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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똥별 많이 봤어요.^^

wish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16-08-13 00:17:38
대관령 용평 산림욕장 넓디넓은 주차장에 돗자리 깔고 누워 봤네요.
깜깜한 하늘아래 별들만 보이고 달빛이 이리 밝은줄 40넘어 처음 알았네요.
별똥별도 별똥별이지만은 뭣보다 너무너무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요.
남편과 아들은 넘 시원하다하고 전 추워서 담요까지 덮었네요. ㅎㅎ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 깜깜한 하늘아래 누워 별똥별 보니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참, 별똥별은 정말 순식간이라 긴장을 늦추면 안되더라구요.
영화처럼 막 쏟아지는게 아니라 정말 눈깜짝할새에 지나가요.
이제 차타서 시동켜고 온도보니 22도 ㅋㅋ
바람불어 더 시원했어요.
IP : 175.223.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3 12:19 AM (223.62.xxx.145)

    와~~
    좋았겠다**
    숙소예약은 미리 하셨나봐요

  • 2. 아줌씨
    '16.8.13 12:19 AM (122.32.xxx.7)

    부럽습니다^^

  • 3. 코코코코
    '16.8.13 12:20 AM (175.223.xxx.94)

    별똥별 보러가기 부럽다 저도 별좋아하는데 나중에 갈래여

  • 4. ,,
    '16.8.13 12:25 AM (116.126.xxx.4)

    이 날씨에 담요라니 부럽네요

  • 5. ㅇㅇㅇㅇ
    '16.8.13 12:28 AM (121.130.xxx.134)

    부럽네요. ㅠㅠ
    저흰 옥상이 있지만 서울이라 포기했어요.

  • 6. ...
    '16.8.13 12:32 AM (175.223.xxx.27)

    서울 한강에서 하나 봤어요.^^
    지금 보고 집으로 가는중

  • 7. 12년전에 영화처럼
    '16.8.13 12:33 AM (124.5.xxx.80) - 삭제된댓글

    막 쏟아질때도 있었어요.
    그때는 새벽 3시쯤이라 어두워서 더 잘 봤을 수도 있고요.

  • 8. 못봤어요 ㅠㅜ
    '16.8.13 1:12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밤 10시 넘어 30분 거리 동네 산정상까지 갔어요.
    밤 12시까지 기다렸는데 못봤네요. ㅠㅜ

    이 동네 오래 살았지만, 산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줄이야...ㅋ

    산등성이 도로를 드라이브하다가 돗자리깔고 누운 분들도 무지하게 봤네요.^^

  • 9. 쓸개코
    '16.8.13 1:17 AM (121.163.xxx.159)

    저 사는곳 남양주인데 아까 10시 30분에 나가서 30분 기다리다가 못보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부러워요~

  • 10.
    '16.8.13 1:31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을왕리쪽에서 3개봤어요

  • 11. ㅇㅇ
    '16.8.13 6:32 AM (121.168.xxx.41)

    와 좋으셨겠다~

    쓰리쿠션 한 느낌일 거 같아요
    대관령 시원하다 못해 춥고
    깜깜한 하늘(도시에서는 불가능한)
    달빛 별빛
    그리고 별똥별!!와우!

    시공간을 초월한 것 같다는 말씀..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죽기 전에 별똥별 보고 죽고 싶네요

  • 12. ....
    '16.8.13 7:31 AM (114.204.xxx.212)

    일부러 임진각으로 다들 나갔는데 못봤대요
    한개 본 사람 있고
    하와이에서 봤어요

  • 13. ..
    '16.8.13 8:35 AM (180.230.xxx.34)

    별똥별 본것도
    춥다는것도
    다 부럽네요 ㅠ

  • 14. 어머
    '16.8.13 8:37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낭만적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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