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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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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이 심한 성격은..

...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6-08-13 16:27:01
주변에 강박이 좀 심한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평상시에는 본인 삶에만 영향이 있기때문에
큰 상관없이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그런 주제에대해 잔소리?를 계속 한다던지
본인이 강박스러운 부분에 비해 다른 부분에 대해선 너무 구멍이 크다던지 하면 헉 할때가 있는 것 같아요(물론 그러니까 강박이겠지만요₩


결혼한지 오래되었는데도 오징어껍질까는걸 혐오하면서
싱크대에 튄다고 계속 투덜거리며 껍질까는걸 미친듯이 싫어하고
그래서 후라이팬 싫고 웍이 좋대요 튀기니까
오븐튼다고하면 거기서 전자파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이면서
요리는 안하고 밖에서 아이들꺼 자주 사먹는 사람
요리는 너무 싫어도 아이들 영양 생각해서 정말 거의 조리가 필요없이
닭가슴살 두부 데쳐서 줘요 그러니까 아이들 안먹죠맛없으니
놀이매트가 정말 주방까지 다 깔리고 빈벽에도 붙여놓은 집도 봤어요
조금이라도 위험할 만한 모든 것에 뭔가를 붙여놓았더라구요
근데 그래서인지 피곤해서 아이랑 놀아주거나 교감하지 못해요
이미항상 지쳐있어요-

이건 한사람은 아니구요. 이런 조금은 특이한 행동들이 다 강박에서
나오는 듯 한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에너지가 한쪽으로 쏠여선지
대부분의 영역은 또 일반적이지가 않더라구요
당연한건가요?
IP : 39.119.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3 4:37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다른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거죠
    어린시절 부모에게 방치나 학대 받았을 가능성이 많아요

  • 2. ㅎㄱ
    '16.8.13 4:40 PM (223.62.xxx.7)

    누구나 약간씩은 유난스럽죠. 원글님도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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