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넬백 찾는 사람들 어리석어보여요~~

ㅇㅇ 조회수 : 9,672
작성일 : 2016-08-13 22:28:02
우리나라만 그렇지 않나요?
결혼할때 원하는건 너도나도 샤넬백..
외국도 그러나요?
자기가 가장 비싼걸 살수있는 그 끝엔 무조건 샤넬...

외국에서 안그런다면
이건 그냥 한국여자들의 경쟁심.. 그리고 학습된 미적감각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수많은 디자인과 브랜드가 있는데
수만명의 사람들의 선호가 어째 한결같이 샤넬?
뭐가 이쁜지도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는것 같네요.
그저 예쁘다 비싸다 하면 좋아서는 ..
이미지 광고들, 인터넷게시판, 주변친구들 말이나sns보고는
그런갑다~ 하는것 같아요 ㅡㅡ
IP : 223.62.xxx.17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3 10:31 PM (211.36.xxx.42)

    각자 취향차이죠 뭐
    어리석다고 하기엔

    명품에 명자도 모르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 2. 갖고는 싶고
    '16.8.13 10:33 PM (218.51.xxx.70) - 삭제된댓글

    내돈으로는 못사고
    개나소나 다들어도
    결혼때 못받으면
    도저히 갖기 어려우니
    일단 철판깔고서라도
    요구나 해봅세
    투자 가치가 있다느니
    대를 물려준다느니
    언제부턴가 알다가도 모를 빽타령
    다만 샤넬백이 시작일뿐

  • 3. ..
    '16.8.13 10:33 P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외국도 똑같아요..
    명품백이 한국에서만 파는것도 아니고...결혼식때 예단으로 받는건 아니니 그것만 다르겠네요.
    뉴욕소호거리 몽클매장앞에 줄서있는거보니 여기도 몽클 좋아하는구나 싶던데요

  • 4. 00
    '16.8.13 10:34 PM (182.215.xxx.114) - 삭제된댓글

    일본 중국 동남아 심지어 미국도 샤넬 엄청 좋아해요
    유행이 자주 바뀌니 선호도가 떨어질뿐
    님 남자죠? 뭔 한국여자 비하를 이따위로 하시나...

  • 5. ㅇㅇ
    '16.8.13 10:36 PM (180.230.xxx.54)

    살 수 있는 가장 비싼것의 끝이 샤넬이면
    검소한거쥬
    샤넬보다 더 비싼거도 널렸는데

  • 6. ㅎㅎㅎ
    '16.8.13 10:37 PM (114.242.xxx.110)

    미귝애들도 샤넬 에르메스에 환장합니다

  • 7. 샤넬은
    '16.8.13 10:38 PM (110.70.xxx.236)

    뭔가 명품중의 상징적인 브랜드가 돼 버린듯 해요
    여자의 로망같은 . .
    요즘은 트랜드가 많이 바뀌었지만요

  • 8. ....
    '16.8.13 10:43 PM (221.164.xxx.72)

    그게 브랜드를 사는 것이지, 백을 사는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남한테 말을 할때는 백을 샀다고 하지요.
    아무래도 브랜드를 샀다고 말하기는 얼굴이 좀 화끈하니깐......

  • 9. ,,,
    '16.8.13 10:50 PM (63.149.xxx.2)

    샤넬 살 수 있는 경제력의 드림이라고나할까,,

  • 10. ,,,
    '16.8.13 10:51 PM (63.149.xxx.2)

    샤넬 사는 사람은 거의 두루두루 조합되는
    옷, 신발, 집 갖췄더라구요

  • 11. ㅁㅁ
    '16.8.13 10:52 PM (77.99.xxx.126)

    뭘또 우리나라만 ㅋㅋㅋㅋ 이 분 최소 유럽에 안가보신 분 ㅋ

  • 12. 저는
    '16.8.13 10:54 PM (101.181.xxx.120)

    어리석기보다

    좀 없어보여요.

    적어도 샤넬백을 맬수 있는 집과 차를 소유하는 수준이면 몰라도

    그냥 샤널백 메고 버스, 지하철 타면 우스워요. 백만 명품이면 뭐해요? 집도 차도 사는 수준도 못 받쳐주는데...

  • 13. 샤넬 좋음
    '16.8.13 10:55 P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츄리닝에도 들고 나감.
    샤넬 모시고 살거면 사지 마셩.
    막 들고 다니기 딱 좋음.

  • 14. 뭘 또 어리석어보여요
    '16.8.13 11:00 PM (211.252.xxx.1)

    미국애들도 외국애들도 다 좋아하던데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지
    하고 가면 다들 부러워합니다.

    이런 글쓰는 님이 더 ;;;;

    누군가에게는 샤넬 누군가에게는 여행 누군가에게는 공부 누군가에게는 주식
    누군가에게는 옷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음식

    각자 버킷리스트가 있겠죠

  • 15.
    '16.8.13 11:01 PM (223.62.xxx.226)

    삼년전에 샤넬에서 에르메스 갈아탔고
    이제 버킨 ᆞ린디 다 중고시장 내놓을려고 하네요
    명품 사랑해서 다 가져보고 나니
    그다음은 스포츠카 그다음은 부동산
    그리고 이제는 내면의 충족

    그런말 거품물고 글쓰는 원글님도
    참 촌스러운분
    결국 패션은 개인취향 ᆞ자기만족
    남욕하는게 가장 촌스러운거예요

  • 16. ..
    '16.8.13 11:14 PM (211.246.xxx.167) - 삭제된댓글

    자기 만족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아도 샤넬이 좋을까요??
    너무 세뇌가 돼서 남이 부추기는 욕망을 자기 건 줄 알 정도가 된 거죠.
    알고 보면 순진한 속물들이 대중이에요.

  • 17. ㅋㅋ
    '16.8.13 11:16 PM (58.120.xxx.24)

    샤넬백 사는게 어리석다는 분이나
    명품 다 가져보고 스포츠카 사신다는 분이나

    다 개인취향이죠.

    나도 지겨워봤으면~~

  • 18.
    '16.8.13 11:22 PM (112.169.xxx.41)

    웃긴게 원글님 글이 설득력 있으려면 원글님 경제력이 샤넬백 충분히 살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 19. ㅋㅋㅋ
    '16.8.13 11:22 PM (114.242.xxx.110)

    이 틈을 타서 깨알자랑 하는 한분 ㅋㅋㅋㅋㅋㅋ

  • 20. 동글이
    '16.8.13 11:24 PM (182.230.xxx.46)

    외국사람들도 갸넬백 엄청 좋아해요~~~단 람보르기니 정도 타는 사람들이 사죠~ 스토케도 한국사람만 열광하고 된장녀 하지만 스토케 끌고 다니면 나도 이거 있다고 말붙이는 백인들 종종 있어요. 단 동양인들은 수입에 비해 명품에 대한 지출이 크다는 점이 좀 다를뿐. 그리고 미주쪽은 아무래도 명품에 대한 관심이 덜해요. 그런데 제가 사는데서는 백인들 진짜 명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애들 픽업하러 오는데도 막 보이백 메는 엄마들이나 벌킨에 생로랑 가죽쟈켓 입고 애들 델따주는 엄마들도 있구요.

  • 21. 동감
    '16.8.13 11:24 PM (49.175.xxx.96)

    이건 그냥 한국여자들의 경쟁심.. 그리고 학습된 미적감각22222222222222222222222

  • 22. ...
    '16.8.13 11:38 PM (223.62.xxx.72)

    남들의 선택을 쉽게 판단하며 떠드는 것도 비슷하게 없어보이죠 ㅎㅎ

  • 23. ..
    '16.8.13 11:42 PM (211.246.xxx.167)

    솔직히 손해보는 장사인데도
    손해본다는 생각을 못하게 된 거면 그게 세뇌죠.
    샤넬 백이나 명품에 열광하는 비부유층을 볼 때 느끼는 게
    바로 그런 불편함이에요.
    투자한 의미가 금세 없어지는 데 눈치를 채지조차 못하고
    철저히 사회적으로 학습된 취향인데
    본인들의 자기 만족이라고만 굳게 믿고 있다는 게 답답한 거죠.
    상술의 승리라고 해야겠죠.

  • 24. ...
    '16.8.13 11:43 PM (14.52.xxx.60) - 삭제된댓글

    명품백 든 여자는

    가능성 희박한 금수저거나
    금수저인 척하는 룸수저거나
    수고한 나에게 선물하느라 다리찢어져 쩔뚝거리는 뱁새이거나...

    금수저로 봐주길 바라겠지만 현실은...
    명품백들어 본인한테 별로 이로울게 없어요

  • 25. ..
    '16.8.13 11:43 PM (211.246.xxx.167)

    취향인데 ㅡ 취향이고 욕망인데

  • 26.
    '16.8.13 11:48 PM (172.10.xxx.229)

    샤넬에서 에르메스갈아탔는데 이젠 스포츠카랑 부동산이라니요.
    부동산과 스포츠카가 먼저에요.;
    가방은 그냥 소모품이에요

  • 27. 샤넬백 좋아해요
    '16.8.13 11:52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수입고가품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걸 살 수 있는 돈도 없지만
    샤넬백은 좋아요.
    만약 저에게 넉넉한 돈이 있다면 저도 사고 싶어요.
    그러나 돈이 없어서 못 샀어요.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의 감각과 취향을 학습된 거라고 우기는 원글님의 내면이야말로
    선민사상을 을 왜곡되게 학습한 것 같습니다.
    또는 스스로에게 선민사상을 강제주입시켰을지도 모르구요.
    진짜 지성은 그렇게 단순하고 시건방지지 않습니다.

  • 28.
    '16.8.13 11:53 PM (223.62.xxx.226)

    부동산버블이다 뭐다해서 부동산 투자 안하고 주식과 현금 보유했죠.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답니다~
    스포츠카도 감가되니 소모품, 샤테크다 모다 해도 가방 중고시장 내놓으면 제 값 못 받으니 소모품~
    여유가 일정 수준 이상되니 부동산에 목메지 않아요
    한남동 더힐 월세로 몇년 살다가 이번에 풀려서 매매
    어차피
    그사세니까 아는 사람은 알아먹는 이야기

  • 29. ㅡㅡ
    '16.8.13 11:59 PM (223.62.xxx.20)

    이십여년 전부터 이쁘다 생각해서
    서너개 사서 최근에는 가벼운게 좋아 에코타입만 드는데
    날 풀리면 들고 다닐랍니다.

    놔둬서 뭐 할꺼며 남이 어리석게 보든말든
    보아하니 저랑 살면서 부딪힐 일도 없고

    그렇게 보세요. 어리석다로 ㅎㅎ
    백하나에 어리석다 단편짓는 사고랑
    굳이 어울릴 일이 없을듯.

  • 30. ㅇㅇㅇ
    '16.8.13 11:5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샤넬백 찾는 사람 어리석어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매력있어 보이지는 않아요.

    멋지다,
    반할 만하다
    친구가 되고 싶다,
    이런 분위기는 없어 보여요.
    그냥 너무나 알려진 브랜드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이구나
    평범하구나,
    이런 느낌,

    지적인 부자들은 샤넬백 안 메고
    브랜드 생각 안 나는데
    엄청 비싸고, 약간 장인 느낌 나는? 예술적인? 그런 백 들고 다닌다더군요.

  • 31.
    '16.8.14 12:00 AM (223.62.xxx.226)

    샤넬은 보이백이 이쁜데~
    나처럼 키작은 여자는 안어울리죠
    키크고 늘씬한 분들이 청바지에 티셧입고 들면 참 이뻐요
    에르메스는 의외로 보수적이고 포멀한 옷도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죠 린디는 막들어도 되어서 참 편해요
    파리에서 사면 아주 싸기때문에 여행가면 꼭 하나씩 사와요
    올해엔 구찌에서 비싸지 않은것 몇개사서 들었고
    디올은 이번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백조그림 있는 레이디백 초미니사이즈 하나 샀네요
    브랜드보다는 나의 분위기 요즘 내 기분을 업시켜줄 제품을선택하시길~

  • 32. 223. 62님, 왜 그러세요 ㅋ
    '16.8.14 12:05 AM (210.183.xxx.241)

    샤넬백 공격하는 황당한 글에
    자기의 부를 과시하는 223님의 조합이 살짝 코믹합니다.
    개콘의 한 장면같네요.

  • 33. ㅁㅁㅁ
    '16.8.14 12:08 AM (222.100.xxx.67)

    전 샤낼백 한개도 없는 가난한 뇨자입니다.
    없어도 사는덴 지장 없지요. 하지만 있으면 좋겠고 능력되면 사고싶습니다. 뭐가 어리석어요.
    부의 자랑이요?
    것도 능력되야 해요. 전 부러워요^^

  • 34.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16.8.14 12:42 AM (118.217.xxx.54)

    백인 와습 아줌마들 가방 시즌 가지고 까구요
    (겉으로는 안그러죠 나중에 뒷다마)
    브랜드 가지고 까고 거기도 열라 명품 따져요.
    에르메스 같은것도 너무 알려졌다고 뭐라하고
    여튼 우리나라만 브랜드 따지는것도 아니고
    어디든 재력있고 미모 따지는 동네는 명품 좋아해요.

  • 35. 가방은 다 좋아요
    '16.8.14 12:46 A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샤넬을 좋아하든 에르메스를 사든
    다~ 개인의 취향과 자유인지라 존중합니다만
    아무리 비싼 물건을 가졌어도
    '갈아탄다'고 말하는 사람 정말 없어보입니다.

  • 36.
    '16.8.14 12:49 AM (58.228.xxx.172)

    샤넬백을 드는 여자들을 비웃으시는 걸 보니, 다른분 말씀처럼 원글님은 샤넬백을 한꺼번에 몇개는 우습게 살만한 재력을 가지셔서 그런가보죠?

  • 37.
    '16.8.14 1:28 AM (223.33.xxx.113)

    질투날때, 딱히 깔게 없을때 흔히 사용하는 표현:
    없어보인다~

  • 38. 오지랖질
    '16.8.14 2:20 AM (178.162.xxx.32)

    남이사 샤넬을 쓰든 롱샴을 쓰든 참견할 필요 없어요.
    지나치게 폄하하는 것도 결핍감을 드러내는 거예요.
    도둑질을 하거나 몸을 팔아 사는 거면 당연히 욕을 해야하겠지만
    스스로 번 돈으로 어디에 쓰든 남들이 뭐라 할 건 아니죠.
    샤넬 촌스럽다 치면 세상에 촌스럽지 않은 것도 드물고요.

  • 39. 제발
    '16.8.14 4:35 AM (74.100.xxx.189)

    외국도 좀 다녀보세요. 온나라가 자기비하에 목숨을 거네요

  • 40. 디자인적 가치
    '16.8.14 6:37 AM (223.62.xxx.99)

    그렇게 본 다는것 자체가 사고싶은 열등감 내지는 우월의식 같은 마음을 내재하고 있는거에요.
    전 명품백 들고있는 사람보면 잘 어울리네 별로네 그정도. 아무 불편한 느낌 없어요. 루이비통이라도 흔해서 싫은거지 (남이랑 같은 디자인 들고있으면 기분 별로) 가방 자체의 퀄러티는 당연 동대문 가방보다 좋아요 (가죽이며 박음질이며)
    동대문 가방이 10만원이고 명품백이 100만원이라면 10배의 차이는 대부분은 재료값의 차이보다는 디자인 값인데 저는 디자인적 가치를 크게 두는 사람이구요. 저희 시어머니는 가방의 기능성에만 충실하시므로 튼튼하고 가볍고 뭐 그런것만 찾으시더라구요.
    원글님은 아닌거지요.
    소득 수준에 안맞게 과소비하는 행태도 그닥 바람직하지는 않겠지만 남의 소비행태에 옳니 그르니 편견이 있는 사람도 그다지 성숙해보이지 않아요.

  • 41. 디자인적 가치
    '16.8.14 6:40 AM (223.62.xxx.99)

    그리고 외국도 그래요. 어짜피 돈 버는 사람들 대부분이 더 소비하기 위해서인데 자본주의 극강 미국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 멋쟁이 일부 나라 (프랑스 이태리 등등) 보니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는 명품 스타일을 촌스럽다고 싫어해서 그렇지 그들도 명품의 가치를 알던데요. 단 때와 장소를 가려 착용하는게 달라요.

  • 42. ...
    '16.8.14 6:52 AM (125.128.xxx.114)

    유럽 소도시에 오래 살았는데요, 거기는 워낙 작은데라 관광객이 올 정도는 아니구요...구찌 세일할때면 줄 늘어서 있고, 루이비똥 같은데도 손님이 있고 하는걸 보면 현지인들도 명품은 좋아하더라구요. 아가씨부터 할머니까지 연령대가 다양한데, 그래도 할머니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 43. .............
    '16.8.14 9:13 AM (175.112.xxx.180)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왈가왈부 할 바는 아니지만 그 엄청난 돈이 우리나라 내수에 도움되는 게 아니라 외국인들이 갖고 간다는게 씁쓸.

  • 44. 샤넬
    '16.8.14 10:28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정도는 괜찮잖아요
    나는 에르메스 들고 다니는 여자들이 허세로 보여요
    재벌이라면 돈많아 그렇다쳐도 강남에 고만고만한 여자들이 들고 다니는건 허세고 가방 나오게 셀카 찍는 것도 애잔해요
    검소한 유럽여자들은 프라다급도 잘 안드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프라다는 시시하다 여기죠
    멀리서 보면 짤막한 체형에 어울리지도 않아요
    차도 키 큰 유럽사람들은 작은차를 선호하고 비싼차는 잘 안모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차를 보면 형편에 비해 얼마나 비싼차를 몰고다니는지 혀를 내두를 지경이죠

  • 45. ㅋㅋㅋ
    '16.8.14 4:27 PM (112.169.xxx.194) - 삭제된댓글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어리석어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411 시스템 에어컨이 전기요금 더 나오나요?아닌가요? 3 땅지맘 2016/09/23 1,792
599410 7/10~8/9 전기요금 오늘 나왔어요. 36 누진제폐지 2016/09/23 6,177
599409 미레나했는데 이런증상 뭘까요.. 1 ㅇㅇ 2016/09/23 1,768
599408 남보라 예쁘네요 1 ㅁㅇ 2016/09/23 2,042
599407 싱크대 설치하는데요 절수페달 할까요 26 싱크대 2016/09/23 9,457
599406 전업주부 알바하면 의료보험 따로 내야 하나요?? 15 알바 2016/09/23 6,822
599405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8 심난 2016/09/23 4,524
599404 50 전후 주부님들 하루 수면시간이 몇 시간 정도 되시나요? 17 질문 2016/09/23 5,782
599403 약사님들 봐주세요..항우울제 먹고 있는데 넘 졸려요... 원래 .. 3 ... 2016/09/23 2,463
599402 손님이 집에 오면 몇시간정도있다가는게 좋으세요? 9 흠흠 2016/09/23 2,067
599401 은평뉴타운 공기말인데요 4 고민중 2016/09/23 2,524
599400 최근 읽은책 두권 6 ., 2016/09/23 1,394
599399 목화솜 이불 틀기 11 겨울준비 2016/09/23 5,773
599398 최순** 말 탄다는 딸 말이에요 8 ... 2016/09/23 5,950
599397 외국계신분이나 사셨던분들!!! 13 행님~ 2016/09/23 2,581
599396 박승춘..사드논란으로 미국에 사과했대요. 2 보훈처장 2016/09/23 652
599395 8황자 욱 좋은데 이젠 사황자가 더 멋있어보여요~~ 14 달의연인 2016/09/23 1,872
599394 놀이터 유감....ㅜㅜ 3 휴~ 2016/09/23 1,157
599393 월요일에 이사가는데 1 어휴 2016/09/23 480
599392 사춘기의 거짓말..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15 사춘기 2016/09/23 2,615
599391 아래에 집 매매시 세입자 불편상황글보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 그럼 2016/09/23 708
599390 뮤지컬 플라잉 비니엄마 2016/09/23 267
599389 인터넷으로 같이 걷기운동할 사람 만나면 어떨까요?(무플상처ㅜ) 9 아자 2016/09/23 1,319
599388 코스트코 비타그린 c 3 ... 2016/09/23 658
599387 사이판 미야꼬 점심 예약 방법 알려주세요 3 예약 2016/09/2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