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유정 요즘같으면 스토커
1. 으앙
'16.8.12 3:09 PM (211.199.xxx.150)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garden&wr_id=1867043
http://www.instiz.net/pt/35119592. ....
'16.8.12 3:41 PM (211.232.xxx.94)기술자죠.
인격은 제로고 싸이코 패스인데 글쓰기 하나는 잘하는 글 기술자..
의료 기술은 좋아 치료는 잘하는데 인격은 형편 없고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의사는 의료 기술자.3. 으악
'16.8.12 3:49 PM (49.1.xxx.238) - 삭제된댓글소설 속 집착캐릭터가 자신의 반영이었나보네요.
이른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요절하지 않았다면 살인자로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김유정역이 더이상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아요 ㅠ4. ㄷㄷ
'16.8.12 3:50 PM (122.42.xxx.175)잘 읽었습니다.
5. 대박
'16.8.12 4:19 PM (202.223.xxx.131)김유정...인격장애가 아닌가 싶네요.
피해자의식, 책임전가, 논점을 흐리게 만들면서 자기 연민에 가득한 문체6. 4564
'16.8.12 5:03 PM (165.132.xxx.110)[생애 및 활동사항]
갑부 집안이었으나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고향을 떠나 12세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 1929년에 휘문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이듬해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하였다.
--이것보니 경계선인격장애의 일종이었을것 같네요. 사랑이 굶주린 아이가 사랑에 굶주려서 비뚤어지게 자란..7. 푸른연
'16.8.12 5:04 PM (58.125.xxx.116)영락없는 스토커네요.
오늘날 살았으면 범죄자인데, 시대를 잘 타고나서 연정이 어쩌구...역겹네요.
여자가 남자 맘 몰라주니 어쩌니...
남자는 저렇게 무섭게 쫓아다니고 너 아니면 죽겠다는 여자들 다 받아주고 결혼하나 보죠?8. 으아
'16.8.12 5:14 PM (223.62.xxx.42)동백꽃 봄봄 성대모사 하면서 남편이랑 칭찬했었는데 너무 무섭네요 저런 사람이었다니
요새 태어났으면 저 필력으로 한 키보드 워리어 했겠네요
그럴듯한 논리로 한 여자 신상 다 털고 나쁜 뇬 만들어서 사이트마다 뿌리고 ;;;;;
와 너무 캐붕이네요9. 옴마야
'16.8.12 5:33 PM (218.147.xxx.189) - 삭제된댓글완전 스토커네요
쫓아다니고 협박에 소문까지10. ..
'16.8.12 6:10 PM (223.62.xxx.109)김유정의 행동이 지금 기준으론 전형적인 스토커지만 지금의 기준으로 당시를 규정할 순 없죠.
도덕이나 가치관 연애관이 엄연히 다르니까요.
당시는 남자가 축첩을 해도 도덕적 지탄을 받지 않았던 시대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서 쫓아다니는걸 남자다움으로 미화하던 시대예요.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왜 생겼겠어요.
그렇다고 김유정의 행동을 미화하는 건 아니예요. 방탕하고 무절제하고 독선적인 성격임은 분명하니까요. 말년엔 온갖 병에 시달리면서 치료비는 커녕 고기 한근 사먹을 돈도 없었다고 해요.
그가 요즘에 살았다면 그런 식의 비뚤어진 여성관과 연애관을 가졌을거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고 봐요.11. 근데
'16.8.12 8:06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김유정 문학관에는
그가 사랑한 여인으로 묘사되어
사진까지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박녹주는 구천에서도 속이 뒤집힐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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