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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에 개가 짖어대는 소리 너무너무 싫어요..

@@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6-08-12 11:54:48
오밤중이나 새벽이나,아침이나 뜨거운 대낮이나..

아파트 단지내 울려대는 개소리..

정말 스트레스..짜증나요!!

에어컨틀어놓고 외출하던가..

주인이 있어도 그리 짖어대나요?

정말 쩌렁쩌렁..

IP : 125.181.xxx.19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2 11:58 AM (59.11.xxx.51)

    더워서 예민해서 더 힘드시죠?^^

  • 2. 개들불쌍
    '16.8.12 11:58 AM (112.173.xxx.198)

    덥고 외롭고 맘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자기 좋다고 산목숨 갖둬두고 사는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이에요.

  • 3. ....
    '16.8.12 12:03 PM (221.154.xxx.82) - 삭제된댓글

    전 모든 소리가 다 짜증나요
    방역차소리,두부종소리,놀이터 애들소리......

  • 4. ....
    '16.8.12 12:04 PM (221.154.xxx.82)

    전 모든 소리가 다 짜증나요
    방역차소리,두부종소리,놀이터 애들소리......

  • 5. ..
    '16.8.12 12:06 PM (121.168.xxx.25)

    어른없이 혼자 있는 아이가 우는 것처럼 개들도 그래요.저렇게 집에 혼자 있으면서 주인 오기만 기다리며 우는 불쌍한 동물이죠.

  • 6.
    '16.8.12 12:07 PM (211.41.xxx.16)

    첫댓글님,
    안 덥고 안 예민해도
    하루 종일 개짖는 소리는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 7. ..
    '16.8.12 12:08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개 키우는데 ..
    빨리 겨울이 왔음 좋겠어요..
    죄송합니다

  • 8. 그러게요.
    '16.8.12 12:09 PM (211.223.xxx.203)

    지들은 맘대로 돌아 다니면서
    개는 가둬 두고
    한 밤중에 개가 어찌나 몸부림 치는지
    날카롭게 짖고...문 긁는소리까지 들리더군요.
    아침 8시 까지
    어디서 밤 새고 들어 왔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잠 못 자고 개도 불쌍하고
    한 번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승강기에 붙여 놨더니 청소하는 아줌마도 떼지 않고
    이틀은 그대로 두더라고요.
    그 뒤로는 아직 그렇게 심한 적은 없네요.

  • 9. 개만 두고 가지 맙시다.
    '16.8.12 12:12 PM (175.223.xxx.227)

    저도 개 키우지만
    개만두고 나가서 자고오는거 이해불가.

    이 더운 여름날
    개는 털이 있어 더 더울텐데
    자기네들만 피서 다녀오는 독한 견주들....

    전 개만 두고 어디 가지 않습니다.

    얼마전 우리 아파트에도 밤새도록 개가 짖었어요...

    나중엔 목이 쉴 정도......
    어찌나 안쓰럽던지.....

    안그래도 열대야에 잠못드는 주민들은 무슨죄????

  • 10. 개소리
    '16.8.12 12:16 PM (14.63.xxx.73)

    정말 싫어요.

    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를까요?

    개같은 사람들 참 많아요.

  • 11. 휴... 고역중에 상 고역
    '16.8.12 12:17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우리 바로 옆집에 그런 개가 있습니다
    이건 밤낮이 없어요
    복도식인데 그집은 밤에 대문까지 열어두고 자는데 정말 그집사람들 대단하다 싶어요
    열두시 넘어 그렇게 짖는대도 제지를 안하는지 몇십분을 그래요
    한번에 게시판에 개 못짖게 하라고 공지문을 붙혀 놓았던데
    우린 이웃이라 차마 신고 못했는데 누가 신고를 했나봐요

    그집과 붙은방은 평소에 비어있다가 주말에 아이가 오면 자는데
    개때문에 못오겠데요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올해는 부쩍 저러네요
    남편이 몇번 짜증을 내서 혹여 싸울까봐
    제가먼저 선수를 쳤어요
    그 개가 암에 걸려서 아파서 그런다고 ..
    그래도 유기 안하고 키우는거 보니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아침에 두마리 데리고 나갔다 오는데 절대 목줄 안해요
    바깥에서 마음편히 깡충거리고 놀게 한다고

  • 12. 휴... 고역중에 상 고역
    '16.8.12 12:18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우리 바로 옆집에 그런 개가 있습니다
    이건 밤낮이 없어요
    복도식인데 그집은 밤에 대문까지 열어두고 자는데 정말 그집사람들 대단하다 싶어요
    열두시 넘어 그렇게 짖는대도 제지를 안하는지 몇십분을 그래요
    얼마전에 게시판에 개 못짖게 하라고 공지문을 붙혀 놓았던데
    우린 이웃이라 차마 신고 못했는데 누가 신고를 했나봐요

    그집과 붙은방은 평소에 비어있다가 주말에 아이가 오면 자는데
    개때문에 못오겠데요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올해는 부쩍 저러네요
    남편이 몇번 짜증을 내서 혹여 싸울까봐
    제가먼저 선수를 쳤어요
    그 개가 암에 걸려서 아파서 그런다고 ..
    그래도 유기 안하고 키우는거 보니 아저씨가 대단하다고...
    아침에 두마리 데리고 나갔다 오는데 절대 목줄 안해요
    바깥에서 마음편히 깡충거리고 놀게 한다고

  • 13. 휴... 고역중에 상 고역
    '16.8.12 12:20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그개는 오전에는 안짖어요
    오후 4시이후 부터 새벽시간 까지 짖어요
    대문 열려있는거 보니 사람이 없지는 않나 보던데...

  • 14. 헉??
    '16.8.12 12:20 PM (175.223.xxx.227)

    사람이 있어도 짖는거 그냥 두는 집도 있나요???
    대박.

  • 15. ..
    '16.8.12 12:30 PM (175.196.xxx.205) - 삭제된댓글

    개 혼자 두고 장시간 나가는 거 이기적이에요.
    개한테나 이웃 사람들한테나 못할 노릇이에요. 개가 아니라 어린애면 혼자 두고 못 나갈 거면서 개라고 혼자 두고 나가고.
    자기 편할 때만 우쭈쭈해주는 장난감도 아니고.

  • 16.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16.8.12 12:32 PM (211.253.xxx.34)

    엄청 짖는 경우 봤어요.
    다른 주민이 베란다 밖으로 몸을 빼고
    야!!!!!!!!!! 너만 짖냐!!!!!!!!!!!!!! 나도 짖는다!!!!!!!!!!!
    외치는데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그 심정 백번 이해되더라구요.
    다른집에서 짖으면 울강아지도 가끔 따라짖는데
    심장이 덜컹 내려가는데...어떻게 집에 있으면서 제재를 안하는지..
    어서 문닫고 살고 싶어요. 소리에 예민한 동물이다 보니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멍멍 몇번 해요. 전 주둥이를 잡고 뽀뽀를 해 버리는데 ㅎㅎ

  • 17. 저두요.
    '16.8.12 12:35 PM (175.223.xxx.227)

    윗님 저두요~~

    저두 개가 멍!!하기만 해도
    심장이 덜컹 내려앉고
    민폐끼칠까 주둥이 잡고
    멍멍하면 안돼~~~하고 뽀뽀해줘요.

    계속 짖게 두는 집은 진짜 강심장인듯.
    왜그럴까요?

  • 18.
    '16.8.12 12:36 PM (116.125.xxx.180)

    저도요
    개는 이쁜데 소리가 너무너무 싫어요
    소리방지목걸이도있던데
    전기충격기
    잔인해두 어쩌겠어요
    그렇게해서라도 버릇들게해야죠
    항의해보세요
    목걸이사라고

  • 19. 애초에
    '16.8.12 12:37 PM (14.63.xxx.73)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그리고 공동 주택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주변 돌면서 밤마다 산책시키는 사람들.

    화단은 온통 개 오줌이고 개똥도 여기저기.

    참 보기 싫어요.

  • 20. ...........
    '16.8.12 12:46 PM (211.211.xxx.31)

    정말 싫어요.

    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를까요?

    개같은 사람들 참 많아요. 22222222222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그리고 공동 주택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주변 돌면서 밤마다 산책시키는 사람들.

    화단은 온통 개 오줌이고 개똥도 여기저기.

    참 보기 싫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1. 개는
    '16.8.12 12:46 PM (182.224.xxx.148)

    개는 글을 몰 읽어요
    엘베 게시판에 열대야에 주민들 개소리에
    잠못잔다고 하면
    글 읽을줄 아는 인간이
    양심있으면 못짖게 하든가
    키우질 말던가 해야죠
    성대수술 시키던지 입주민에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요즘 개새끼소리에 시달려서
    아주
    죽겠습니다

  • 22. 이런글 볼때마다
    '16.8.12 12:56 PM (218.48.xxx.95)

    짖지도 않고 순하디 순한 우리 강아지에게 고맙단생각이

  • 23. ...
    '16.8.12 12:58 PM (58.230.xxx.110)

    진심 민폐에요...
    그소리가 견주들은 좋나요?
    궁금해요...

  • 24. 지나가다
    '16.8.12 1:08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첫댓글 이상하네요

    저는 개 좋아하고 가끔 짖는거야 모르겠지만
    진짜 한두시간 쉬지 않고 짖어대니 너무 힘들던데요
    에어컨이라도 틀어주던가...
    빈집에 개 가둬놓고 장시간 집 비우는것도 개 학대 아닌가요?

  • 25. ...
    '16.8.12 1:09 PM (219.240.xxx.107)

    개키우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제일 학대하는듯
    가뜩이나 열많은 동물 옷입히지
    못짖게 수술하고
    중성화수술하고
    뛰고싶은개 안고다니고
    종일 집에 혼자 가둬놓고...

  • 26. 우리동네
    '16.8.12 1:40 PM (175.127.xxx.62)

    개들은 어제 한집 개가 짖으니 온 아파트의 개들이 합창을 한시간동안 했어요
    저 개들을 위해 내가 나가드려야하나 생각했어요

  • 27. 개 소리 시끄럽지요 시끄러워요
    '16.8.12 1:42 PM (182.211.xxx.221)

    우리 개도 사냥개 종류가 짖는 소리가 높고 커요.식구들 나가면 마을버스 정류장에서까지 그 짖는 소리가 들렸어요.택배아저씨 벨 울리면 또 미친듯 짖고요.그럴 때마다 맘은 너무 불편하지만 처음 기르는 개고 방법도 모르겠고 목걸이충격기 같은 건 효과도 전무하고 어찌어찌 그냥 넘기곤 했는데요..
    먼젓집에선 꼭대기층이라 그런지 동네불만이 안들어왔었는데 지금집 이사와서 두주일만에 우리집 현관문에 쪽지가 붙었더라구요.우리식구가 나가고 나면 현관문 향해 한참을 짖다가 그시간보다 더 길게 낑낑대는데,그소리가 더 듣기 힘들다고요.사실 잠깐 짖다 마는 줄 알았지 그런 줄은 몰랐거든요.그날로 바로 인터넷 검색해서 병원 알아보고 다음날 수술했어요.아이들이 난리를 치고 반대했지만 그 쪽지가 만약 어느집 수험생이 너희 개때문에 공부를 할수가 없다거나 시험을 망쳤다거나 재작년 돌아가신 우리엄마처럼 몸이 너무 아픈데 개소리 때문에 더더더 힘들다 하는 내용이었으면 집에서 못 기를수도 있었을거라고 설득했어요.
    개는 더이상 애완동물이 아니잖아요 반려죠.사람에 종속되지 않고 반려하려면 공동주택에서 사람이 그렇게 큰소리 내고 악쓰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개도 지켜줘야지요.
    개사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못하니 사람이 해주는 거고요.그걸 동물학대로 보는 분들은 그 동물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 학대는 왜 간과하시는지,,

  • 28. .....
    '16.8.12 1:49 PM (119.193.xxx.143)

    옆집에 개 키우는데 그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짖어요ㅠㅠㅠㅠ 생각없이 집으로 가다가도 갑자기 옆에서 짖어서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집에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문앞에서 지키고 있는지 누가 지나가기만 하면 짖는데 제대로 민폐입니다. 이걸 옆집에 항의하면 뭐라할지 모르지만 정말 간떨어질 만큼 깜짝 깜짝 놀래요ㅠㅠㅠ

  • 29. 우리아파트1층
    '16.8.12 1:54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지들은 에어컨 틀어놓고 개는 창문열고 베란다에 내놨네요.
    겨울엔 개 있는줄도 몰랐는데..
    꼬리 엄청 흔들면서 열심히 짖고 있어요.
    개가 더 더위 타지 않나요?
    개 좋아하는 사람 아닌데 더운데도 사람 반기는 개가 안쓰럽고
    주인들은 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 30. 모든개는 집앞에
    '16.8.12 1:54 PM (175.223.xxx.142)

    사람 지나가면 짖습니다.

    특히 주택가.

    성대수술은 정말 잔인해요.
    개가 얼마나 답답할까요.......

  • 31.
    '16.8.12 2:00 PM (112.173.xxx.198)

    밖에 내놓고 에어컨 튼 견주들은 먼가요??
    참..

  • 32. 얼마전 82 글 보니
    '16.8.12 2:06 PM (175.223.xxx.125)

    개들중엔 에어컨 바람 피해서 베란다로 나간다는 글 많았어요.

    그리고 그늘에 옮겨다 놔도 베란다로 가서
    햇빛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서 일광욕하며 잔다는 글도 있었고요.

    악마가 아니고서야
    일부러 베란다에 내놓은 견주가 어딨을까요??

  • 33. ...
    '16.8.12 2:28 PM (175.223.xxx.176)

    근데뭐..개가 짖고 냄새나고 더럽다고 베란다에서 키우는 사람도 있대요 믿기 힘들지만..얼마전에 여기 게시판에 자기 어린 고양이가 너무 물고 할퀸다고 베란다에서 키우면 안되냐고 질문글 올라왔잖아요. 참..이더운날...그런 사람들은 대체 반려동물 왜 키우죠?;

  • 34. 진부
    '16.8.12 3:17 PM (121.140.xxx.95)

    원래 산을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맨날 등산하면서 산을 황폐화시키고,
    바다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바다에 가서 쓰레기 버리고 오염시키는거고....

    개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맨날 개끌고 다니면서 민폐끼치고,
    또한 개 중성화수술, 성대 수술등 하는거고.....

    그런거죠.

    또한, 산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밑에서 불법으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많아지고,
    그곳에서 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음식 사먹고, 각종 오폐수로 산이 망가지고...

    개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개공장이 생겨서 정말 허구헌날 출산만 하는 출산견이 생기는거고......

    어떤걸 좋아한다는게 그걸 더 망치는거죠.

  • 35. 양평에서
    '16.8.12 4:22 PM (59.9.xxx.55)

    여긴 전원주택...유기견 세마리 키우는데 보통땐 조용 조용하다가 밖에 사람이나 차가 도착하는 소리 들리면 반사적으로 한아이가 짖어대기 시작...짖으면서 뛰어 나가고 이어 다른 두아이들도 짖으며 따라 나가 짖어요. 보면서 개들은 정말 집 지키는 본능이 있구나 감탄...
    한달후쯤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걱정이 태산이예요. 애견 사절하는 집이 대부분이고 안그렇더라도 짖으면 어떻게...

  • 36. ...
    '16.8.13 7:36 AM (24.84.xxx.93)

    저두... 한마리가 귀가 너무너무너무 밝아요. ㅠ.ㅠ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듣고 짖으면 나머지 한마리도 같이 따라 짖는. 하지 말라고 하면 입다물고 컹컹 목에서만 작은 소리를 내요. 그거 보면 또 웃기고. 친구는 주둥이부분잡고 하지 말라 교육해서 평생 한번도 안짖었다던데.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어떻게 그 멀리 소리를 듣고 사람이 오는지 아는지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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