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 회사 다니는것도 복이예요
작성일 : 2016-08-11 11:21:01
2169029
30대 중반인데 주변 경조사 가면 또래 직장인들
다 난리입니다.
머지않아 뉴스에는 뜨겠지만 국내 알만한 대기업 다들 구조조정중이고요. 그 구조조정이라고 하면 ..
그냥 자르는게 아니고 팀 해체나 이동 이런 방법으로 대부분 이뤄져요. 인건비 줄이려고 야근 특근 관리에 연차 휴가 장려합니다.(자의 보다는 타의로...)
이 터널이 언제 쯤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산업이 중국이라는 경쟁환경에 계속 놓여있는한.
오늘보다 내일이 더 힘들꺼 같아요.
IP : 175.223.xxx.22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85408 |
제가 창업하고 싶은 빵집 형태.. 어떨까요? 38 |
.. |
2016/08/12 |
6,901 |
585407 |
아이안낳기로했어요 부모님설득시킬조언구합니다 41 |
흙수저부부 |
2016/08/12 |
6,319 |
585406 |
에어컨 24시간 틀어 놓은 집도 있네요. 22 |
산 |
2016/08/12 |
13,330 |
585405 |
남편의 여자를 아는, 딸아이가 걱정됩니다. 22 |
.. |
2016/08/12 |
7,635 |
585404 |
미국서 Blueair 500 600 쓰시는 분들, 조용해요? |
블루에어? |
2016/08/12 |
626 |
585403 |
교대근무 몇년 하시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넘 힘드네요.. 8 |
... |
2016/08/12 |
2,230 |
585402 |
더위 부부싸움 조언 부탁해요 27 |
... |
2016/08/12 |
4,221 |
585401 |
손 작은 시어머니 31 |
미니손 |
2016/08/12 |
8,606 |
585400 |
양궁 대단해요 ㅜㅜ금메달이네유 ㅎ 11 |
joy |
2016/08/12 |
4,423 |
585399 |
출산 휴가 복귀후 걱정이에요... 4 |
불안 |
2016/08/12 |
1,206 |
585398 |
애들과 여행중인데 문제집 일기장 왜 가져왔는지... 30 |
000 |
2016/08/12 |
5,735 |
585397 |
저번에 이진욱 실드 열심히 치시던 분들이 4 |
ㅇㅇ |
2016/08/12 |
1,458 |
585396 |
한류 열풍이 대단한거 같아요. 30 |
하하 |
2016/08/12 |
8,247 |
585395 |
3주 유럽자유여행 마치고 이제 귀국합니다^^ 48 |
50대 |
2016/08/12 |
6,524 |
585394 |
고기집에서 아들이랑 엄마가 싸우는거 봤어요 9 |
딸기체리망고.. |
2016/08/12 |
6,283 |
585393 |
남해 맛집..후기입니다. 37 |
다녀왔어요 |
2016/08/12 |
7,439 |
585392 |
직장 부장님들 점심 식사 대접 고민입니다. 5 |
ㅇㅇ |
2016/08/12 |
901 |
585391 |
세상을 바꾸는 방법 8 |
........ |
2016/08/12 |
1,270 |
585390 |
발가락에 금 가면.. 9 |
ㅠㅠ |
2016/08/12 |
5,859 |
585389 |
애들을 집에 초대해서 놀려보면 케어 잘 되는 애들 막 키우는 애.. 5 |
음 |
2016/08/12 |
2,424 |
585388 |
킹목달.. 어때요? |
ㅇㅇ |
2016/08/12 |
551 |
585387 |
또 자다 깨다 시작이네요 3 |
29도 |
2016/08/12 |
1,848 |
585386 |
남편의 술 어쩔까요... 6 |
... |
2016/08/12 |
1,820 |
585385 |
곧 제 생일인데 시어른들께서 밥 먹자고 외식 시켜주신다고... 19 |
.... |
2016/08/12 |
5,340 |
585384 |
초4 아들 아이는 어떤 성향일까요? 5 |
구름하나 |
2016/08/12 |
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