 6 카사노바 2016/09/10 4,576
594948 옛날엔 쌀 살돈없어서 라면 먹었나요? 19 2016/09/10 2,509
594947 씨스타효린이와 김우빈 못생긴얼굴인가요? 30 주말 2016/09/10 5,673
594946 코끼리허벅지ㅠ 카복시효과있을까요 5 허벅지고민 2016/09/10 2,154
594945 요즘 환기 어떻게하세요? 5 ... 2016/09/10 1,073
594944 40대중반...미니백은 좀 아닐까요..?^^; 10 가방 2016/09/10 4,610
594943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몸무게가 1~2kg 이상 차이나는거 정상인.. 7 체중계 2016/09/10 2,564
594942 관능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0 renhou.. 2016/09/10 5,292
594941 보수언론 명예훼손 재판에 승소한 '미시USA' 회원 재미교포 린.. 1 skfjsa.. 2016/09/10 687
594940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11 이제야아 2016/09/10 2,781
594939 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9 절실 2016/09/10 1,310
594938 애들 대학교 정할때요... 9 지나가리.... 2016/09/10 3,197
594937 택배가 없어졌어요 6 에공 2016/09/10 1,763
594936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3,983
594935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971
594934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