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을 양육할 만큼 책임감 갖추지 못한 준비 안된 부모"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태어난 지 3개월도 안 된 '젖먹이'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고의로 2차례 바닥에 떨어뜨려 살해한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아버지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요즘
아동학대하는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나요
어제 원영이 부모라는 것들도
3살 조카 학대해서 죽인 이모란 것도 참
얼굴을 다 가려주니까 더 그럽니다
미국 일본도 아동 장애인 상대 범인들은 다 공개하던데
이 나라는
범죄자인권을 중요하게 여기는 미친 인권국가로 되나봐요
피해자인권이 부재하는 나라라니요.
애는 짐인데 섹스는 짐이 아니였냐 에휴..
그냥 고아원에 데려다주지 ..
근데 저 애비 옷차림이 이상해서 봤더니
3월 18일 일이네요.
또 발생했다 하기엔 .. 몇달전의 일 -_-
쌩뚱맞네요 3월 기사를 가지고 오셔서...
이러니까 낙태를 해야죠
진짜 답답하네.
살아남아 학대받거나 살해당하는게
인간의 존엄성인가요?
천벌받을인간.
8월이건
낙태 못하게 막은 이후로 부쩍 심해진건 사실이에요
아이 인권을 생각해서라도 저게 옳은건가요?
태어나자마자 엄마라는 인간한테서 폭행에 욕설에 기아에 방치 당하다 죽는거요
저 아이가 태어나 본 몇달 몇년의 전 생애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면 낙태를 막으면 안되죠
물론 낙태 아무리 합법화해도 낳아서 저럴 사람은 합니다
그래도 할수없이 낳아서 저러는 사람들이 즐어들긴 하겠죠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지 ㅜ
제발 저 남자와여자는 앞으로 평생 자식을
못갖게해주기를...
낙태 이전에 피임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결혼해서 아이 키울 마음이 없었다면 피임이라도 철저히 하지 참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아이를 부양하지 못 하겠다면 입양기관에 문의해서 입양을 보내던가 고아원에 보냈어야죠. 이 기사는 다시 봐도 저 부모가 그냥 제정신들이 아니예요.
일단 출산을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삶의 질을 확 떨어뜨리고 상황에 타라서는 경제적으로 빈민으로 곤두박질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일이 더 생기는듯.
저는 차라리 낙태를 허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너무 여러 사람들이 불행해져요.
아마 이런 일 있어도 보도되지 않고 그랬을 겁니다.
그나마 아동에 대한 인권이 높아져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양지로 나오게 된 거라고 보고요.
그 인권의 기초가 되는 지점에 태아의 인권이 있습니다.
과연 낙태가 불법이라서 영아 살해가 증가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영아를 살해할 정도의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히려 불법 낙태는 훨씬 더 쉽게 감행할 텐데요.
낙태금지법을 없애면 당연히 버려지거나 기구한아기들 수가 줄어들겠죠. 낙태에 재미붙인거도 아니고 낙태허용한다고해서 여자가 쉽게 낙태생각하고 함부러 살까요? 티비에서 베이비 박스 아기들 보는데 누구한테도 받을수 없는 부모사랑을 누가 대체해줄까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고 불운으로인해 힘든삶이 될거란 못밖을수밖에 없는 선이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축복받아야하는 아기들도있는데 왜태어났니란 말이 나오게되는 삶을 살게되는데 어떻게 그냥 내버려두나요?
낙태금지법을 없애면 당연히 버려지거나 기구한아기들 수가 줄어들겠죠. 낙태에 재미붙인거도 아니고 낙태허용한다고해서 여자가 쉽게 낙태생각하고 함부러 살까요? 티비에서 베이비 박스 아기들 보는데 누구한테도 받을수 없는 부모사랑을 누가 대체해줄까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고 불운으로인해 힘든삶이 될거란 못밖을수밖에 없는 선이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축복받는 아기들도있는데 왜태어났니란 말이 나오게되는 삶을 살게되는데 어떻게 그냥 내버려두나요?
잠재적 범죄염려때문에 뱃속의 아기를 필요에 의하면 마음데로 죽여도 된다는 분들
끔찍해요
자...아기들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못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섹스를 안하는 겁니다
잠재적 범죄염려때문에 뱃속의 아기를 필요에 의하면 마음데로 죽여도 된다는 분들
끔찍해요
자...아기들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못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섹스를 안하는 겁니다
지금도 낙태 하는 분들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뭐 얼마나 낙태를 맘놓고 하고싶어서 법으로 허용까지 바라는지
생명입니다.
임신해 보시면 알아요.
엄마 아빠 말 다 알아듣고 반응합니다.
낙태를 위해 수술 도구 들어오면 그 좁은 자궁 내에서
어떻게든 살겠다고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사지가 찢겨 죽임을 당하는 거예요.
축복받지 못하는 탄생을 막으려면
피임에 대한 교육을 더 철저히(특히 아들들에게도 더욱) 실시하고
어렸을 때부터
미숙한 성행위로 인해 미처 준비 안 된 부모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태아를 죽이게 될 경우 받게 되는 정신적 신체적 손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생명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는 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