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규직 평사원 여직원들 비정규직 무시하겠죠

ㄱㄱ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6-08-12 08:06:31
대단하네요
6개월 비정규직들어왔어요 모아서 공부하고싶은것도하고 일이 어렵지 않아서 계앜 만기까짖 할꺼구요
근데 대리 과장 머 이런분들은 괜찮은데 ㄱ냥 정규직 평사원 여직원들 대단하네요
자기들 밑으로 부하직원이 비정규직 뿐이어서인지 정말 막대한
달까요

이제 3개월 다녔는데 ᆢ휴 그래도다녀야겠죠
IP : 119.21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일이시기에
    '16.8.12 8:35 AM (39.7.xxx.36)

    무슨 일을 당하신 줄은 모르겠지만,
    직책이나 직급 상관없이 내 업무 아닌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 없고..
    무시할 시간도 없어요...

  • 2. 아예
    '16.8.12 9:06 AM (1.232.xxx.5)

    관심없는데~

  • 3. 아..
    '16.8.12 9:10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그거 뭔지 알아요. 관심없다는건 솔직히 거짓말이구요. 다들
    갑질못해 안달난 사회에서 관심이 없기는 개뿔ㅋㅋ
    원래 을들이 자기보다 더 을인 사람들한테 갑질하려고안달
    난 세상이에요. 전 공무원인데 저희도 무기계약직 있거든요
    근데 9급으로 온 신규들이 무기계약직 부리려고 하는거보면
    웃음만 나와요. 사람의 본성이란게 자기보다 약자를 하이에나
    처럼찾는거같아요

  • 4. 아..
    '16.8.12 9:14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희는 또 공익근무요원도 있거든요. 근데 행시출신인
    4급과장님은 공익요원한테도 예의지켜 대하는데 정작 9급들은
    공익요원들 있기때문에 자기가 조직에서 막내가 아니라 생각하
    더라는 . . 전 6급인데 그런게 참 꼴사납다생각해서 공익요원한테도 잘해줘요ㅎㅎ

  • 5. zzz
    '16.8.12 11:07 AM (211.252.xxx.11)

    저도 계약직으로 4년째 일하고 있는데
    이젠 이골나서 괜찮아요
    처음에는 울기도 많이 했네요
    자존심 상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897 쨈이나 레몬청 같은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팔려면.. 5 판매 2016/08/20 1,434
587896 청춘시대 너무 슬펐어요. 3 오늘 2016/08/20 3,064
587895 굿와이프에서 어색한 연기..... 49 wife 2016/08/20 8,275
587894 "이렇게 떠나야 한다니" 단원고는 다시 눈물바.. 5 좋은날오길 2016/08/20 954
587893 윤계상이 god 출신이었어요? 19 굿와이프 2016/08/20 4,003
587892 이렇게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네요 7 미세먼지 2016/08/20 1,701
587891 아버지가 치통으로 힘드신데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5 ... 2016/08/20 1,196
587890 닥은 더위도 모르고 살듯 11 푸른기와 2016/08/20 1,517
587889 동네 골목대장 자매들.. 2 2016/08/20 1,155
587888 스윗이이이이이~~이렇게 끝나는 노래 뭘까요? 4 김수진 2016/08/20 961
587887 결혼한 나이 지긋한 아들과 단둘이서 여행 가보신 분 15 모자여행 2016/08/20 4,075
587886 韓·日 보란듯.. 中, 동해서 대규모 실전훈련 1 사드반대 2016/08/20 372
587885 낙지볶음할때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10 요리 2016/08/20 2,015
587884 헐 손연재...저 오늘에야 알았어요 141 리우 왜 문.. 2016/08/20 32,545
587883 상가 추가대출 가능할까요? 3 ㅇㅇ 2016/08/20 1,278
587882 짠돌이 남편 어느정도들이신가요? 7 짠돌이 2016/08/20 2,844
587881 DVF원피스 겁나 날씬해보이네요 6 --;; 2016/08/20 5,272
587880 쉬는 날이면 하루종일 요리를 시켜요 남편과 딸래미가ㅠㅠ 75 힘들다 2016/08/20 15,045
587879 저 자랑좀 할께요 2 자랑하고픈날.. 2016/08/20 1,302
587878 진명이 언냐는 무슨 결심을 한 걸까요 5 .. 2016/08/20 2,242
587877 일본 대단하네요..400미터 남자 계주 은메달... 9 .. 2016/08/20 2,318
587876 시모님 척추관협착증 때문에 병원 문의드려요(부산) 6 부산병원 2016/08/20 1,244
587875 피부 안좋아지셨어요?? 3 ... 2016/08/20 2,337
587874 남편 부하직원이 상사보다 많이 쉬는데 18 회사원 2016/08/20 3,102
587873 더위에 체력이 고갈된거 같아요 2 요리좋아 2016/08/20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