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끄고 창문 열어보세요. 제법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네요. 쪄죽일듯 덥다가 이렇게 시원해지는 거 보면 정말 절기는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
이제 좀 숨쉬고 살겠네요.
여긴 서울 은평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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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솔솔
말복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6-08-13 22:12:49
IP : 183.96.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3 10:23 PM (223.33.xxx.149)그러게요. 좀 견딜만하네요. 인천이예요
2. 여긴 시골
'16.8.13 10:27 PM (58.142.xxx.203)어제 간만에 잘 잤어요 선선해서
3. 에어컨
'16.8.13 10:38 PM (121.172.xxx.217)이런 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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