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는 이십대부터 봐와서인지 그냥 정이 가네요^^
이번에 경기 보니 엄마 외에 약혼녀와 아기가 보이던데 약혼녀가 미스 캘리포냐인가 그렇다는데
히스패닉 같은 느낌이 나는데 깍쟁이 같은 미인이라기보다는
얼굴의 인상이 편해보이는 느낌...
펠프스가 약혼녀가 심적으로 편하게 해줘서 안정이 된 것 같은 느낌...
다음 올림픽 때도 볼 수 있으려나요..
저렇게 메달 많이 딴 사람은 남은 여생을 무슨 낙으로 살까 싶은 쓸데없는 잡생각 ㅎㅎㅎ
펠프스는 이십대부터 봐와서인지 그냥 정이 가네요^^
이번에 경기 보니 엄마 외에 약혼녀와 아기가 보이던데 약혼녀가 미스 캘리포냐인가 그렇다는데
히스패닉 같은 느낌이 나는데 깍쟁이 같은 미인이라기보다는
얼굴의 인상이 편해보이는 느낌...
펠프스가 약혼녀가 심적으로 편하게 해줘서 안정이 된 것 같은 느낌...
다음 올림픽 때도 볼 수 있으려나요..
저렇게 메달 많이 딴 사람은 남은 여생을 무슨 낙으로 살까 싶은 쓸데없는 잡생각 ㅎㅎㅎ
네~~
아기도 넘 귀엽드라고요
http://www.hankookilbo.com/m/v/c1383fb6cf504079bba366c7aa9ef7e6
아가 침 ㅋㅋㅋ
아내 인상보니 성격 좋아 보여요
펠프스 엄마도 인상 좋네요
저얼굴이 미인이 아니라니 애기 낳고 저정도인데.....
222님
미인이 아니라는 얘기가 어디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