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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살때마다 가게에서 매번

..... 조회수 : 4,393
작성일 : 2016-08-14 20:37:54
그냥 좀 괜찮다싶으면 살까말까 하면서 한번 입어보는데
가게에서 이쁘다고 너무 칭찬을해서

문제는 가게 직원이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구경온 손님들이 막 그러니까
안사면 아까운마음이 더더욱들어서 사게되네요ㅠ
거의매번 이러는데
한번 입고나오면
여자손님들이 옆에서 관심보이면서 막 표정이 한순간에 바뀌는데
제가입은거 보고 그옷 사려는사람도 매번 있어서
옷이 재고가 없을때에는 그옷 다른사람 넘기기 싫어서 사기도하고ㅜㅜ
예상보다 지출이 꽤 나가네요
IP : 220.87.xxx.1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4 8:3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물론 무엇보다 님께 그 옷이 잘 어울렸겠지만-
    일단 옷가게에서는 웬만하면 다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 2. 네네네
    '16.8.14 8:40 PM (219.240.xxx.107)

    좋으시겠어요.
    지출하세요.
    입어서 예쁠때

  • 3.
    '16.8.14 8:41 PM (175.126.xxx.29)

    ㅋㅋ
    그러시군요.
    다른 손님까지 그러면 흔들릴듯...

    전 가끔 평범해 보이는 옷이
    제가 입으면 너무 잘 맞는게 있어요.
    종업원이 놀라긴 하는데

    종업원 정도야...뭐.
    가볍게 무시할수 잇죠

    전 옷을 까다롭게 골라서
    편하고 예쁘고 어울리고 가격도 적당해야해서....이정도 맞추려면
    참 힘들어요 ㅋㅋ

    근데 손님들까지 그러면 흔들리긴 하겠네요

  • 4. 수법입니다
    '16.8.14 8:44 PM (222.101.xxx.228)

    점주는 팔려고 그러는거고
    손님은 좋은게 좋은거라 그런겁니다.
    당신같은 분은 그들에게 호구입니다

  • 5. ㅇㅇ
    '16.8.14 8:45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옷살때마다 주변에서도 막 예쁘다고 하고 제가 봐도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딱 사려고 보면 색깔 고를때 이색도 저색도 다 예뻐서 색깔별로 두개 세개 사게돼요.ㅠㅠ
    도저히 고를수가 없어요.. ㅠ

  • 6. ㅇㅇ
    '16.8.14 8:45 PM (211.237.xxx.105)

    저는 옷살때마다 주변에서도 막 예쁘다고 하고 제가 봐도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딱 사려고 보면 색깔 고를때 이색도 저색도 다 예뻐게 어울리니 색깔별로 두개 세개 사게돼요.ㅠㅠ
    도저히 고를수가 없어요.. ㅠ

  • 7.
    '16.8.14 8:52 PM (222.232.xxx.75)

    저도 좀 그래요
    근데 집에와서 입어보면 현실감이 오더라구요

  • 8. ...
    '16.8.14 8:52 PM (221.163.xxx.81)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저도 소위 옷발이 잘 받아서 백화점가서 제가 피팅하면 그거 보고 꼭 다른사람들이 따라 사게 하는 사람인데요
    그래서인지 옷을 더 안사게 되던데요
    어짜피 왠만하면 아무거나 다 잘어울리니까요 ㅎㅎ
    100% 딱 내 맞춤이다 싶은 것 아니면 안삽니다

  • 9.
    '16.8.14 9:19 PM (49.175.xxx.13)

    님 동네에선 이쁜편이신가봐요~
    최근에 이뻐지신것같기도 하구요 ㅎ
    즐기세요
    그리고 그런 심리적 압박감도 벗어나셔요^^

  • 10.
    '16.8.14 9:19 PM (49.175.xxx.13)

    ..
    '16.8.14 8:52 PM (221.163.xxx.81)
    신기하네요
    저도 소위 옷발이 잘 받아서 백화점가서 제가 피팅하면 그거 보고 꼭 다른사람들이 따라 사게 하는 사람인데요
    그래서인지 옷을 더 안사게 되던데요
    어짜피 왠만하면 아무거나 다 잘어울리니까요 ㅎㅎ
    100% 딱 내 맞춤이다 싶은 것 아니면 안삽니다

    100퍼 개뻥 ㅋㅋㅋ

  • 11. 있어요
    '16.8.14 9:22 PM (59.12.xxx.208) - 삭제된댓글

    언니가 옷이 좀 잘어을리는 체형이예요..
    옷보러 갈때마다 너 속상하겠다 옷이 죄다 어울리는데 다살순 없고..위로해줘요..ㅋㅋ

  • 12. 윗님
    '16.8.15 12:37 AM (39.7.xxx.196)

    있어요.무슨 옷이든 다 어울리는 사람요.
    제가 과거에 그랬어요
    브랜드 패션이 입는 족족 다 어울려서
    매번 한벌을 고르기가 고역이었죠.
    지금은 살 쪘지만 여전히 맞는브랜드는 있어요.

  • 13. ㅎㅎ
    '16.8.15 1:02 AM (221.151.xxx.105) - 삭제된댓글

    몸매랑 얼굴이 이쁘신가봐요
    부럽네요

  • 14. ㅎㅎㅎㅎㅎㅎㅎ
    '16.8.15 1:58 AM (182.172.xxx.33)

    자기자랑도 이렇게 하네요

  • 15.
    '16.8.15 6:37 AM (49.174.xxx.211)

    저도 손님이지만 누가 옷입고 망설이는듯보이면 이쁘다고 해줘요

    객관적인 눈으로다가

  • 16. ㅇㅇ
    '16.8.15 6:47 AM (180.229.xxx.174) - 삭제된댓글

    작은옷가게같은경우 와있는 손님들이
    대개 주인의 지인들이죠.
    오가며 커피한잔 마시러 들르는 사람들이
    좋은소리 해주기 마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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