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로 보고왔는데...
우리나라 현실을 민낯으로 보여주는 것 겉어 보는내내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 정말 우리의.현실은 왜 이모양일까요.
배두나 연기 잘하더라구요.
믿고보는 하정우님도 글쿠..
딸과 남편은 부산행이 더 재밌었다고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터널보고 왔어요.
처럼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6-08-13 02:53:29
IP : 125.186.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화가
'16.8.13 8:02 AM (112.185.xxx.153)전체적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했어요. 좋은 영화라 추천!
배우들 최고! 특히 미나로 나오는 남지현의 연기는 최고!
폭풍눈물 나오게 하더라구요.
뭐..하정우 배두나 오달수는 말할 것도 없고요.2. 오늘
'16.8.13 8:12 AM (118.219.xxx.147)나이트무비로 12시에 보러가요..
하정우 나오면 그냥 믿고 봅니다..
아가씨는 안봤지만..3. 괜찮긴했는데
'16.8.13 8:27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꽤 있어요.
영화니까 그렇겠지만...
하정우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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