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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러기 하니 생각나는 김흥국 인터뷰요

nn 조회수 : 8,795
작성일 : 2016-08-12 17:03:56
딸래미가 끼가 많아서 김흥국이 딸을 연예계에 데뷰시키고 싶은 모양이더라구요
딸래미 스타 만들어줘야해서 더 열심히 방송활동도 해야한다고...
그렇게 딸래미 미국에서 공부하고 결국 연예계 데뷰시키려나 싶어서 좀 씁쓸했어요
혼자 그렇게 기러기로 고생하고 딸도 데뷰시켜야하고...
김흥국씨 보니 기러기는 진짜 할게 못되는거 같아요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517100512413
IP : 117.111.xxx.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2 5:08 PM (112.220.xxx.102)

    내가 방송에 잘 안 나오면 우리 딸이 막 불안해해요. '열심히 안 하는거야?' 하기도 하고

  • 2. 김흥국 딸
    '16.8.12 5:16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껏 티브이 나온 연예인 2세 중에 제일 예쁘고
    매력있어서 깜놀~
    옆에서 보던 남편도 제일 낫다고~

  • 3.
    '16.8.12 5:18 PM (1.233.xxx.99)

    호랑나비 한 곡. 축구. 정몽준. 기러기 가 생각나는 가수.

    그 힘든 기러기를 했는데 ...
    한국에서 연예인을 한다고?
    그것도 자기 능력이 아니라 부모 언덕으로? ...
    연예인하고 싶으면 미국에서 하면 될텐데 ...

  • 4. ..
    '16.8.12 5:20 PM (110.35.xxx.75)

    아빠는 별론데 진짜 딸은 매력적이고 넘 예쁘더라구요..침흘리며 봤네요~

  • 5. .....
    '16.8.12 5:23 PM (116.41.xxx.111)

    부인이 미코출신 시에프 모델이었잖아요. 엄마 닮았나 보네요

  • 6. 삼산댁
    '16.8.12 5:26 PM (59.11.xxx.51)

    애가 맘이 너무 착하더군요~~~효심이 깊어요

  • 7. ....
    '16.8.12 5:26 PM (58.227.xxx.173)

    82쿡 눈은 그닥...

    애가 훤칠하니 시원하겐 생겼지만 글쎄요 김흥국 판박이라 이쁜건 모르겠던데..

  • 8. ...
    '16.8.12 5:26 PM (120.136.xxx.192)

    다큰애가나오길래
    연예인하고싶나?그정도는아닌데했더니...

    아빠닮았던데요.
    김흥국부인은 새색시때부터 한결같이 뚱하고 무뚝뚝한
    인상이었는데 딸은 귀엽더라고요.

  • 9. 거들먹
    '16.8.12 5:32 PM (59.16.xxx.47)

    딸 데리고 라디오 방송국에 가서 하는 모습이 보기 안좋았어요 딸 앞에서 여직원을 혼내키는데 그게 뭔가요
    일 하는게 꼼꼼하지 않다며 옛날 같지 않다고 야단치는데
    일부러 폼 잡을라고 그런거라고 이해하려 해도 영 모양새가ㅠㅠ
    그 여직원 얼굴 딱 굳어지는 게 연출도 아닌 것 같았어요
    철부지 그 딸은 그런 지 아빠 모습이 멋있다고ㅠㅠ
    연예인2세들 딱 질색입니다

  • 10. 닉네임
    '16.8.12 5:33 PM (49.174.xxx.211)

    솔까 뭐가 이쁘다는건지 나참
    개성있드만

  • 11. 겨우
    '16.8.12 5:37 PM (112.173.xxx.198)

    딴다라 할라고 아버지 혼자 그 고생을 했나..

  • 12. ...
    '16.8.12 5:40 PM (221.151.xxx.79)

    김흥국 딸이 연예인 2세중 젤 예쁘고 매력적???? 같은 사람 본 거 맞나, 개성있게 매력있긴 하죠.
    그리고 김흥국은 부인이 작정하고 애 핑계로 기러기 생활하려는 것 같던데요 뭘.

  • 13. 식겁
    '16.8.12 5:53 PM (221.145.xxx.212)

    연예인2세들 딱 질색입니다2222222
    견미리 딸도 재수없고요

  • 14. 눈팅이야
    '16.8.12 6:07 PM (58.227.xxx.173)

    애비가 밀어줘도 태반이 못뜨던걸요

    암튼 보기는 싫어요 그 의도가 빤히 보여서

  • 15. 닉네임
    '16.8.12 6:07 PM (49.174.xxx.211)

    걔도 발음이 버터냄새 나던데

  • 16. 근데
    '16.8.12 6:08 PM (58.227.xxx.173)

    유학시켰으면 그 나라에서 잘 좀 해보지
    돈벌이는 왜 여기서 한다고 그 난리인지...

  • 17.
    '16.8.12 6:09 PM (222.232.xxx.75)

    댓글보고 제가 본 애가 맞나 찾아봤네요
    촌스럽고 이쁜거랑 거리가 멀던데‥
    김흥국도 여기저기 꼴보기싫은데 딸까지 나오나요? ㅠ

  • 18. 유일하게 인정하는 연예인 2세는
    '16.8.12 6:10 PM (80.144.xxx.192)

    하정우

    나머진 전부 재수없어요.

  • 19. ....
    '16.8.12 6:1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연예인2세들 딱 질색입니다33333333

    연예인들 돈 잘버는거, 연예인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지요.
    그러니
    자식도 연예인 시키고 싶어 그 난리인거죠.
    하루죙일 뼈빠지게 일하고 한 달에 겨우 몇 백 받아야 하는 우리들의 보통 현실.. 그들 눈에 차겠어요?
    회당 억을 받는게 연예인이고, CF 하나만

  • 20. ㅇㅇ
    '16.8.12 6:12 PM (123.111.xxx.212) - 삭제된댓글

    김흥국 별로 동정안가요
    아들때문에 시작한 기러기 아들 대학가고
    끝내면 되는데 그때 딸 초등 2학년이라
    들어 모면 됬거든요
    부인이 들어오고 싶지 않아서 주저앉은거에요
    지금은 딸 핑계로 기러기 계속하면서
    기러기아빠 동정표로 방송나오죠
    본인들이 싫으면 그만두면 될걸
    10년 넘도록 돈써가면서 뭐하는건지
    공부때문에 있는것도 아닌거같은데
    연예인이 목표라니까요

    김흥국딸이 예쁘다고요?
    눈은 다양하네요
    가족인가?

  • 21. 딸은
    '16.8.12 6:33 PM (80.144.xxx.192)

    연예인할 외모나 재능은 없고
    김흥국 자식들 나중에 대를 이어서 정몽준이 딱가리 자리 하나 던져 주겠죠.

  • 22. 할말
    '16.8.12 7:14 PM (222.101.xxx.228)

    기껏 유학시켜서 방송출연 시키다니

  • 23. 김흥국
    '16.8.12 7:46 PM (121.125.xxx.71)

    가족위해 희생하는 모습은 안스럽지만
    방송 여기저기 나오면 채널 바로 돌아가는 연예인이 김흥국이네요.
    느물거리는것도 탁한 목소리도 다 비호감

  • 24. ..
    '16.8.12 8:06 PM (223.33.xxx.14)

    조선시대 여자애 같은 평범한 여자애 얼굴을 매력 있고 예쁘데.. 82는 못 생기면 칭찬 받음

  • 25. 오바 육바
    '16.8.12 8:29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무슨 연예인 2세중 가장 예쁘다고 난리
    그냥 일반인들 중에서도 평범한 편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4&aid=000...

  • 26. 진짜 평범 이하인데요
    '16.8.12 8:36 PM (118.217.xxx.54)

    흠 차라리 황ㅅㅎ 딸이 이뻐보일지경이고
    견미리딸은 엄청난 미인으로 보이네요

  • 27. 한국서
    '16.8.13 8:08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공부못해 ..끼도없어 할게없으니 유학보내 영어 배워와서
    한국나와 부모 덕에 연예인 하려 호시탐탐 .
    이경구 딸도 꼴비기 싫고 연예인 자녀들 나오는 프로 자체가 꼴베기 싫어 안봅니다. 또 연예인 자녀들 때문에 여행하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프로도 재수없구요
    지밥벌이만 하던가 얼마나 해먹으려고 기회만 되면 끌고 나오는지 .. 대부분 얼굴이나 신랑 안보이려 애쓸텐대

  • 28. ..
    '16.8.13 8:19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못생겼어요. 뭐 성형하겠지만 인물딱지 없고
    김흥국씨 아내는 남편이 허튼데 안쓰고 다주는 물주라 안버리고 같이 살기싫은데 애핑계로 대충 마춰주며 그곳서 나오기 싫어하는거 보여요.
    공부못해 ..끼도없어 할게없으니 유학보내 영어 배워와서
    한국나와 부모 덕에 연예인 하려 호시탐탐 .
    이경구 딸도 꼴비기 싫고 연예인 자녀들 나오는 프로 자체가 꼴베기 싫어 안봅니다. 또 연예인 자녀들 때문에 여행하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부모들 프로도 재수없구요
    자기 본업이니 자기 밥벌이만 하던가 얼마나 해먹으려고 기회만 되면 다끌고 나오는지 .. 대부분 얼굴이나 신상 안보이려 애쓸텐데 요즘은 부모나 자식의 연예인으로 얼굴 팔아 같이 먹으려 눈깔이 벌게서 눈먼돈 지들끼리 처먹으려 하는거 같아서 싫어요.
    제시도 자기 부모 다 끌고 나오드만요
    외국 같으면 그나라 가서 벌어먹든가 가사마다 영어 쓰면 누가 있어보이나 더 추하구만 뭐하러 외국갔다가 다시와서 훼집고 다니나 꼴불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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