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관계 시기, 언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화 조회수 : 32,206
작성일 : 2016-08-12 12:30:46

안녕하세요
서른넷 연애중인 처자입니다
상대는 나이차가 좀 많이 나는 사람이구요

82님들은 첫관계 시기가, 만나고 얼마나 지난때 가장 적당(?)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인데, 2주만에 예정에 없던 관계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날 전, 비슷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었는데요 
저도 그사람도 잘 넘겼어요. 그런데 다음날.. 그렇게 되었네요ㅠ

후회는 없습니다
그날 이후, 전과 달라진건 전혀없구요.. 
다만, 저 혼자 예민하게 이사람, 그 전보단 덜 목메는듯하다? 그런 느낌 이예요   

적지 않은 나이에 결혼 상대자고 교제중이다보니,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까요

어렵고 힘든 처음이 물고를 텄으니, 앞으로의 두번 세번은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
말씀좀 주세요..


IP : 119.201.xxx.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8.12 12:33 PM (216.40.xxx.250)

    어쩌긴요... 첨 한번이 어렵지 이젠 만날때마다 하게될걸요.
    2주면 좀 빨라요. 서로 모르는것도 많을텐데.
    글구 확실히 남자가 좀 느긋해지더라구요. 오히려 섹스 하기 전이 더 재밌고 성의있었단 느낌이 들긴해요. 저야 뭐 이젠 아줌마지만.
    암튼... 님이 결혼을 원한다면 뭐 빠른시일내로 몰아붙이시는게.. ㅎㅎ

  • 2. 뭐라고
    '16.8.12 12:35 PM (112.173.xxx.198)

    말씀을 해요.
    한두번도 아니면서 지금까지 해오듯이 그렇게 연애하면 되죠.
    물어보고 쎅스 안했는데 무슨 노언이 필요하나..
    그냥 지금처럼 살면되지.

  • 3. ..
    '16.8.12 12:35 PM (211.223.xxx.203)

    제목만 보면...

    참말로 개인 나름이지 이런 것 까지 물어 보나요?ㅎ

  • 4. ㅡㅡ;;
    '16.8.12 12:37 PM (216.40.xxx.250)

    그리고 뭐랄까.. 남자로서야 뭐 여자랑 갈데까지 다 간거라 그전만큼 목매거나 할이유가 없죠.
    그거 연연말고 좀 자제 시키세요.. 만날때마다 하지말구요.

  • 5. ...
    '16.8.12 12:37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

    덥다 더워 ㅋㅋ

  • 6. ....
    '16.8.12 12:37 PM (118.33.xxx.6)

    불안한가보네요. 관계 후 남자 태도나 이런게...남자가 사십 넘었나요? 알거 다 아는 남자일거에요.
    그냥 편안하게 마음먹고 연애하세요. 까짓거 결혼 안하면 어때요. 나이 많은 남자 다 어리고 이쁘고 그런 여자들 쉽게
    만나는 거 아니에요, 님도 아직 젊고 기회 많아요.

  • 7.
    '16.8.12 12:38 PM (116.125.xxx.180)

    기가죽은거같아요
    왜그래요?

  • 8. 식샤
    '16.8.12 12:40 PM (218.146.xxx.19)

    만나고 얼마 후라는 물리적인 시간보다 서로가 정말 원하느냐 그리고 준비가 되어 있느냐가
    중요하겠죠.각 커플마다 연애진도야 다 다를거구요
    한번 했다고 계속은 아니죠
    서로 원해야죠 일방적인 관계는 금방 식습니다.
    상대가 원해도 내가 그리 내키지 않으면 노! 라고 거절하세요
    원글님이 원하면 확실히 의사표시 하시고요 만약 상대가 거절해도 그래? 그럼 말고 라는
    정도로 반응하시면 되는거죠

  • 9. ㅡㅡ
    '16.8.12 12:40 PM (216.40.xxx.250)

    이상한게 하고나면 좀 혼란스럽고 그렇긴 하죠.
    전 만나고 한 6개월? 만에 했을때도 기분 찜찜....

  • 10. .....
    '16.8.12 12:50 PM (211.36.xxx.142)

    다음번 관계 또 바로 원할거예요~

    거절하면 나쁜남자 화내고 좋은남자들아누이해해 줄꺼예요~


    수위조절하시고요

    정말 정성다할때 하세요
    결혼해서 평생볼 사람이라면요~
    싸구려 모텔 가자고할때마다 질질끌려가지마시고요

  • 11. 77
    '16.8.12 12:53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원할때 마다 다 응하지는 마세요
    매력떨어질거 같네요

  • 12. ㅁㅁ
    '16.8.12 12:55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열일곱살인줄 알겠네
    할거다하고 이런질문은 왜 올리는지

  • 13. .......
    '16.8.12 12:57 PM (211.211.xxx.31)

    스물넷이면 몰라도.. 서른넷이면 뭐... 여기 댓글따라하지말고 알아서 잘 판단해서 하세요..
    님 마음 가는대로..

  • 14. aa
    '16.8.12 12:59 PM (211.199.xxx.34)

    첫관계의 시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왜냐면 케바케 이기 때문이죠 ..원나잇 으로 만나 도

    결혼해서 잘 사는 제 친구도 있어요 ..남자가 관계 했다고 좀 시들해진다면 ..님도 똑같이 대해 주시면

    됩니다 .. 목멜 필요 전혀 없구요 ..심드렁 하게 ..똑같이 해주세요 ..이제 물꼬를 텄으니 남자는 ..이제

    관계를 계속 하게 될거라 기대 할텐데 .. 원글님이 하고 싶을떄 하셈 ..

  • 15.
    '16.8.12 1:07 PM (182.215.xxx.147)

    낚낚...

  • 16. dd
    '16.8.12 1:09 PM (125.186.xxx.121) - 삭제된댓글

    이미 다 해놓고 그걸 물어봐서 뭐하게요?

  • 17. ...
    '16.8.12 1:10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사실 2주면 좀 빠르지 않나?
    이제부터 쿨한척 좀 하세요.
    거부도 좀 하고..
    나 너 아니어도 상관없어. 이 태도.
    근게 이미 기운 느낌이네요.. 원글님 태도가.

  • 18.
    '16.8.12 1:13 PM (110.9.xxx.112)

    너무 헤퍼보여서 걱정되세요?
    결혼할 사람이면
    이야기,대화를 나누세요

  • 19. 둘이
    '16.8.12 1:14 PM (118.220.xxx.230)

    알아서 할일이지 그런것까지

  • 20. 님이 먼저
    '16.8.12 1:27 PM (14.63.xxx.73)

    요구해 보세요.

    좋아 할거에요.

  • 21. rosa7090
    '16.8.12 1:57 PM (222.236.xxx.254) - 삭제된댓글

    한 3개월 이상은 사귄후에요. 사람을 어찌 처음에 아나요?

  • 22. 이제
    '16.8.12 2:01 PM (61.79.xxx.88)

    이제 틈만 나면 오직 그생각...그생각...그놈 머릿속엔 그생각일거예요..
    거기에 같이 동조 마시고 애를 태우면 되지 않을까요?

  • 23.
    '16.8.12 2:24 PM (1.218.xxx.90) - 삭제된댓글

    이미 늦었어요.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잖아요.
    원래 남녀사이가 잘랑말랑(;;) 할 때가 가장 설레는 건데...

  • 24. ㄱㄴㅅㅈㄷ
    '16.8.12 2:34 PM (121.138.xxx.233)

    잡은고기라 생각하나부죠
    그일이후,더 아껴주면 결혼상대이고요
    그일이후, 좀 식은느낌이면 결혼상대 아닙니다

  • 25. ㄱㄴㅅㅈㄷ
    '16.8.12 2:35 PM (121.138.xxx.233)

    너무쉽다는 느낌은 남녀불문 매력없다

  • 26. ㅎㅎ
    '16.8.12 2:42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전 선보고 얼마전 한달반만에..
    근데 그 이후에 더 애정표현도 잘하고 저한테 더 잘해줘요..요즘 너무 행복해요^^
    원글님도 행복하시길~

  • 27. 가끔
    '16.8.12 3:08 P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82댓글들 보면 더 헷갈릴 때가 있어요..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싶다가도. . 아직 그대로구나 싶을때도 있고. . 그런데 지금 올려주신 댓글들이 맞는 말씀들이지 싶기도 하고요. . 다들 케이스가 다르고. 무엇보다 원글님 남자랑 댓글속의 남자가 다 다르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음. 열흘만이었는데(^^;;). . 남편이 처음이었고.. . 25살 때 였어요. . 그 이후로 남편이 더 안달복달 했고. . 날아갈까 꺼질까 안절부절 했었어요. . 넘치는 사랑을 받았고 딱 1년되는 날 결혼했어요.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다되어 가는데. . 지금도 부부사이 무척 좋고. . 주변에서 많이들 부러워해요. .

  • 28. ..
    '16.8.12 4:51 PM (211.246.xxx.167)

    빠르고 쉽게 생각하는 남자 문란...할 수도 있으니
    잘 관찰하세요.
    오지랖 넘치게 미안한 말이지만 병원 가셔서 검진도 가끔 해 주셔야 할 거고 .
    남자에게 쉬운 여자로 보이면 어쩌나, 가 먼저 떠오르시겠지만
    그쪽이 쉬운 남자이니만큼
    원글님이 사람 잘 봐야 합니다.
    만나는 동안은 데이트할 때마다 하자고 유인할 텐데
    결혼 인연 아니면 딱 여기서 접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맞는 거죠.
    빨리 판단하실 수록 좋아요.

  • 29. 대딩도 안 할 고민을
    '16.8.12 4:56 PM (5.51.xxx.41)

    서른도 훌쩍 넘어 하네...
    남잔데 궁금해서 물고기 잡나??ㅋ

  • 30. ...
    '16.8.12 8:05 PM (121.168.xxx.170)

    그냥 하고싶을때 하면 되죠. 정답이 있나요? 저는 세번째 만난날 자고 결혼해서 잘 삽니다.

  • 31. .ㄴ
    '16.8.12 11:00 PM (222.110.xxx.37) - 삭제된댓글

    저희 같이 만난날 자고 결혼해서 잘사는 부부도 있습니다
    물론,만나기 전에 만나는 첫날 잘거라는 이야기와 분위기가 사전에 조성되었지만요.
    만나서 얼마만에 자느냐가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값어치와는 별개의 문제예요.
    헤어지거나 멀어질 사람은 그 시기가 빨라도,늦어도 해도,안해도 다 헤어집니다.

  • 32. 행복하고싶다
    '16.8.13 12:02 AM (218.51.xxx.41)

    그건 전혀 상관없어요. 전 사귄지 한달만에 하고 1년쯤 될때 결혼했는데요. 그 기간 동안 거의 만날 때마다 잔거 같은데요ㅎㅎ;;;늦은 나이에 (저 36,남편 38때)그야말로 불타게 짧은 연애하고 결혼했고, 지금은 아기 있는 신혼인데 육아 때문에 힘들지만 여전히 사이 좋아요.
    전혀 문제 없어요! 그런 걱정 마세요.

  • 33. 골드24k
    '16.8.13 9:32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더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653 역시나 선풍기 틀어야되는밤이네요 8 .. 2016/08/18 2,430
587652 오사카 여행 취소할까요? ㅜ 34 고민고민 2016/08/18 10,972
587651 이대 시위도 당연히 감금에 해당, 엄정 처리 4 ㄴㅇㄹ 2016/08/18 1,230
587650 탁구..보고는 싶은데 심장이 너무 떨려서 5 2016/08/18 1,789
587649 우울증탈피법 6 ... 2016/08/18 2,479
587648 유행 지난 패션..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2 ^^ 2016/08/18 6,927
587647 노현정도 이제 나이가 보이네요 48 .. 2016/08/18 24,678
587646 출산후에 계속 변의가 느껴지는데 부작용인가요? 1 오메 2016/08/18 1,155
587645 시부모님과 여행 13 고민녀 2016/08/18 2,904
587644 몇년째 수험생인 남동생 어쩌면 좋을까요? 5 고민 2016/08/18 2,733
587643 조카가 정말 싫어요 ㅜㅜ 9 2016/08/18 5,341
587642 우리엄마 치매초기인가요? 5 무한도전 2016/08/18 3,182
587641 올림픽에서 어떤 종목 좋아하세요? 10 올림픽 2016/08/18 972
58764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현재 누가 가장 유력? 49 ^^ 2016/08/18 1,207
587639 더치페이 말로 강요하는 사람 어때요? 11 ㅇㅇ 2016/08/18 3,333
587638 초등학교 개학의 기쁨... 7 ㅋㅋㅋ 2016/08/18 2,399
587637 문화차이극복가능할까요 68 ... 2016/08/18 6,053
587636 엄살 심한거 ... 2 .. 2016/08/18 949
587635 오늘, 개그맨 김영철씨를 길가에서 보고 2번 놀랐습니다. 68 김영철 2016/08/18 32,846
587634 서울역사박물관 요즘 주차 할만한가요? 2 주차주차 2016/08/18 1,614
587633 오타와 콜린님 블로그요~ 5 블로그 2016/08/18 3,310
587632 탁구 정영식 선수 멘탈 강하네요 1 우와 2016/08/18 2,254
587631 옷에 욕심 안부리고 세일하는 것만 사입어도 돈을 엄청 모을것 4 .... 2016/08/18 3,170
587630 이 사투리 해석할수 있으세요? 22 치아라 2016/08/18 4,329
587629 단호박과 밤호박이 다른 건가요? 2 야옹 2016/08/18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