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적 소근육발달이 빠르면 공부잘하나요?
빨랐거든요
그런데 조카는 반대더라구요
개월수 낮을적 부터 책도 한장씩 잘넘기고
콩도 잘집고 머리카락까지 잘집는대요
확률상 이런 아기들이 크면 공부잘할 확률이 있을 까요?
궁금합니다
1. 최고의 확률
'16.8.14 8:05 AM (175.117.xxx.235)부모가 잘하면 아이가 잘합니다
2. 가능성
'16.8.14 8:0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말이 빠르고 발음이 정확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아요.
글자 빨리 배우는 애들도요.
공부의 도구가 언어잖아요.3. 원글이
'16.8.14 8:10 AM (112.154.xxx.136)동생부부 특히 동생이 잘했지만 꼭 부모를 닮는건 아니던데요 저희 아들도 저희 많이 안닮았어요
4. 네
'16.8.14 8:11 AM (211.201.xxx.132)그래서 어릴 때 피아노 배우는 게 두뇌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열 손가락 골고루 다 움직여주니까요..
5. 여러가지의 수
'16.8.14 8:1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부모가 잘했으면 아이도 잘합니다 2222
원글님과 남편분중 한명을 닮았겠죠6. 소근육이든 대근육이든
'16.8.14 8:1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몸으로 느끼는 모든 감각이 두뇌에 영향을 주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시기가 영유아기죠.
그래서 오감발달을 돕는 교욱을 적극적으로 시키려고 하는거구요.7. 소근육이든 대근육이든
'16.8.14 8:18 AM (218.52.xxx.86)몸으로 느끼는 모든 감각이 두뇌에 영향을 주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시기가 영유아기죠.
그래서 오감발달을 돕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키려고 하는거구요.8. 걷기
'16.8.14 8:26 AM (1.238.xxx.122)동생네 아기는 소근육이 먼저 발달하는 스타일이었고, 원글님네는 대근육이 먼저 발달하는 스타일이었겠죠. 이게 공부랑 굳이 상관이 있을까요?? 어쨌든 인지기능 걷기가 자동화된 이후 폭팔적으로 는다네요. 어른이 걷는걸 의식하면서 걸으면 다른 일 아무것도 못하겠죠?
9. 원글이
'16.8.14 8:34 AM (112.154.xxx.136)아기적 대근육발달이 워낙 빨랐던 아들
중학생인데 체육 전교 1등해서 교장샘께 상받아왔어요 ㅋ
연관이 있는거같아서요
동생아기는 14개월인데 인제 한발씩 디디고
책장넘기기가 9개월무렵
머 리카락을 10개월안돼서 엄지와 집게로 집었대요 ㅎ10. 원글이
'16.8.14 8:36 AM (112.154.xxx.136)걸으면서 인지가 폭 발적으로 느는군요
새로운거 알아가네요11. 음
'16.8.14 8:43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대근육이 발달하면 체육 잘할 가능성은 확실히 더 높죠. 운동 자체가 대근육 위주로 하는건데... 체육 전교1등은 충분히 예상되는 일인 듯.
공부는 케바케가 더 크지만 공부의 특성상 소근육이 약간 더 연관성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집중력이랑 더 연관된 행위이니까요.12. 소근육
'16.8.14 8:5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대근육 발달된 아이들은 작은 공간에 가만히 있는 걸 힘들어해서
공부보다는 체육쪽으로 기울어지더라고요.13. 대근육 보다는
'16.8.14 8:59 AM (67.194.xxx.58)소근육과 언어 발달이 지능과 관계가 높아요. 수치화하는 검사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김영훈 박사님 책에 적혀있었고요.
그리고 말이 빠른 것 보다도 문자, 숫자 등 추상적 개념을 잘 다루는 아이들이 지능도 높고 공부도 잘 해요,14. 다시시작1
'16.8.14 9:01 AM (182.221.xxx.232)보통 발달은 중심에서 말단으로. 대근육에서 소근육으로 간다고 하는데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에요.
또 신체발달과 인지능력이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어릴때만 봐선 잘 모르겠어요.
아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게 한 두 가지 조건만으로 이류어지진 않으니까요.15. 경험상
'16.8.14 9:53 AM (119.192.xxx.54)말잘한다고 공부잘하지 않고
빨리 걷는다고 공부잘하지 않고
어릴때 젓가락질 잘하는 아이들이 꼭 공부 잘하지는 않아요.
공부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있고 수학 잘하는 아이가 있고
제각각이죠.
수학도 도형 잘하는 아이가 있고 계산 잘하는 아이가 있고요.
공부머리는 엄마 아빠 닮는 경우가 많으니 그게 확률이 가장 높을 거예요.16. 아무상관 없어요.
'16.8.14 10:08 AM (115.133.xxx.51)소근육 대근육 일찍 다 잘 발달한 우리아이 아주 평범한 소녀랍니다.
아 성격은 아주 좋아서 친구는 한 트럭이네요.17. ...
'16.8.14 10:29 AM (183.98.xxx.95)그렇죠 한가지만 가지고 판단하기 아직 일러요
잘 지켜보세요18. 맞아요
'16.8.14 10:35 AM (112.154.xxx.98)다 달라요
이러저러해서 울아이는 참 우수하다 생각했는데요
대근육,말하기,글자 빨리 읽기등등
중딩되고 사춘기오니 아~~하게 되네요
아이마다 다 잘하고 못하는게 따로 있어요19. ...
'16.8.14 10:38 AM (118.44.xxx.220)결과적으로는
머리좋고 거기다 엉덩이도 무거워야
학업성적이 좋죠.^^20. 상관없는듯~
'16.8.14 11:10 AM (110.9.xxx.115)저희 아이 소근육발달 매우 늦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고1인 지금도 그리기나 만들기는 영 못해요
돌전에 안정되게 걸을만큼
빨리걷긴 했는데 그렇다고 운동을 잘 하지도 않구요
인지는 굉장히 빠른편이었는데 공부는 성실히 욕심있어 잘합니다21. 상관 없어요
'16.8.14 11:40 AM (223.62.xxx.20)제 동생이 소근육 발달이 너무 안 돼서 초등학교 때도 색종이 오리는 것도 힘들어 하고 간단한 레고도 못 맞추던 아이였는데 연대 의대 나왔어요. 공부머리는 유전인 거 같아요.
22. .......
'16.8.14 12:19 PM (1.241.xxx.172)소근육 발달하면 바느질 공예 같은거 잘하는데
공부와 무관한 분야죠.
공부는 자고로 호기심이 많고 윗분 말대로 추상적인 개념을 좋아해야 해요.23. 퓨쳐
'16.8.14 12:31 PM (114.201.xxx.141)공부는 성격 근성 체력인 거 같습니다.
타고나길 아무리 머리 좋게 태어나도 게으르고 승부욕 없으며 저질 체력으로 굳어지면 자기 좋아하다 개망합니다.
초등 중등은 타고난걸로 일정부분 버티지만 고등학교는 절대 어렵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이 반 이상 차지하는 거 같아요.24. 제
'16.8.14 12:47 PM (175.223.xxx.238)아웃라이어인가 하는책을보면.. 태어날부터 결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환경적요소 부모직업까지도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25. ㄹㄹ
'16.8.14 3:31 PM (121.162.xxx.87)애 키워보니 소근육과 언어 발달이 지능과 관계가 높고 그건 타고 난다고 봅니다.
막 말 배워가는 첫 돌 지나서부터 애 하는 거 보면 그 때는 과외고 뭐고 없고 진짜 자기가
타고난 potential을 보여주는데 보면 어떤 애는 단어 하나 배우면 그걸 정말 그아주 적확한 상황에서
써 먹는 애가 있고 그 단어도 아직 이해도 못하고 그러니 못 써 먹는 애가 있어요.
그렇게 첨부터 다르면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커지죠.
습득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나고 가정 환경이 별로 이상하지 않으면 그 능력을 학습기에 계속 적용하게
되니 공부를 잘할 밖에요.
결국 타고난 게 먼저고 그 다음에 환경에서 성격도 길러지고 근성도 길러진다 봐요.
까만 색을 타고 나야 계속 까만 머리카락이 나오지 안그러면 계속 염색해야 하잖아요, 돈 있으면.
돈 있으면 과외해서 좀 잘하는 걸로 만들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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