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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주문할때 양

얼만큼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6-08-11 16:58:44
외식하거나 집에서 배달음식 시킬때 모자르다싶게 시키나요 여유있게 시키나요
저는 여유있게 시키는게 좋은데 모자란듯 먹어야 맛있담서 부족하게 시키는 사람하곤 정말 안맞아요
그리고 이런 사람이 먹긴 또 더많이 먹구요
IP : 183.96.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1 5:00 PM (110.47.xxx.108)

    전 여유 있게 시켜요.
    만들때도 시킬때도..

  • 2. ㅇㅇ
    '16.8.11 5:01 PM (211.237.xxx.105)

    당연히 대접하는 입장에선 여유있게 시켜야죠.
    추가로 더 시킬수도 없으면 더더군다나..

  • 3. ...
    '16.8.11 5:02 PM (220.75.xxx.29)

    무조건 여유있게요.
    항상 시킬 때는 많다고 걱정하다 하나도 안 남기고 싹 다 먹어요.

  • 4. ..
    '16.8.11 5:03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배달시에는 넉넉하게
    외식시에는 모자른듯 싶게 시키고 추가주문해요.
    고루고루 먹어보려구요.^^

  • 5. 저는 넉넉하게
    '16.8.11 5:10 PM (14.42.xxx.88)

    시어머니가 늘 음식 적게 하고 나가서도 적게 주문하는데 보기 싫더라구요
    먹는 사람들도 만족 못하고

  • 6. 전 부족하게
    '16.8.11 5:47 PM (220.71.xxx.114)

    전 부족하게 시켜요.
    음식 남기는거 싫고 배부르게 먹는것도 싫어요.
    집에서 음식도 조금만해요. 남긴거 다시 안 먹고.
    외식때 넉넉히 시켜서 남는거 너무 싫어요.
    단 우리식구들끼리만요.
    남들이랑 있을땐 입다믈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

  • 7. 에휴
    '16.8.12 5:20 AM (108.19.xxx.53) - 삭제된댓글

    손작은 시엄니 맨날 적게 시키고 먹는 사람들이 다 눈치보고 맘껏 못먹다 결국 한 두개씩 남기면...거봐라 우리식구들은 양이 적어서..하시는데 진짜 입을 때려주고 싶어요. 그게 양이 적은건가요? 눈치보여 양껏 못먹는거지

  • 8.
    '16.8.12 4:34 PM (61.80.xxx.151)

    넉넉하게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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