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애들도 결혼안하고 엄마랑 산다고 하나요??

.....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16-08-14 14:03:17
이런얘기는 여자애들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저희집 11살 아들놈은 결혼안하고 엄마랑 산대요.
생각만해도 골치가 지끈...ㅡㅡ
엄마가 너무 좋대나?
이것도 한때겠죠??

여자애들이나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전 한번도 엄마랑 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빨리 독립하기만을 바랬거든요.
엄마 집이 너무 싫어서...
우리앤 정서가 저보다 안정적이라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제가 정말 좋은가 싶기도 히고 그러네요..
IP : 1.245.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4 2:04 PM (175.126.xxx.29)

    11살이면....4학년인데요?
    저희앤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놔서리 ㅋㅋ

    어쨋거나 11살에 그정도면 애가 많이 느린편....

  • 2. ...
    '16.8.14 2:07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그럼 설마 쭉 그럴까요....

  • 3. ㅁㅁ
    '16.8.14 2:07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조카가 절대결혼안하고 엄마랑살겠다고 어릴때 각서써놨다가
    살살 후회하다가 몰래 그각서찾아 찢었다더니

    엄마간섭싫다고 27세에 시집가버렸슈

  • 4. 아들맘
    '16.8.14 2:13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생각만해도 오싹 ㅋㅋ

    다 한때이긴 할거예요.

  • 5. 저도 아들맘
    '16.8.14 2:20 PM (14.32.xxx.25)

    결혼은 안하겠다는데
    엄마랑도 안 살 듯요. 가끔 집에는 와 주겠다고는 하네요.
    10살 남자아이에요.
    엄마 좋다, 사랑한다는 말은 몇 년전부터 절대 안하고 있고요.

  • 6. 요즘아이들
    '16.8.14 2:2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독립안할껄요
    집나가면 집도없고 월급도 작고 밥도 없는데

    형제도 별로 없어서 내방도 있지
    집에서 엄마말 잘들으면 예뻐해주지 사랑해주지
    해외여행보내주고 밥도주고 쾌적한 잠자리도 있는데요

    저라도 엄마랑 산다할것 같아요

  • 7. 나는나
    '16.8.14 2:31 PM (210.117.xxx.80)

    저희 6학년 큰애도 결혼은 안한대요.

  • 8. ...
    '16.8.14 2:47 PM (121.166.xxx.239)

    남자애들이 더 어리잖아요. 저희집 10살 남자아이도 그래요. 생각해보면 큰 딸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 거 같아요.

  • 9. ㅎㅎ
    '16.8.14 3:18 PM (59.24.xxx.83)

    울집 아들둘
    요즘 남자애들도 꾀가 생겨 결혼 안하고 혼자 산대요 ㅎㅎ
    자기가 번거 엄마 용돈 좀 주고 나머지는 자기 혼자 쓰고싶다나 헐~
    혼자 살다가 설ᆞ추석ᆞ어버이날ᆞ생신때만 만나자네요
    그렇게 자주 볼 필요없다고 했네요ㅎㅎ

  • 10. 9살 아들래미
    '16.8.14 3:21 PM (110.12.xxx.92)

    아주 어렸을때부터 결혼 안하고 엄마랑 살꺼라고 그랬어요
    요즘도 계속 그러고 있구요
    며칠전엔 누나보고 나중에 부모님 없으면 누나가 나 책임져야해~라고 했다가
    저한테 야단맞았어요 막내라 귀엽다 했더니만 끝이 없네요 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615 한예리인가 무지하게 못생겼네요 96 아 진짜 2016/08/31 21,397
591614 벨에포크 주인 아주머니 2 청춘시대 2016/08/31 2,372
591613 보보경심 보는분은 없으세요? 23 ..... 2016/08/31 4,878
591612 한고은 너무 예쁘네요^^ 1 2016/08/31 2,345
591611 불타는 청춘 꼭 보세요 1 ... 2016/08/31 2,623
591610 아이를 전배우자에게 주고 재혼하는분들은 아이가..?? 14 ... 2016/08/31 6,332
591609 오늘일기예보 기사에 달린댓글 ㅋㅋ 13 2016/08/31 4,874
591608 중환자실 간호사 친구가 하는말이 38 ... 2016/08/31 33,179
591607 청춘시대리뷰) 그 청춘이 있어, 그 시대가 있었다고 8 쑥과마눌 2016/08/31 2,245
591606 잠원역 신동초 인근 아파트 어떤가요? 6 나나 2016/08/31 2,188
591605 며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17 .... 2016/08/31 6,331
591604 온라인 설문조사하면 기프트콘 주는 곳! 슬로우쿡쿡 2016/08/31 673
591603 영화 파더앤도터(아만다사이프리드,러셀크로우주연)좋네요~~ 1 포리 2016/08/31 843
591602 섬유 잘 아시는분 질문이요 4 베네베네 2016/08/30 790
591601 남자혐오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31 급기야 2016/08/30 7,793
591600 노래 찾아요 6 뭐래 2016/08/30 594
591599 띠어리 코트 색상 좀 봐주세용 15 2016/08/30 4,935
591598 뇌수막염이 맞네요 3 곱슬곱슬 2016/08/30 3,441
591597 패딩 한번 봐주실래요 9 비싸다.. 2016/08/30 2,420
591596 식당에 자식 둘 버리고 간 젊은 썅썅바 부모. 8 면상공개하라.. 2016/08/30 4,670
591595 핑크베이지빛 쿠션파운데이션 있나요? 7 쿠션 2016/08/30 2,027
591594 팝송 하나만 찾아주실 수 있어요? 6 죄송해요 2016/08/30 1,077
591593 맛있는 밥 짓기: 밥 짓기 덕후 안계셔요? 9 엄마는노력중.. 2016/08/30 1,800
591592 초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온라인으로 신청해보신 분요 15 자고싶다 2016/08/30 1,206
591591 (일드) 북의 나라에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1 궁금 2016/08/30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