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집에 초대해서 놀려보면 케어 잘 되는 애들 막 키우는 애들 딱 알겠어요
딱 손 씻고 와서 앉아서 뭐 먹고 놀이감도 주는걸로 조용조용 놀고 애들 많아도 평화로워요.
엄마들도 집 칭찬하고 음식 칭찬하고 교양 넘침.
막 키우는 애들은
들어오자마자 아무데나 막 들어가서 모든걸 꺼냅니다.
모든 장난감을 다 꺼내놓자가 목표 같고 가끔 그중에 뭐 달라고도 하고 식탐도 보이고 온갖 저지레를 다 하고 괴성지르고
엄마들은 집에 대해서 괜히 흠잡고 집에 안 가려 하고 매너가 엉망이예요.
슬픈건 엄마가 잘 살고 좋은 학교 나왔을수록 전자고 가난하고 공부 못했으면 후자가 많아요. 의외로 전업 여부는 학업성취도랑 더 연관이 있지 저런 일상 매너는 솔직히 배운 여자와 안 배운 여자의 차이더라고요.
1. yjyj
'16.8.12 2:14 AM (1.231.xxx.130)저도 집에오자마자 다꺼내놓고 놀고 심지어 안방. 냉장고까지 뒤지는애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요. 그애엄마도 완전 무매너고. 공감하고갑니다.
2. ㅇㅇ
'16.8.12 2:18 AM (116.39.xxx.168)엄마 배운여자고 교양있고 성격좋고..
그런데 늦은 나이에 본 아들하나... 우리집 오면 파괴지왕입니다...
순식간에 모든걸 작살냄... 말릴새도 없이 이것저것 쑤시고 다니고.. 하지말라고 말리고 돌아서기 무섭게
다른 새로운 꺼리를 찾아내어 부수고있고...
이런애는 처음봤습니다.. 그 애엄마는 .. 자기애는 여리고 착한데.. 에너지가 많을 뿐이라고....3. ........
'16.8.12 5:14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제 주변은 특성상 고학력 고소득이 꽤 있는데
다 사람 나름입니다.4. 흠
'16.8.12 6:34 AM (1.239.xxx.146)학벌 하고 상관 없어요.기정교육 제대로 못받고 자란시람이 그렇게 똑같이 키우는거예요
5. ...
'16.8.12 6:59 AM (183.98.xxx.95)부모교육하고도 상관이 없는건지
조카 넷 중 둘은 그렇게 말을 안들어요
두집 모두 한 아이는 눈치가 있는데 왜 그런지 다른 아이는 정말 부모가 손을 못댈정도로 말을 안듣더러구요
하긴 저희 삼남매인데 그중 하나가 삐딱하긴했어요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듣지 않더니..6. ㅠㅠ
'16.8.12 9:23 AM (58.225.xxx.118)저요, 엄마아빠 다 이름난 대학 나오고 양가 다 얌전하고 집안교육도 철저히 받았습니다...
아이 낳아도 엄마아빠 클때처럼 이쁜이 모범생일 줄 알았죠..?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태어날때부터 극성쟁이..
키울때도 온통 잔소리 해가면서 가르치고 불면 날까 고이고이 키웠는데 유치원생인 지금, 제멋대로 천국..
남들집에 가면 양말부터 벗고.. 등등.. 미쳐버립니다..ㅠㅠ
좀 더 키우면 나아지려나 싶긴 한데, 지금까지 그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 상상이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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