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짝사랑 시어머니.. 며느리가 그냥 미울 수 있겠죠?
이유없이 그냥 니가 밉다
소름돋아요.. 물론 농담반 진담반 이셨겠지만
저 예민한 사람 아니에요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늘 참고 양보해야 맘편한 성격으로 타고나 평생 살았고..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누구 미움받아본 적 없어요.. 그런데... 가족이란 사람에게 이유없이 받아요 ㅎㅎ 저한테 무지막지한 충격이었어요
오히려 다행인건 그 충격요법으로 마음에서 일찌감치 어머님을 놔드렸어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저런 분과는 영혼으로 친해질 수는 없겠다 확신이 들었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도 다른데선 멀쩡하게 좋은 분인데.. 고부관계란 정말 미스테리해요 ㅎㅎ
1. 저는
'16.8.13 4:55 PM (223.62.xxx.69)저때문에 울아이들도 밉다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그이휴로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2. 인성이
'16.8.13 4:56 PM (203.81.xxx.47) - 삭제된댓글그낭 인성이 덜 되신분이죠
미워도 어찌 대놓고 본인에게 밉다하나요
에고~~~
이유나 있으면 또 몰라
이유도 없다니~~~~3. 닉네임
'16.8.13 4:58 PM (49.174.xxx.211)저도 대놓고 난 네가 싫다 라고 하더라고요
시어머니죽을때 눈물 한방울 안흘렸어요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있는거보니 이렇게될걸
그리 모질게 했나 라고 생각들더라고요4. ‥
'16.8.13 5:01 PM (223.62.xxx.56)인격문제에요
제 정신인 사람은 안그래요5. 그럴 땐
'16.8.13 5:04 PM (175.209.xxx.57)저도 어머니가 미워요. 그럼 공평하네요. 그러시면 돼죠. ㅎㅎㅎ
6. ....
'16.8.13 5:15 PM (175.223.xxx.157)제 시모는요.
남편이 저 챙겨주고 사이좋은걸 갖고
남편을 혼냈어요.
남편은, 또 바보같이 그 말에
저한테 냉하게 행동했구요.
시가라는 타이틀만 쓰면 비정상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7. ㄸ
'16.8.13 5:17 PM (175.196.xxx.212)그럴땐 피차일반이네요. 라고 말하는게 어떨지.....말만 조심해도 괜찮은 시어머니 될수 있는데...시어머니들 보면 그 놈의 주둥이가 문제예요.
8. ...
'16.8.13 6:21 PM (223.62.xxx.61)저도 같은 얘기 들었고요.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해서 무조건 잘하려고 노력할때라 더 황당했었죠
그 밖에도 비슷한 스토리 많고요.
십수년이 지난 지금 외롭다고 난리치시는데
그래봤자 함부로 말하고 행동한 댓가죠.9. ..
'16.8.13 6:35 PM (223.62.xxx.34)우리나라에서 '아들'은 종교예요
억압받고, 1인분으로 인정받지 못한 여자들이 살면서 숨통트일수 있는 유일한 열쇠였고, 그걸 다른 여자에게 뺏기니 돌죠
엄마라는 이름이지만, 연적이라고 읽습니다, 아니라고 부들부들하겠지만 정도가 너무 심한 문화예요 그만큼 여자들의 존재가치는 아들생산으로 증명된거죠
인터넷 발달로 이젠 미혼들도 너무 잘 알아버려서 큰일이죠;;;
다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돼버렸어요10. ...
'16.8.13 7:09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법륜 스님이 그랬죠
여자는 일생에 두번 천륜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다고
하나는 남편이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는걸 싫어하고
또 하나는 시어머니가 되서는 아들과 며느리 사이를 갈라놓는다고요11. ...
'16.8.13 7:09 PM (211.59.xxx.176)법륜 스님이 그랬죠
여자는 일생에 두번 천륜에 어긋나는 죄를 짓는다고
하나는 남편이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는걸 싫어하고
또 하나는 시어머니가 돼서는 아들과 며느리 사이를 갈라놓는다고요12. ...
'16.8.13 9:37 PM (58.230.xxx.110)별볼일 없는 놈인줄 알고 밥값이나 하겠나 했는데
예상보다 사회생활 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해
그 성과를 며느리가 누리니 배가 아파
어쩔줄 모르십니다...
시원찮은 뭐 할줄도 모르는 놈이라면서요...
뭐 그리 억울하신지요...13. 웃겨
'16.8.13 10:22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샌드위치껴서 공부도 안해
사고만 쳐서 일찌감치 포기한 자식
마음 붙일곳 없어 발길 닿는대로 쏘다니다가
좋아 죽고 못사는 여자 만나
새사람 되니
아들 낳아 남의 딸년 좋은일 시켰다고
대눟고 월급봉투 달라고..
남모르게 가정내에서 벌어지는 교묘한 폭력
하여간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8317 | 피로연 복장 좀 골라주세요 (__) (feat.결정장애) 25 | 고민고민하지.. | 2016/08/19 | 7,474 |
| 588316 | 영화 연인 8 | 어떨까요 | 2016/08/19 | 3,583 |
| 588315 | 친하지만 자기얘기를 잘 안하는 친구 34 | ㅡㅡ | 2016/08/19 | 16,990 |
| 588314 | bra 문의해요 | ;;; | 2016/08/19 | 507 |
| 588313 | 첫 발음이 힘들게 나오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10 | 15살 | 2016/08/19 | 1,113 |
| 588312 | 음식을 먹으면 자꾸 목에 걸려요. 11 | 웅이 | 2016/08/19 | 9,777 |
| 588311 | 변기 교체해야하는데 좀 더 시원할때 하는게 좋겠죠? 6 | 죄송 | 2016/08/19 | 1,094 |
| 588310 | 멀쩡한 살림살이 버릴때... 재활용수거 센타 있을까요? 7 | 재활용 | 2016/08/19 | 1,580 |
| 588309 | 제가 진상손님인가요? 26 | 진상 | 2016/08/19 | 7,525 |
| 588308 | 일주일동안 32개월아이를 봐줬는데 고맙단 말도 못들음 ㅡ.ㅡ 87 | 가을 | 2016/08/19 | 18,013 |
| 588307 | 환승한 남자한테 할수 있는 복수 어떤거일까요? 25 | 복수 | 2016/08/19 | 9,545 |
| 588306 | 여러분은 어떤 노래에 어떤 추억들이 있나요 ?? ㅎㅎ 3 | .. | 2016/08/19 | 720 |
| 588305 | 나도 이기적으로 살거예요. 11 | 꽃마리 | 2016/08/19 | 4,999 |
| 588304 | 이 땡볕에 수도관 교체 작업을 해요 2 | 개 돼지 | 2016/08/19 | 754 |
| 588303 | 9월도 반팔 원피스 입지 않을까요? 6 | 더워서 살까.. | 2016/08/19 | 1,913 |
| 588302 | 급질)주정차압류로인해? 1 | ... | 2016/08/19 | 632 |
| 588301 | 사주 | 내 동생 | 2016/08/19 | 732 |
| 588300 | 홍석천,이원일 쉐프 떡갈비 드셔 보신분~~ 3 | 홈쇼핑에서 | 2016/08/19 | 4,986 |
| 588299 | 정부에서 주민세 인상하라고 권고 했다고함 19 | ㅇ | 2016/08/19 | 2,473 |
| 588298 | 오버나이트 팬티형 사용해 보신 분 11 | 생리대 | 2016/08/19 | 2,238 |
| 588297 | 왜 팟캐스터에서 추미애를 미는 겁니까? 68 | 궁금합니다... | 2016/08/19 | 2,370 |
| 588296 | 전문직이 좋은건 모욕적인 상황이 6 | ㅇㅇ | 2016/08/19 | 3,233 |
| 588295 | 친척들의 질투인가요? 8 | ㅇㅇ | 2016/08/19 | 3,528 |
| 588294 | 아침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보시는분~ 12 | 두딸맘 | 2016/08/19 | 1,639 |
| 588293 | 내려놓아야 하나? 12 | 덥다 | 2016/08/19 | 3,0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