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잉 치아 제거 수술에 관해

수술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16-08-14 23:01:06

중2 아들 약간의 부정교합으로 교정하려 정밀검사해보니

앞니 사이 위쪽 잇몸속에서 반대방향으로 자란 이가 하나 더 있는거예요.

전혀 쓸모없는 과잉치아.

앞니 뿌리 뒤쪽에 위치해있어서 제거를 해야만 교정할 수 있다네요.

교정시 앞니가 뒤쪽으로 가려면 과잉치가 막고있는 상황이라...


그런데 위치가 앞에서 뚫기도 뒤에서 뚫기도 애매한데다 위쪽방향으로 거꾸로 자란상태라

어려운 위치에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신마취하고 뽑아야 한다던데 ㅠㅠ


해서 혹시 생각지 못한 후유증이 있으려나 걱정도 되고

저도 안해본 전신마취를 애가 벌써하다니,,

프로포폴같은 약인가봐요. 예전같은 마취약이 아니라 우유주사라는 뭐 그런얘기를 해주셨고

마취 시간도 짧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해보신분 회복이 잘 되셨나요?

IP : 39.11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4 11:13 PM (119.67.xxx.52)

    제 아들도 7살때 앞니가 과잉치아여서 수술하였어요
    대학병원은 전신마취하고 대형어린이 치과는
    잇몸부분마취 한다하여서 저는 대형어린이 치과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제 아이도 앞니 사이에 거꾸로 과잉치아가 있어서
    초등입학하기전에 제거하였지요

  • 2. 관련
    '16.8.14 11:23 PM (182.212.xxx.122)

    중학생이면 굳이 전신마취를 할 필요가 없을텐데ᆢ
    국소마취로 가능한지 다른 데도 한번 알아보시죠

  • 3. 부분마취
    '16.8.14 11:25 PM (218.55.xxx.138)

    아들 7살때 2개나 뺐어요.
    경희대 병원이었는데 부분마취했어요.

  • 4. ...
    '16.8.14 11:30 PM (118.44.xxx.220)

    너무 깊으면 힘들긴해요.
    우유주사라는게 수술방에서하는 정식이 아니라
    정맥주사놓고
    치과외래에서하는 소수술이란 소리아닌가요?

    애가 커서 울거나 몸부림치는거아니라
    코밑에 있거나해서 뼈많이 깎아야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프로포폴이 내시경할때쓰던 그거아닌가요?

  • 5. ...
    '16.8.14 11:32 PM (59.15.xxx.97)

    4년간 관찰 후 6학년때 부분마취로 제거했어요.
    신촌 세브란스에서요.
    단지 마취주사를 열번도 넘게 놓더군요.^^;

  • 6.
    '16.8.16 6:16 PM (124.61.xxx.24)

    신경을 건드리는 위치면 대학병원으로 가라고해요. 보통의 경우 대형어린이 병원에서 부분마취하고요.
    대학병원의 경우 전신마취로 합니다. 아들이 3학년쯤 신경을건드리는 위험한 위치라해서 서울대치과에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212 개키우는 분들만요. 17 2016/08/17 2,473
587211 이 폭염에 3일째 고열이라 추워죽겠네요. 새롭습니다~~~ 4 ,, 2016/08/17 1,711
587210 혹시 사이판 가신분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5 혹시 사이판.. 2016/08/17 2,266
587209 배구 김연경 선수한테 미안하네요. 12 ... 2016/08/17 5,661
587208 수시 컨설팅을 받으려 예약했는데요 4 궁금합니다 2016/08/17 2,992
587207 과거에 전범기를 차고 나온 연예인이 한 둘이 아니네요 5 봐주세요 2016/08/17 2,282
587206 오프에서는 티파니얘기 하지도 않더라구요 7 ㅇㅇ 2016/08/17 1,491
587205 김제동이 읽어주는 자기전에 듣는 시~ victor.. 2016/08/17 740
587204 여자배구는 훈련 많이 해야 할듯 5 ㅓㅓ 2016/08/16 2,457
587203 제가 몸이 안좋아서 게르마늄 목걸이 팔찌를 사고싶은데요. 8 엄마 2016/08/16 6,887
587202 한약 먹고 배란통이 심해질 수도 있을까요.. 1 배가아파요 2016/08/16 858
587201 사는게 힘들어 언제 행복했었나 떠올려봅니다.. 3 예전.. 2016/08/16 1,787
587200 연근조림 힘든데... 보관은 어떻게 하시나요.. 2 연근 2016/08/16 1,725
587199 엄마가 80이신데 발치 후 피가 잘 멈추지 않아요. 응급실 가야.. 5 ㅇㅇ 2016/08/16 2,168
587198 부산 해운대 요즘도 많이 막히나요? 5 궁금이 2016/08/16 1,376
587197 퇴근하고 해운대 혼자가요 6 사랑스러움 2016/08/16 2,010
587196 미국 육군총장 '마크 밀리' 사드 압박 방한 2 NOTHAA.. 2016/08/16 629
587195 돌아가신 부모님 앨범이나 사진은 어떻게? 6 덥네요. 2016/08/16 6,507
587194 직구잘하시는 82님들 도와주세요^^ 1 직구처음 2016/08/16 723
587193 거위털배게 중량1.2kg에 깃털100%면 많이 배길까요? 6 ... 2016/08/16 975
587192 아프리카 책읽어주기 저작권 .. 2016/08/16 1,102
587191 귀뚜라미 우네요. 5 .... 2016/08/16 1,033
587190 식기세척기가 고장났는데... 4 궁금이 2016/08/16 943
587189 19금?) 일주전부터 유두가 팽창되고 아파요 갱년기 2016/08/16 3,953
587188 이미테이션 백 살까 말까 글을 읽고서...질문... 3 // 2016/08/16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