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아버지가 낙상하셔서 수술을 하셨는데요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6-08-14 08:54:23
팔꿈치랑 골반이 금가셔서 팔꿈치는 전신마취하고 수술하셨구요
골반은 큰뼈가 금이 간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붙는다고 해서 팔꿈치만 수술 하셨는데요
갑자기 치매 걸리신분처럼 행동을 하세요 ㅜ
머리를 다치신건 아닌거 같은데 층격을 받아서 그러실수도 있는건지 ㅜㅜ
아 정말 너무 속상해요
의사 나오기전이라 아직 얘기는 못해봤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싶어 여쭤봅니다
IP : 182.172.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망
    '16.8.14 8:59 AM (222.233.xxx.9)

    그거 섬망증세 랍니다
    친정엄마 전신마취로 팔꿈치 수술후에 그러셨어요
    초기치매 증세 같은~~
    간병사분은 바로 알더라구요
    노인들 전신마취후에 생길수 있다더군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실 겁니다~~

  • 2. 00
    '16.8.14 9:10 AM (223.62.xxx.100)

    수술후 일시적인 섬망증상 아닌가요?
    골반뼈는 수술할정도가 아니라 다행인거네요..
    몸통뼈라.. 두어달 고생하셔야되요.. 붙어야되닌까..
    뼈가 잘 붙겠끔..

    홍화씨나 우슬초닭발 좀 구해다 드리세요..
    나중에 재활치료 열심히하셔야되요..
    골절환자들은 병원에 최대입원이 2달이더라구요.. 통상적으로..
    의사들이 퇴원하라고 할 시점이 오는데..
    의사들은 퇴원후 일일히 어떻게 하라고 조목조목 말씀안해주십니다..
    환자보호자들은 의사선생님이 퇴원하라고 하닌까.. 다 낳고 괜찮겠거니 하구 집에다 모시는데..
    그 이후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재활병원에 1달더 입원해계셧었어요.
    걷기연습할려구요..
    지금은 잘 걸으시구요.

  • 3. `````
    '16.8.14 9:51 A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아래층 할머니가 치아 치료 마취하고 잠시 집에와서 의식 잠깐 잃으셨다가 그뒤 서서히 치매진행 되셨어요

  • 4. 섬망
    '16.8.14 10:23 AM (114.203.xxx.168)

    일시적 섬망증세 같아요.
    어르신들 수술후또는 항암치료후 그러시는것 많이봤어요.
    체력돌아오시면 괜찮아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99 링겔맞으면 몸이 붓고 기운빠지고 하나요?? 6 .. 2016/08/22 4,186
588798 오키나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c 2016/08/22 1,745
588797 다이어트 중 오히려 몸무게 늘어나는 이유?? 아시는 분 7 다이어트 2016/08/22 5,552
588796 엘이디 조명으로 바꿀 계획있으신 분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5 솔**체 2016/08/22 3,824
588795 체지방 빼기 22 양파 2016/08/22 6,254
588794 대학생 자녀 있는 분들, 개강은 언젠가요? 6 개강 2016/08/22 1,738
588793 사드는 검증안된 무기.. 한국은 신무기 실험장? 1 정치적결정 2016/08/22 511
588792 부산이나 일산으로 이주하고 싶은데...이런 곳 있을까요? 8 드리머 2016/08/22 1,602
588791 자궁근종 관련 카페 좀 가르쳐주세요 9 간절합니다 2016/08/22 2,769
588790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 중소도시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14 ㅇㅇ 2016/08/22 3,041
588789 아파트주차장에서 고추말리는 할머니 ㅠ 36 .... 2016/08/22 7,381
588788 요즘 남자탤런트 주연들-인상 왜 이런가요? 32 푸른 2016/08/22 8,967
588787 날뜨거워서 나가기 싫은데 순대가 3 2016/08/22 1,727
588786 개학했는데 장을 봤네요 5 정신없네 2016/08/22 1,679
588785 남자양복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2016/08/22 1,557
588784 먹을 때, 갈 때, 누울 때, 등등등 1 2016/08/22 653
588783 너무 더우니 과일도 맛이 없네요 20 올해 2016/08/22 3,417
588782 학원비 진짜 아까워요 11 ㅠㅠ 2016/08/22 4,889
588781 꿈 맞았던 경험 얘기해주세요~~ 4 2016/08/22 1,138
588780 집안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세요 6 돼지우리 2016/08/22 3,705
588779 추락사한 adhd 7세 아이 기저귀만 차고 있었대요 12 .... 2016/08/22 6,889
588778 초등학교때 1~2년 해외 나갔다온 아이들 한국어 영향받나요? 2 궁금해요 2016/08/22 1,489
588777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통조림.멸균우유는 괜찮을까요. 1 통조림 2016/08/22 1,064
588776 렌트카와 접촉사고 ㅠㅠㅠ 2 Help m.. 2016/08/22 3,019
588775 전 회사까지 와서 청첩장 돌리는 사람 13 이해불가 2016/08/22 4,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