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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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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엄마가 병원좀 같이 가달라고 해도 안갈래요

ㅇㅇ 조회수 : 6,297
작성일 : 2016-08-12 11:27:22

내용은 삭제 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0.97.xxx.2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6.8.12 11:28 AM (216.40.xxx.250)

    저희엄마도 그래요.
    요새 트렌드가 며늘은 어려우니 마냥 잘해주고 딸은 걍 방치하고 나중에 모셔달라고 하는건지.

  • 2. ...
    '16.8.12 11:29 AM (221.157.xxx.127)

    며느리랑 조카한테 같이가달라 하라하세요 정말 원글님 엄마 넘 하셨네요 ㅠ

  • 3. ..
    '16.8.12 11:33 AM (121.166.xxx.239)

    그런데 섭섭하고 화난 마음은 알겠는데, 애기 보고 있는데 자리를 비울 수는 없잖아요;; 혹시 새언니가 전업주부인데도 엄마가 못 온다고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진짜 섭섭할만하구요 ㅠㅠ 그리고 나 아픈건 진짜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요. 이건 정말 내 자식도 내 부모도 잘 모르는 경우 태반이더군요. 정말 나 죽는다고 열심히 어필?해야 그나마 봐줄 거에요. 서글프죠;

  • 4. 당분간
    '16.8.12 11:34 AM (121.168.xxx.25)

    연락을 일체 끊고 지내보세요.필요할때 연락이 안되면 그때나 소중함을 알려나..

  • 5. ??
    '16.8.12 11:37 AM (211.223.xxx.237)

    친엄마 맞아요?
    남이라도 거절했으면 부탁못하는데..
    엄마한테 여기에다 말한것처럼 그때상황 말하고
    며느리한테 부탁하라고 말씀드리세요.
    82보면 이상한 부모들 많아요.
    애낳아서 보니 자식이 얼마나 이쁘고 소중하던데..
    말썽쟁이 딸도 이뻐죽겠어요

  • 6. 할말
    '16.8.12 11:37 AM (222.101.xxx.228)

    자식들 며느리 눈치보며 손주까지 키워야하는 어머니가 불쌍하네요
    어머니가 섭섭할수 있겠지만 곁에서 어머니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속터지실겁니다.
    딸은 젊고 믿으니까 그런거지 당신을 사랑하지않으신건 아닙니다.

  • 7. ff
    '16.8.12 11:37 AM (210.97.xxx.237) - 삭제된댓글

    근처에 새언니 친정엄마가 계세요 자기 엄마 힘들까봐 아예 봐달라고 하지도 않고 저희 엄마가 바보같이 저러고 보고 계세요
    그냥 자기딸보다 손주랑 며느리가 더 소중하니 저럴꺼라 생각해요
    엄마는 없다고 생각 하려고요 원래도 저한테 좀 매정하세요

  • 8. 원글님은
    '16.8.12 11:3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섭섭했겠지만 어린조카는 어떻하고 병원엘 가겠어요?
    저도 요즘 아이를 보는입장이라 어머니입장 이해가는대요
    미리미리 이야기해서 올케가 휴가내고 아이를보면모를까 급하게 연락하면 못가죠

  • 9. ...
    '16.8.12 11:40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어린 조카를 어쩌긴요? 멀쩡히 부모가 있는데 부모중 하나가 봐야죠.
    그리고 이글에선 조카문제는 중요한게 아니니 핵심이 파악 안되는 분들은 좀 빠지세요.

  • 10. 엄마한테
    '16.8.12 11:40 AM (211.114.xxx.139)

    그래도 죽을뻔했다고 엄마한테 너무너무 서운했다고 이야기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엄마는 죽을때까지 모를것 같아요.

  • 11. mm
    '16.8.12 11:41 AM (210.97.xxx.23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어리지도 않아요
    애가 8살인데요
    그리고 저 정도는 저희 아빠도 계셔서 아빠가 케어해 주실수 있으세요
    그냥 저한테 오기 싫어 저러는 거에요

  • 12. ㅠ.ㅠ
    '16.8.12 11:45 AM (110.9.xxx.112)

    아버지께 부탁해보시죠
    엄마 성향이 원래 그러신~
    나중에 아프시면 며느리 데리고
    가시는걸로

  • 13. .....
    '16.8.12 11:45 AM (39.121.xxx.144)

    어머니가 못가서 미안해하고 안타까워 하셨더라면
    원글님이 이해하시겠지요.
    아예 딸 아픈데 갈 생각조차 안하신겁니다.
    저같아도 정떨어질 것 같아요.

  • 14.
    '16.8.12 11:46 A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그래요.딸보다 아들만 챙기더니 이제 조카들 다 키워주고 아직도 다 큰 아들, 조카들만 챙겨요. 이젠 그러려니 해요.

  • 15.
    '16.8.12 11:51 A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인생은 기브앤 테이크. . 기본중의 기본이에요. 여기서 조카 문제는 빼야죠. 핑계야 원글님도 댈 수 있죠. 중요한 회사문제가 있다. 몸이 안 좋다 핑계는 갖다 붙일 수 있는게 핑계죠. 원글님 나중에 핑계 대고 가지 마세요여기 이글에도 엄마 편들어주는 사람들 있잖아요. 님도 그럴 듯한 핑계 대고 가지 마시길 . .

  • 16. 제 친구..
    '16.8.12 11:52 AM (211.108.xxx.159)

    그래도 원글님은 빨리 깨닳으셨고 강단있으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제 친구 어머니 아플 때 좋다는 6시간거리 병원 모시고 가서 수술시켜드리고 병수발 다 했는데
    아들, 며느리만 퍼주고..
    딸 아플 때 외면..
    제 친구는 안타깝게 세상 떴어요...착하고 차별받고 기댈 곳 없어진 채로 스스로 멀리 떠났어요.

  • 17.
    '16.8.12 11:54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완전 제 얘기요. ㅠ

    와~~ 딸이 아파서 다 죽아가는데도 엄마는 아들네 우선이고. ㅠ
    초등고학년 밥까지 떠먹이는 정성에 손자는 할머니를 종취급하고
    저 겨우 움직여서 병원가는데도 애 밥줘야한다고 못! 가신다고 하더군요.
    상급종합병원 가는데 엄마 시간 여유있을 때 가자고 시간 바꾸라고? 말이 되나요?
    ㅋ 엄마를 포기했습니다. 전

  • 18. dd
    '16.8.12 11:54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받은 그대로 해주세요
    냉정한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웃긴건 자기는 차갑고 살갑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는거~~

  • 19. ,,,,,
    '16.8.12 11:55 AM (223.33.xxx.225)

    자식 귀하게 기르면 늙어서 자식에게 귀하게 대접 받고 무시하면서 학대하면서 기르면 또 그런대접 받고,,,,

  • 20.
    '16.8.12 12:01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그냥 딸자식은 내놓은거고 아들 귀엽고 손주들이 더 귀여운거예요.
    그래도 이런 미련덩어리..는 왜.....
    왜 좋은 물건보면 엄마생각부터 나는지.... 사랑 못 받고 자란 자식이 효도한다더니...
    저 병원 다니면 선생님들마나 왜 어릴 때 안 왔냐고 시기 놓쳐서 넘 아깝다고... ㅠ
    이젠 엄마란 사람을 옹호하고 싶지도 않네요.....

  • 21.
    '16.8.12 12:03 PM (119.70.xxx.41)

    가족들한테는 받은만큼만 하고 사세요....
    건강 챙기고 돈 쥐고 있어야 하고요...
    혼자 사는 거 서럽지 않은데 제일 아쉬운 게 병원 같이 갈 보호자였네요....

  • 22. 세상에
    '16.8.12 12:06 PM (211.203.xxx.83)

    친엄마 아닌거같아요. 독살스럽네요

  • 23. uu
    '16.8.12 12:08 PM (210.97.xxx.237) - 삭제된댓글

    제가 병원에서 너무 힘들어서 1시간 넘게 앉아 있다 집게 갔거든요
    그때 너무 힘들어서 엉엉 울면서 전화 했어요
    근데 한다는 소리가 더우니까 요리 하지 말고 맛있는거 사먹어라
    더라고요
    아..정떨어져 정말
    그렇게 퍼주고 희생하는 아들 며느리한테는 자기 아플때 같이 병원 가자는 말씀도 못하세요
    진짜 아들이 뭔지 손주 며느리가 그리 좋은지..

  • 24.
    '16.8.12 12:15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완전 울엄마 딸이에요?
    아들네한테는 아프다는 티도 안 내요.
    그 잘난 아들네는 주말에도 엄마 불러다가 부려먹어요.
    엄마 병원은 제가 다 모시고 다니네요. 그러면서 저 아플 땐 그 잘나신 손주들 밥 타령에...
    돈 있으면 알아서 사먹을 줄도 아는 나이인데... 뭘 그렇게 더 못 챙겨서 아쉬운지...
    진짜 엄마들 왜들 그러시는지 대낮부터 또 울컥하네요.

  • 25. 재민
    '16.8.12 12:16 PM (58.122.xxx.2)

    우리 엄마가 거기에 있네요
    손주 며느리가 좋은거 보다 눈치보느라 보험처럼 늙으면 사위눈치보면서 딸한테 붙는거 보다 당당하게 아들한테 노후를 맡기녀는 심리아닐까요?
    옛날 사람이라 대를 잇는 자식에대한 자부심? 애착 뭐 그런거도 있는거 같고
    우리엄마는 그런거 같아요ㅠ

    아들없고 딸만 있는집보면 불쌍하다 난리예요
    알고 보면 아들 며느리한테 눈치보는 엄마가 더불쌍한데

    그냥 받은대로 주세요
    기브앤 테이크
    저는 그러고 살고 있어요

  • 26. 재민
    '16.8.12 12:19 PM (58.122.xxx.2)

    저는 몸조리도 혼자 했어요
    우리 엄마는 며느리 몸조리 시켜줘야 한다고 저보고 오지 말랬어요

    조카둘 우리 엄마가 다 키웠어요
    우리 애들은 외할머니 한테 한번 업히지도 못했어요

  • 27. ....
    '16.8.12 12:24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물고 빨고 해서 키워주는 손주들한테도 버림 받을 거예요....

    자식도 손주들도 차별하면 안 돼요 진짜 어르신들.....

  • 28.
    '16.8.12 12:26 PM (223.33.xxx.192)

    마음이 아프네요 ‥
    이제 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아니면 거리를 두세요
    내가 날 아끼고 사랑해야죠 남이 함부러 하는거 참기만 하다 보면 마음에 병생겨요
    차라리 안하는게 님 정신건강에 훨씬 도움 돼요
    날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

  • 29. ...
    '16.8.12 12:34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내가 낳은 자식인데 왜 그러실까요
    참...
    원글님 힘드셨을텐데
    다음에는 누구 갈사람은 알아보신건지요

  • 30. 이런....
    '16.8.12 12:34 PM (119.18.xxx.100)

    넌씨눈 같으니라고...

    이글에선 조카문제는 중요한게 아니니 핵심이 파악 안되는 분들은 좀 빠지세요.......222222

  • 31. ,,,
    '16.8.12 12:38 PM (1.240.xxx.139)

    저희는 반대에요
    저희 시어머니 남편이 사고 심하게 나서 일주일 입원했을때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더니
    사위가 입원하니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 가더군요
    막상 부양은 평생 저희한테서 받고요

  • 32. ..
    '16.8.12 1:1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잃어본적 없거나
    당신이 별 귀함을 못받고 자랐거나
    피임이 안되던 옛날 자식들 생긴대로 우글우글 낳아서
    많은 자식 거느리고 대충 키웠던 분들이
    끝끝내 내자식이고 남믜 자식이고 사람을 귀하게 여겨줄줄을 모르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환경을 알고나면 친구로도 사귀기 싫어지는 유형들...

  • 33. 나중에 고대로 돌려주세요
    '16.8.12 1:53 PM (39.121.xxx.22)

    딸이 우선이지
    조카야 친정아빠나 사돈네 하루맡김되는것을
    님이 그냥 하찮은 자식인거에요

  • 34. hanna1
    '16.8.12 2:20 PM (14.138.xxx.40)

    원글님 위로합니다..

    지금부턴 나에겐 엄마가 없다...라고 생각하시고 본인더 사랑해주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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