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발적 요리

주부 조회수 : 632
작성일 : 2016-08-12 20:56:41
한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제가 40대 주부인데 밥상을 열심히 차리는 편이에요. 요즘같은 무더위에도 찌개와 반찬 두세가지는 새로 해요.
남편이나 아이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서 제가 힘들어도 하는거죠. 오히려 남편과 아이들이 폭염에 제가 무리한다고 간단히 먹자거나 외식하자고 해요.
앞에 한식의 비효율성에 대한 글을 보니 한식을 강력하게 원하는 남편 비방글이 많네요.
저처럼 자발적으로 한식 밥상 열심히 차리는 주부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가요? 그리고 저처럼 열심히 집밥 하면 남편때문에 억지로 하는걸로 비춰질까요?
제가 경험한적도 있고, 앞에 글들도 그렇고 저같은 주부가 드문가 해서요.
IP : 211.177.xxx.1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814 집주인이 세입자 정보를 부동산에 제시하는 경우요. 2 악덕집주인 .. 2016/09/10 1,156
    594813 예전 파워블로거 중에 3 생각안나 답.. 2016/09/10 4,188
    594812 직업 1 1325 2016/09/10 556
    594811 외로워서 그렇게 먹어댔나봐요 3 .. 2016/09/10 1,984
    594810 이 친구 마음은 뭘까요? 7 뻔히 2016/09/10 1,488
    594809 워킹맘 주말에 아이케어 어찌하시나요 10 에효 2016/09/10 1,675
    594808 맨발에 구두신음 안아파요? 6 ㅣㅣ 2016/09/10 3,030
    594807 맨날 아프다는 남편 ...꼴보기싫네요 7 . 2016/09/10 3,947
    594806 요즘 가슴 수술은 티도 잘 안나나봐요 7 프라우 2016/09/10 4,171
    594805 김제동 하차 또 외압때문인가요? 14 ... 2016/09/10 3,424
    594804 개 수혈 비용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15 ㅇㅇ 2016/09/10 4,947
    594803 수의,한의,간호학과 나온 여자 16 3333 2016/09/10 4,159
    594802 (김포 장기동) 캣맘 캣대디 나타나 주세요! ㅠ 2 sll 2016/09/10 911
    594801 구르미 원작 줄거리 궁금한데 5 ㅈㅁㄷ 2016/09/10 2,350
    594800 칠칠치 못한 아줌마.. 앞치마 궁금합니다. 15 앞치마 2016/09/10 3,271
    594799 두부 자주 먹으면 안좋나요? 4 Z 2016/09/10 3,073
    594798 (서명자 명단 포함) 이대 사태의 조속한 민주적 해결을 촉구하는.. 4 서명 2016/09/10 1,423
    594797 축의금 금액이 친한 정도와 비례한다고 생각하세요? 3 축의금 2016/09/10 1,458
    594796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청소팁 뭐있을까요? 5 gg 2016/09/10 2,706
    594795 삼시세끼 시즌중에서 몇번째가 재밌었나요? 21 ㅇㅇ 2016/09/10 2,690
    594794 대학생들. 중간고사 언제 쯤 끝나나요? 1 질문 2016/09/10 677
    594793 현재 북경 공기는 21 good으로 3 ,, 2016/09/10 1,052
    594792 이마에 부채는 왜넣는지 징그러워서 나참 14 ㅇㅇ 2016/09/10 12,744
    594791 간호학과랑 역사교육 둘중에요 22 전망이어떨까.. 2016/09/10 2,979
    594790 남편이랑 대화를 나눴는데요.. 4 ABCD 2016/09/10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