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바트와 사재가구중

결정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16-08-12 10:20:22
리바트 붙박이장 사려던차에 사재 붙박이장 E0제품이고 리바트보다 더 좋은 자제쓴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사재긴하지만 붙박이장으로 유명한브랜드라고 하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가격차는 70만원정도구요. 사재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IP : 116.123.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ㄴ
    '16.8.12 10:31 AM (180.66.xxx.214)

    이미 사제 쪽으로 마음이 기우신거 같은데요.
    사제라고만 써 놓으고, 메이커를 정확히 말하지 않으셨으니
    그 메이커가 품질이 어떤지 써본 분들이나 건너 들은 분들의
    실제 사용 후기담을 기대할 수도 없는 거고요.

  • 2. 개비장
    '16.8.12 10:34 AM (110.70.xxx.223)

    흔히 개비장이라고 하죠.
    리바트 부트밧이장으로 개비장한지 11년 짼데 아직도 새것 같아요, 디자인도 고급지고

  • 3. rosa7090
    '16.8.12 10:42 AM (222.236.xxx.254)

    리바트 1표..

  • 4. ///
    '16.8.12 10:45 AM (61.75.xxx.94)

    리바트보다 더 좋은 자재 쓴다는 말은 사제업체측 말이고 증명할 근거나 자료는 있나요?
    그리고 붙박이장은 혹시라도 AS 받을 일 생기면 대응방법이 달라요
    전 리바트 1표
    포레스트장 사용하는데 안 질리고 좋아요

  • 5. 11
    '16.8.12 10:46 AM (183.109.xxx.120)

    이번에 지역에 있는 자체브랜드(?)에서 식탁구입했는데요
    배송왔는데 식탁다리쪽이 찍혀서 출고 됐더라구요
    설치기사님도 보셨을텐데 그냥 설치하고 가시고
    다음날 다시 배송받았지만
    의자도 찍힘이 있는데 그대로 페인트칠되어있고
    다른 3개와 달리 뒤쪽이 나무가 좀 들떠서 데어져 있더라구요
    자잘한건 말하기 그래서 그냥 사용하는데
    브랜드면 출고할때 자세히보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뺏을텐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붙박이장처럼 고가는 여유되면 브랜드 선택할것같아요

  • 6. ㅇㅇ
    '16.8.12 10:54 AM (211.237.xxx.105)

    95년 결혼할 당시에 리바트 가구를 샀어요. 장롱 화장대요.
    지금까지 안방에 장롱 화장대로 쓰는데 아직도 새것 같고 보는 사람마다 장롱 좋네 그러네요.

  • 7. 그래도
    '16.8.12 11:03 AM (211.44.xxx.81)

    리바트..12년된 혼수 가구. 이거 뭐 망가지지도 않아요. 질려서 바꾸고 싶은데 ㅠ 돈이 없고..
    그 뒤로 리바트꺼 몇 개 샀는데 예전만큼 튼튼치는 않아요. 그래도 리바트.
    디자인벤쳐스도 있는데 이건 정말 영~~아니네요.
    요즘 가구들이 다 원목이 아니라서..

  • 8. 저도
    '16.8.12 11:15 AM (211.217.xxx.5)

    2005년 결혼할때 장농 침대 쇼파 식탁 다 리바트에서 했는데
    10년지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질리지 않고 깨끗하고..
    저라면 리바트 사겠어요~

  • 9. ..
    '16.8.12 11:27 AM (106.246.xxx.88)

    저도 리바트에 한표요...
    몇년이 되도 질리지 않고 튼튼해요
    저희꺼 가구보고 이번에 부모님들도 리바트 제품으로 싹 바꾸셨어요.

  • 10. 결정
    '16.8.12 11:45 AM (223.62.xxx.13)

    더운데 답글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결정장애있는 저한테 큰도움주셨어요^^

  • 11. ..
    '16.8.12 12:05 PM (49.169.xxx.197) - 삭제된댓글

    작년 8월에 이사하면서 리바트로 가구 싹 바꿨어요 가구매장 엄청 다녔는데.. 제일 낫더라구요 E0 쓴다는 모 매장은 눈이 너무 따가웠는데 역시나.. 경쟁매장 갔더니(인천에 살아서 본사 공장 매장으로 돌았어요) 홍보 그리 하지만 그리 쓰는거 알게 뭐냐고...
    새집으로 이사 온건데 정말 가구서 냄새 거의 안났어요.. 친환경자재썼다는 싱크대는 한참 났는데..
    무엇보다.. 거실 테이블이 가구가 불어 있는걸 지난달에 알게 되었어요 안쪽이었고 리바트 제품정보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몰랐거든요.. 혿시나 해서 전화 했더니.. 기사님 오셔서보시고 바로 교환해주시더라구요.. 오래되서 안될수도 있겠다 생각했거든요..


    저흰 제일 무난한 봄날 붙박이 했는데 깔끔하니 예뻐요

  • 12. 막대사탕
    '16.8.12 12:24 PM (39.118.xxx.16)

    리바트 장농10년째‥ 질리지않고 아직 새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398 라온이 너무 귀엽네요 4 꽃내관 2016/09/21 2,383
598397 9월말 다들 어떻게 하실거에요? 18 무서워서 2016/09/21 23,858
598396 .. 24 물가 2016/09/21 6,001
598395 지진때문에 아파트 1층 선호하는 사람 많아지겠어요. 22 ㅇㅇㅇ 2016/09/21 6,555
598394 내집 고치기 vs 깨끗한 전세 들어가기. 2 2016/09/21 1,252
598393 노란색 입고 주르르 경주 4 ... 2016/09/21 1,062
598392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얘기 51 82쿡아이디.. 2016/09/21 20,765
598391 미용실만 가면..막내 미용사나 남자미용사를 붙여줘요 6 ..... 2016/09/21 3,044
598390 영어, 어느 게 맞는지 좀 봐주세요~ 7 영어어려워 .. 2016/09/21 756
598389 대지진 올까요?ㅜ 5 설마 2016/09/21 3,417
598388 늦게다니는고딩딸땜시노이로제 2016/09/21 583
598387 싱가폴 초등수학 모듈 개념 아시는분?? 1 ㅇㅅㅇ 2016/09/21 842
598386 비상용 짐 거의 다 준비 했어요-2탄 3 부산 2016/09/21 2,813
598385 구르미에 나오는 세자저하 한복 15 나그네 2016/09/21 4,598
598384 홍정욱 동영상 좀찾아주세요 3 무셔 2016/09/21 2,352
598383 아흑 강문영씨 ㅜㅠ 23 2016/09/21 26,098
598382 오늘 혼술..슬프네요 ㅜㅜ 10 2016/09/21 3,437
598381 복비 비싸네요. 집값 비싸면 전세 이사비용도 정말 많이 드네요... 6 2016/09/21 2,167
598380 독서가 취미였는데 2 영화도 2016/09/21 1,240
598379 브래드피트랑 안젤리나졸리 이혼할건가봐요. 62 이혼 2016/09/21 22,422
598378 박기웅은 매번 역할이 ㅜㅜ 7 ㅇㅇ 2016/09/21 2,340
598377 여자는 가슴인가봐요 12 으으 2016/09/21 5,829
598376 몬스터 최종회 8 ... 2016/09/21 1,630
598375 전 둔해서 지진을 한번도 못 느꼈어요 7 .. 2016/09/20 1,243
598374 제왕절개로 시간 맞춰 낳는 아이 경우 사주? 17 ... 2016/09/20 8,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