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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아파트가 내집이란 생각이 안들어요

.... 조회수 : 5,363
작성일 : 2016-08-15 00:07:14
예전엔 아파트 살았고
지금은 단독 10년째 사는중인데
앞으로도 아파트 다시살일은 없을거같아요
땅에 사니깐 이 땅이 진짜 내거란 생각이 들고
아파트보면 비싼돈주고 살면서도 뭔가 내것같지가 않아요
특히 낡은 아파트들 보면 저걸 어찌 새로짓나 그런생각도 많이 들구요
IP : 138.51.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8.15 12:14 AM (114.242.xxx.110)

    아 네...

  • 2. ㅇㅇ
    '16.8.15 12:18 AM (211.36.xxx.186)

    저도 요즘 단독에 꽂혀서....
    시골살긴 싫고 집앞 판교택지 알아보니 평당 천만원.8억정돈 줘야 땅을 사고 거기에 집을 지으려니 건축설계사한테 최고 평당 100을 주고 설계를 한후 집은 평당 5.6백...에고..돈이 웬수네요.애들이 아직 학교 다녀서 변두리로는 못가고
    돈만 많았으면 좋겠어요.꿈속에 그리던 그런 이층집 짓고 살고 싶어요.

  • 3. ...
    '16.8.15 12:26 AM (210.2.xxx.247)

    원글님이 무슨 말 하는 지 알아요
    하지만 안전성과 편리성 면에서는 아파트를 못따라가요
    괜히 많이 짓는게 아니예요

  • 4. 저두여..
    '16.8.15 12:35 AM (112.173.xxx.198)

    내닙을 아파트로 사고싶진 않아요

  • 5. ㅇㅇ
    '16.8.15 12:49 AM (175.223.xxx.38)

    저도요.. 땅이 보여야 내꺼 같고, 아파트는 낡는거 보면 뭇니워요

  • 6. ㅇㅇ
    '16.8.15 12:50 AM (175.223.xxx.38)

    무서워요.

  • 7. 전 반대로
    '16.8.15 12:53 AM (61.82.xxx.218)

    단독을 관리할 자신이 없어 아파트가 좋아요.
    단독살면 때되면 여기저기 손봐줘야하고 사람 부르기도 쉽지 않고. 수리해도 애먹이기도 하고요.
    눈 많이 오면 내집앞 치우는것도 일이고, 무엇보다 난방비 냉방비 많이 들고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도 있고, 단지내 인테리어 아저씨들은 울아파트에 대해 잘 아니 뭐 문제 생기면 척척 잘 해결하고요.
    친정부모님들 단독 사시는데, 세월이 좀 지나 건축업자와 연락 안되면 집에 문제 생기면 다른 업자 불러 손보시는데
    다른업자는 집에 대해 잘 모르니 여기 뜯고 저기 뜯고 고쳤는데도 말썽인 경우도 종종 있고.
    기술자 잘 못 만나면 고생하고 그러시네요.

  • 8. ...
    '16.8.15 1:04 AM (116.40.xxx.46)

    우리나라처럼 덥고 추운 나라에서는 단독 못 살아요.
    집 금방 망가지고 단열이 안되서요.

  • 9. ㅇㅇ
    '16.8.15 1:57 AM (223.62.xxx.50)

    집수리 셀프로 자신없어서 단독 가고싶어도 못가는..ㅠ
    타운하우스는 관리비가 무섭고..ㅠ

  • 10. ...
    '16.8.15 2:35 AM (220.85.xxx.223) - 삭제된댓글

    요즘 짓는 감독은 차원이 다르게 좋습니다.

  • 11. ....
    '16.8.15 6:52 AM (39.121.xxx.103)

    저도 관리와 안전문제때문에 단독은 엄두가 안나요...
    늘 꿈꾸고는 있지만 이 편리함을 포기못하겠어요.

  • 12. ...
    '16.8.15 7:17 AM (183.98.xxx.95)

    저는 태어나서 20년간 아담한 주택에서 살아서 원글님같은 맘이 있어요
    마당도 그네도 연못도 창고도 있던 집이어서..
    꿈은 100평짜리 집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너무 잘 알아서 주택에 살 엄두가 안나요
    잔디관리해줘야하고
    낙엽떨어진거 쓸어야하구
    나무도 관리해야하고
    돈이 많아서 철마다 사람 부르면 되지만 이게 집주인이 관리하다 보면
    정말 끝없는 일이었어요
    안전도 문제고...
    그래 그런거야 드라마보면서
    요즘은 집 세콤같은 안전장치 하고 현관도어락하면 되는구나 싶지만..어렵고 꿈만 꿉니다

  • 13.
    '16.8.15 8:32 A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그러시군요

  • 14. 주택
    '16.8.15 8:50 AM (114.204.xxx.212)

    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 15. 미칠것 같아요.
    '16.8.15 8:56 AM (175.196.xxx.51)

    젊은 날 아이 키우고 직장 다니고,
    바쁘게 사느라 아파트 ,단독 가릴 처지가 못되었지만,
    50줄에 들어서니,
    내 부모 밑에 유년기를 보냈던,
    작고 소박한 단층집이 그립네요.
    도시주택이라 마당도 작고 그저 그런 집이었지만,
    마당 수돗가에 작은 평상 있던집…
    그시절이 그리운건지…
    그집이 그리운건지…
    살아가며 편한게 최선은 아니란 생각이 더해지네요.

  • 16. 네이버에
    '16.8.15 10:22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지성아빠 카페가 있어요
    귀농. 귀촌 카페지요
    완전 괜찮아요

  • 17. ...
    '16.8.15 10:35 AM (118.44.xxx.220)

    살다보면 다 정들지않나요? 아파트도.

    단독주택.
    진짜 관리할 정원수라도 한그루있으면
    손이 많이 가잖아요.
    마당을 다 콩크리트면한
    아파트만못한 그런 집은 저도 싫고요.

    저희집 뒤에 단독주택지에
    그림같은집 많아요.
    칠억에서 십억쯤 든 집인데
    그거보면 또 참 부러워요.
    근데
    땅값싼 동네서 전 그돈들여
    여기다 집 안지을것같다 생각해요.

    노후에 오십억쯤 가지면
    그때는 십억으로 이쁜집 짓고 살까...

  • 18. ..
    '16.8.15 3:19 PM (211.224.xxx.143)

    쓰레기 버리기도 그렇고 지하주차장등으로 눈비와도 날씨에 전혀 지장안받는 생활할수 있고 좋은점 많죠. 근데 주택이 단열 안된다는건 잘못된 선입견입니다. 아주 예전 주택들이나 그렇지 요즘 새로 짓는 주택들 가보면 여름엔 에어컨 필요없을정도로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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