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잉 치아 제거 수술에 관해

수술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6-08-14 23:01:06

중2 아들 약간의 부정교합으로 교정하려 정밀검사해보니

앞니 사이 위쪽 잇몸속에서 반대방향으로 자란 이가 하나 더 있는거예요.

전혀 쓸모없는 과잉치아.

앞니 뿌리 뒤쪽에 위치해있어서 제거를 해야만 교정할 수 있다네요.

교정시 앞니가 뒤쪽으로 가려면 과잉치가 막고있는 상황이라...


그런데 위치가 앞에서 뚫기도 뒤에서 뚫기도 애매한데다 위쪽방향으로 거꾸로 자란상태라

어려운 위치에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신마취하고 뽑아야 한다던데 ㅠㅠ


해서 혹시 생각지 못한 후유증이 있으려나 걱정도 되고

저도 안해본 전신마취를 애가 벌써하다니,,

프로포폴같은 약인가봐요. 예전같은 마취약이 아니라 우유주사라는 뭐 그런얘기를 해주셨고

마취 시간도 짧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해보신분 회복이 잘 되셨나요?

IP : 39.11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4 11:13 PM (119.67.xxx.52)

    제 아들도 7살때 앞니가 과잉치아여서 수술하였어요
    대학병원은 전신마취하고 대형어린이 치과는
    잇몸부분마취 한다하여서 저는 대형어린이 치과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제 아이도 앞니 사이에 거꾸로 과잉치아가 있어서
    초등입학하기전에 제거하였지요

  • 2. 관련
    '16.8.14 11:23 PM (182.212.xxx.122)

    중학생이면 굳이 전신마취를 할 필요가 없을텐데ᆢ
    국소마취로 가능한지 다른 데도 한번 알아보시죠

  • 3. 부분마취
    '16.8.14 11:25 PM (218.55.xxx.138)

    아들 7살때 2개나 뺐어요.
    경희대 병원이었는데 부분마취했어요.

  • 4. ...
    '16.8.14 11:30 PM (118.44.xxx.220)

    너무 깊으면 힘들긴해요.
    우유주사라는게 수술방에서하는 정식이 아니라
    정맥주사놓고
    치과외래에서하는 소수술이란 소리아닌가요?

    애가 커서 울거나 몸부림치는거아니라
    코밑에 있거나해서 뼈많이 깎아야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프로포폴이 내시경할때쓰던 그거아닌가요?

  • 5. ...
    '16.8.14 11:32 PM (59.15.xxx.97)

    4년간 관찰 후 6학년때 부분마취로 제거했어요.
    신촌 세브란스에서요.
    단지 마취주사를 열번도 넘게 놓더군요.^^;

  • 6.
    '16.8.16 6:16 PM (124.61.xxx.24)

    신경을 건드리는 위치면 대학병원으로 가라고해요. 보통의 경우 대형어린이 병원에서 부분마취하고요.
    대학병원의 경우 전신마취로 합니다. 아들이 3학년쯤 신경을건드리는 위험한 위치라해서 서울대치과에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361 직장동료가 미세하게 떠는데.. 4 .. 2016/08/16 2,055
587360 아파트 2 ㅜㅜ 2016/08/16 1,132
587359 어제 극장에서 중년아저씨한테 한마디했어요 36 .. 2016/08/16 19,187
587358 살을 좀더빼면 몸이 덜 피곤할까요 1 육아중이에요.. 2016/08/16 1,350
587357 저도관상선종이 뭔가요? 저도관상선종.. 2016/08/16 8,796
587356 70일 아가키우는 엄마에요~~ 3 2016/08/16 1,047
587355 크림치즈 뭐가 제일 맛있나요? 3 .. 2016/08/16 1,753
587354 유통기한 오늘내일하는 생크림 마스카포네치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 2016/08/16 866
587353 대학병원 특진교수는 원래이런건가요 15 ,황당 2016/08/16 6,529
587352 당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의사 선생님이시면 더 좋구요 4 아파요 2016/08/16 1,649
587351 배달 치킨은 대체 튀김옷에 뭐가 들어가길래... 11 바삭바삭 2016/08/16 6,040
587350 왜 혼인신고에 집착할까요? 4 안중근장군 2016/08/16 2,572
587349 우체국 실비단독 가입 4 영이네 2016/08/16 2,051
587348 직장생활...이젠 너무 피곤하네요..다 놓고 싶어요... 9 fff 2016/08/16 3,445
587347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할려면 어떤 병원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답답 2016/08/16 490
587346 글마다 면박주는 사람들 17 qqq 2016/08/16 2,832
587345 노후걱정에 휴가가 주어져도 놀러를 못가네요 3 ㅜㅜ 2016/08/16 1,869
587344 본인의 행동이 비도덕적임을 알면서도 행하는 사람은 4 무엇인가 2016/08/16 984
587343 서울지역 소나기 온데 엄청 더웠던 곳이죠? 오늘 2016/08/16 471
587342 한복 대여 하러 가면 2 길다 2016/08/16 1,178
587341 오랜만의 고향여행 충격적입니다 7 충청도는 2016/08/16 4,505
587340 유안타증권 CMA 괜찮을까요? 1 여울 2016/08/16 3,276
587339 사귀자고 해 놓고 반응이 원하는 반응이 아니라고 잠수타는남자 6 .... 2016/08/16 1,909
587338 영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가정법과 현재완료에 대해 의견?.. 3 crisp 2016/08/16 1,062
587337 맛있는 감자떡 파는 곳 있을까요 5 ㅇㅅㅇ 2016/08/1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