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억더드어보심 4살이면 다 말 했나요?

11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6-08-11 19:04:22
제 딸이 13년11월 생이에요. 늘겠지 늘겠지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오늘 오랜만에 제 친구들이 모였는데 제딸 또래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저희딸빼곤 거의 문장 수준으로 얘기하더라구요.ㅜ
저희딸은 사실 아직 고작 할줄아는 단어가 5개도 안되는거 같아요.
말이 안되다보니 자꾸 아기같은 이상한 소리 내고 돌아다니고
말귀도 잘못알아듣는거 같고. 휴
제가 직장다니고 사실 시어머니가 봐줘서 빠르다 느리다 기준이 거의 없었어요.
좀 느린거같아 어린이집에 여쭤봤을땐 말귀알아들음된다. 걱정하지말랬는데
느려도 너무 심하게 느리고 행동도 아기같고
갑자기 걱정이 밀려들어와요.
4살이면 말하는게 정상이지요?
IP : 211.49.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말
    '16.8.11 7:08 PM (175.226.xxx.83)

    네살이면 호기심만큼 귀찮을 정도로 많이할 나이 아닌가요?
    그럴땐 소아과 데려가서 정확한 진단받는게 최고입니다

  • 2. ..
    '16.8.11 7: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33개월에 저 정도면 아주 많이 늦은건 아니에요.
    어린이 집에 간다니 친구와 놀며 한번 늘면 쭉쭉 늘어요.
    속상해 말아요

  • 3. ㅇㅇ
    '16.8.11 7:21 PM (218.51.xxx.164)

    저희 애는 13년 9월 생인데 단어 5개보단 많이 하는데요
    소아정신과에서 검사했는데 1년 느리다 나왔어요.

  • 4. dlfjs
    '16.8.11 7:27 PM (114.204.xxx.212)

    우리앤 빠른편이라 잘했지만...
    아이마다 달라요
    친구 아들은 5 살에 바로 팍 터졌어요

  • 5. 여자애
    '16.8.11 7:29 PM (115.136.xxx.93)

    여자애들은 말 다 잘하던데요
    저희 조카도 그렇고 친구애는 남자애이고 4살인데
    말 엄청 잘해요

  • 6.
    '16.8.11 8:01 PM (74.101.xxx.62)

    그 나이면 못 하는 말이 별로 없어요

  • 7.
    '16.8.11 8:08 PM (80.144.xxx.94)

    세상에 아무리 직장 다녀도 애를 이렇게 방치하셨나요?
    4살에 단어 5개라니 님 정신차리세요!
    빨리 병원가세요.

  • 8. 4살도 4살 나름이긴 한데
    '16.8.11 8:14 PM (125.191.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은 2012년 10월생이에요
    24개월에야 엄마 아빠 시작했어요
    27개월 되니 단어 한두개 시작하더라구요
    31개월쯤에 두 단어 붙여서 말하구요
    동네 나가면 동갑 애들이 말 못한다고 애기 취급했어요
    말이 늦게 트이니 발음도 심하게 부정확하구요
    그래서 언어치료 6개월 받았어요
    원랜 1년 받아야하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중간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구요
    그래도 ㄱㄲㅋ 발음은 교정이 되었네요
    그러구선 5세 되어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정말 말은 순식간에 늘더라구요
    지금은 말 정말 정말 잘해요
    하지만 발음은 아직도 부정확한 편이에요
    말이 늦게 트인 아이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저는 언어치료 권해드리고 싶네요

  • 9. 평온
    '16.8.11 8:31 PM (58.121.xxx.62)

    기억 더듬을 필요가 왜 있나요? 주변에 아이들 보시면 되지.
    지금 아이가 많이 느린거고
    발화만 안되면 또 모를까 말귀도 늦으면 심각한거에요.
    아무리 직장다녀도 그렇지 영유아검진도 안하셨어요? 그정도면 영유아검진에서도 심화 권고 나올텐데.
    언어발달만 느린 건지 상호작용이나 눈맞춤도 잘 안 되는건지 보세요. 후자면 진짜 큰일이니.
    말 못해도 모방이랑 관심의 공유(joint attention)이 돼야돼요.
    안되거나 되긴 되는데 또래 대비 질이 낮으면 빨리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예약 잡으세요.

  • 10. 4살엄마
    '16.8.11 9:31 PM (211.215.xxx.17)

    저희 애가 13년8월생 남아인데..
    두돌 이후로 제법 말을 잘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못하는말이 없어요.

    세돌 넘어서 말문튀는 아이들도 많아요.
    말귀를 잘알아듣는다면 세돌 까지는 기다려보셔도 될듯해요.

  • 11. 우리 애
    '16.8.11 9:35 PM (223.62.xxx.2)

    남자애고 월령 늦고 말 어린이집에서 젤 늦었는데 33개월에 단어 다섯개는 아니었어요
    어린이집 입학 전에 엄마 어디가 안녕하세요 집에 가자 어우 무서워 등의 말은 했구요
    4살 3월 입학할 때가 28개월이었고 33개월이면 여름이니 그래도 얼추 노래도 다 하고 친구들과 대화도 잘 했던 것 같은데요 기관에 안가나요? 병원 가 보시고 또래랑 함께하게 해주세요

  • 12. 우리 애
    '16.8.11 9:37 PM (223.62.xxx.2)

    아 기관에 다니네요; 혹시 모르니 병원 가셔야겠어요

  • 13. 어휴
    '16.8.11 9:43 PM (219.240.xxx.107)

    늦터지는 애들도 있어요.
    아이들 성장은 틀에 맞춘것처럼
    딱딱 맞지않고 돌아가도 제 길만 가면돼요.
    엄마들 조바심이
    아동심리병원 수익도 올려주고
    아동교육업체 수익도 올려주고
    애도 버리는
    가장 쉬운 호구를 만들어내요.

  • 14. 35개월
    '16.8.11 10:31 PM (223.62.xxx.50)

    엄마 전 아이라서 할 수 없어요. 엄마는 어른이니까 저를 도와주세요

    35개월 아이 오늘 저녁에 한 말이예요
    병원가서 검사 받으세요

  • 15.
    '16.8.11 11:20 PM (110.70.xxx.85)

    병원 데리고 가셔야지요.
    보통 18개월에 5단어 정도 말하고 두돌 지나면 간단한 문장으로 말하는데요

  • 16. ...
    '16.8.12 12:12 AM (116.33.xxx.68)

    자폐인줄알았어요
    제아들이 5세까지 단어로만이야기했어요
    지금은중딩인데 뭐 청산유수죠

  • 17. 조카가
    '16.8.12 12:53 AM (27.145.xxx.91)

    13년생 11월생인데 여자아이인데 못하는 말 없이 술술 잘 해요.
    저희 큰아들은 7월생인데 3살때부터 문장도 술술..발음도 또렷하게 잘했구요. 저희 큰애가 유독 빠르긴 했어요.
    근데 원글님 아이가 조카랑 같은 개월수인데 말할수 있는 단어가 5개미만에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 느낌이라면 병원에 가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말은 늦어도 말귀를 알아들으면 괜찮은데 말귀 못 알아듣는다는 글이 걸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413 핸드드립 커피 맛이 많이 다른가요? 14 .. 2016/08/30 2,465
591412 같은 옷 저렴하게 구해주는 까페 기억이 안나요 ㅜ 나니노니 2016/08/30 609
591411 입주 아줌마는 자판기 커피가 아닙니다 14 그냥 2016/08/30 8,027
591410 스페인 가족여행 조언부탁드려요 5 고민중 2016/08/30 1,629
591409 소근막염? 알고계시는분 1 ... 2016/08/30 2,491
591408 살림이 저랑 너무 안맞는듯해요ㅠㅠ 9 10년째 적.. 2016/08/30 2,229
591407 사장이 너무 말이 많아요..ㅜㅜ(수다쟁이) 7 .. 2016/08/30 1,223
591406 Ejiry 스텐후라이팬 지금 현대홈쇼핑방송 코팅 다벗겨진거 보이.. 1 2016/08/30 6,794
591405 저는 지금 네이버 메인화면에 들어가면 자꾸만 보완관련 인증절차를.. 3 .... 2016/08/30 688
591404 조선일보야 무엇이 호와요트냐! 3 ㅇㅇㅇ 2016/08/30 1,126
591403 음미체 이제 수행만 100%로 바뀌었나요? 8 중딩 2016/08/30 1,258
591402 잇몸뼈 재생시술 후 임플란트 ..비용 얼마나 들까요? 3 . 2016/08/30 3,624
591401 겉보기에는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하는데 정신에 병있어서 문제되는 .. 4 12345 2016/08/30 1,673
591400 중국드라마는 어디서 봐요? 1 저기 2016/08/30 941
591399 에릭남 같은 친구는 사람끄는 매력이 본래 타고난걸까요? 32 성희맘 2016/08/30 8,433
591398 많이 먹어도 배 안부른 느낌.. 저만 이런가요? ㅠㅠ 3 ㅌㅌ 2016/08/30 1,171
591397 이런친구?..어떻게 생각하세요? 9 ..... 2016/08/30 1,608
591396 큰병원가야할까요??도와주세요 5 곱슬곱슬 2016/08/30 1,573
591395 냉모밀 다이어트 음식인가요? 1 ........ 2016/08/30 3,694
591394 강혜정 양악 안했더라면 공효진 이상 탑급 이었을거예요... 79 두고두고 2016/08/30 28,587
591393 필러 상담받기로 했는데 넘 떨리고 무서워요~ 9 필러 2016/08/30 2,134
591392 조카때문에 힘들어요.. 17 .... 2016/08/30 4,811
591391 술 마시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 분? 5 2016/08/30 1,295
591390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1 아마 2016/08/30 1,522
591389 공부에 관한 어록중에 1 ㄱㄱ 2016/08/30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