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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공유해달라면 해주실건가요?

와이파이 조회수 : 7,559
작성일 : 2016-08-10 20:26:07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옆집에 할인버지 혼자 사시는데 해외에서 누가 오셨나봐요.
처음 뵙는 여자분이 와이파이 공유해 달라고 하셨는데 일단 거절했어요. 와이파이를 같이 쓰는것보단 비밀번호를 알려주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어요. 비번에 들어간 번호가 다른곳에도 쓰는것이라서요. 물론 그 여자분은 모르시겠지만요. 근데 거절하니 또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제가 이사온지는 한달반이 좀 안됐구요.
지금이라도 와이파이 비밀번호바꾸고 알려줄까, 한번 거절한거 그냥 있을까 갈등이 생기네요. 제가 외출할땐 모뎀을 끄기때문에 와이파이가 안되기도 하구요.
여러분께서는 와이파이 공유해주실 건가요?
IP : 118.37.xxx.10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0 8:28 PM (112.186.xxx.121)

    공유해달라는 그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도 안합니다. 아니, 그 사람도 필요하면 신청해서 쓰면 되지. 단기로 필요하면 그만큼만 데이터를 사서 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던가. 아니면 와이파이 되는 카페로 가면 되죠. 진짜 싫네요, 그 할아버지.

  • 2. 아뇨
    '16.8.10 8:28 PM (14.40.xxx.74)

    저라면 공유안해요

  • 3. 안합니다.
    '16.8.10 8:29 PM (175.223.xxx.59)

    친구도 아닌 낯선 타인까지 배려해야 할 이유가 뭐랍니까?
    초면에 그런 부탁을 하는 사람들은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공유는 시작에 불과할 위험이 크네요.

  • 4. 안해주죠
    '16.8.10 8:29 PM (175.126.xxx.29)

    괜히 그 할배와 얽히면 피곤해질겁니다.
    82에도
    옆집을 잘 돌봐줬더니..오만거 다 부탁한다는 할밴지 아저씬지 있었잔하요
    그래서 82님들이 이사가라고..그집은 특히 남편이 해외근무중....

  • 5. ....
    '16.8.10 8:30 PM (125.186.xxx.152)

    와이파이로 해킹도 가능해여.

  • 6. ...
    '16.8.10 8:30 PM (203.226.xxx.88)

    물어보는게 놀라운데요

  • 7. 요즘
    '16.8.10 8:30 PM (211.206.xxx.180)

    에그도 대여되는데 왜.
    오늘만 쓰고 앞으로 비번 바꾸셔도 된다 부탁 겸 사정도 아니고
    뭘 맡겨놓은 듯이 알려달라 그러면 안 알려주죠 .당연히.

  • 8. 절대로
    '16.8.10 8:32 PM (210.221.xxx.239)

    안해줍니다.
    전 게다가 제 아이피로만 접속되는 서버가 있어서 절대 안돼요.

  • 9. ..
    '16.8.10 8:32 PM (180.224.xxx.155)

    안해요..
    와이파이 요금 내고 사용하는걸 무슨 권리로 저리 요구하는건지...
    참 사람 다양해요

  • 10. ..,,
    '16.8.10 8:33 PM (124.211.xxx.199) - 삭제된댓글

    외국서 오면서 아무대책없이 온사람이 이상한거죠
    유심사서 쓸수도 있고,
    포켓와이파이도 공항에서부터 대여가능하고
    정안되면 카페를 가던지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걸 요구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 11.
    '16.8.10 8:34 PM (223.33.xxx.114) - 삭제된댓글

    핸드폰 무제한 이용요금 신청해서 핫스팟 기능으로 와이파이 해서 쓰면 돼요. 그 사람이 잘 모르나 보네요. 또 부탁받으시면 알려주세요.
    잘 거절 하셨어요.

  • 12. 와이파이
    '16.8.10 8:35 PM (118.37.xxx.105)

    할아버지가 오신게 아니고 따님인지 며느린지 여자분이 오셨더라구요. 처음 듣는 요구에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와이파이공유가 돈드는건 아닌데 거절하니까 좀 찜찜하기도 하고 그래서 여쭤보는 거에요. 저녁밥을 마음이 무겁게 먹었네요.

  • 13. ...
    '16.8.10 8:36 PM (125.129.xxx.244)

    미국에서 애들은 그러는 애들 꽤 있어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
    여기는 안 그런다고 좋게 이야기 하는 게 좋을듯.

  • 14. 글쎄요
    '16.8.10 8:36 PM (121.147.xxx.238)

    종종 꺼놓던 모뎀을 항상 켜놓아야 한다면 안해줄 것 같아요
    지내보면서 호감이거나 나에게 뭘 먼저 해줘서 해주고 싶어지면 모를까..
    또 계속계속 해주는 게 아니라 언제까지 정도 있다 갈 건지 명확해야 하고요. 와이파이 간혹 안되거나 할 때 나에게 와이파이가 안된다 되게 해줄수 있느냐 이런 식으로 다시 확인요청 들어오는 등 성가셔질 수도 있는 것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옆집에 이런걸 부탁하다니 용감하네요 ^^;

  • 15. 여기서도
    '16.8.10 8:38 PM (175.223.xxx.59)

    친구끼리는 공유하죠.
    언제봤다고 비번을 요구합니까?
    그런 사람은 와이파이가 꺼져 있더라고 항의하고도 남습니다.

  • 16. 그냥 ㅁㅊㄴ이네요
    '16.8.10 8:39 PM (39.121.xxx.22)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애초에 관계시작을 마세요

  • 17. 11
    '16.8.10 8:40 PM (223.62.xxx.196)

    거 참 난감하네요.
    줘도 찝찝. 안줘도 찝찝그냥 맘 편히 가지세요
    혹시해서 물어본거지 나쁘게 생각친 않을거에요

  • 18. 아이고
    '16.8.10 8:42 PM (112.140.xxx.104)

    그거 허락해주면 갈땐 할배까지 맡겨놓고 갈겁니다.

  • 19.
    '16.8.10 8:42 PM (39.7.xxx.99)

    진상계의 신상이네요.
    듣도 보도 못한 진상짓

  • 20. ...
    '16.8.10 8:45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듣다듣다 첨 듣네요. ㅎㅎㅎ

    무슨 커피전문점처럼 공용으로 아는 건가요. 대단하네요.

    해주지마세요. 그걸로 해킹도 된다는데요. 비번도 쉬운 걸로 하지 마시고요.

    (빌려줬다가 그 아이피로 무슨 짓하고 다닐지 어떻게 알고요.... )

  • 21. ㅇㅇ
    '16.8.10 8:46 PM (211.237.xxx.105)

    너무 당당해서 뭐라 .. 할말이 없네요.
    와이파이를 공유해달라? 싫어요 하면 되는일임..

  • 22. ㅋㅋ
    '16.8.10 8:48 PM (221.156.xxx.148)

    외국살다오는 외국인 교포들은 우리나라 잠깐와서
    의료비혜택도
    거저 받으려고 하는데 하다하다
    남의집 와이파이까지 요구하다니
    참들 뻔뻔해요.황당ㅋㅋ

  • 23. ㅇㅇ
    '16.8.10 9:01 PM (223.62.xxx.164)

    ㅡㅡ; 와이파이를.왜 남의집에..

  • 24. ㅇㅇ
    '16.8.10 9:01 PM (223.62.xxx.164)

    한국사람끼리도안한다고 전해주세요.

  • 25. 내돈
    '16.8.10 9:14 PM (1.237.xxx.224) - 삭제된댓글

    내가 필요해서 설치하고 사용비용 지불하며 쓰는건데 그걸 왜 공짜로 쓰려하는건지...
    친한 사람이면 모를까 공유안합니다.
    저희도 외출할땐 끄고 나가는데..만약 누군가와 같이 쓴다면 그거 키고 끌때도 신경쓰여 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 26. 모르는 사람인데
    '16.8.10 9:54 PM (49.169.xxx.196)

    잘하신거죠~

  • 27. 아뇨
    '16.8.10 10:41 PM (125.131.xxx.235)

    공유안해줘요.
    잘하셨어요.

    공유해달란 사람이 더 이상하죠

  • 28. 555
    '16.8.10 10:56 PM (49.163.xxx.20)

    아뇨 절대요

  • 29. 그렇군요.
    '16.8.11 12:20 AM (71.189.xxx.4)

    다들 안된다고 하시는군요.
    작년 겨울에 한달을 와이파이없는 부모님집에서 심카드로 인터넷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번 가을에 한달 나가면 옆집에 부탁해보고 사용료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와이파이없으니 집에 있어도 쉬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미국은 워낙 비싸니까 잠시 머무르는 동안엔 당연히 공유를 하거든요.
    하여간 이번 가을에 가서 옆집에 물어보면 안되는거네요. 덕분에 이상한 사람되지 않겠네요.

  • 30. ..
    '16.8.11 12:51 AM (61.255.xxx.27)

    저 사는집은
    옆집이
    제발
    와이파이 비번좀걸었으면
    좋겠어요

  • 31. ..
    '16.8.11 6:09 AM (118.223.xxx.44)

    저는 그렇게 잠시 방문할 때 워낙 오래 아는 이웃이라 부탁드린 적 있어요..비용은 드렸구요..
    안면 별로 없는 이웃한테는 저도 부탁 못드릴것같긴 하네요..

  • 32. Dd
    '16.8.11 9:01 AM (24.16.xxx.99)

    공유를 하면 그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는 다른 기기들 해킹이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이나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 핸드폰과 노트북에 중요한 정보가 있다면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말라고 설명이 나와요.
    전화와 노트북을 해킹하면 그 안 문서들을 보는 건 물론 이메일 비번도 알 수 있고 뱅킹을 한다면 그 정보가 모두 노출되는 거죠.
    옆집과 공유한다는 얘기는 전 처음 들어요.
    당연히 안되는 거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탁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 33. 놀랍
    '16.8.11 10:57 AM (222.110.xxx.3)

    이게 무선이라 그렇지 유선이라면 님네 기계에 선 꼽고 같이 쓰자는거에요.
    오늘 뉴스에 우리나라 공짜 와이파이가 너무 많아서 외국 여행객들이 놀란다던데
    공짜라면 외국에선 왜 많지 않겠어요.
    님이 돈을 내서 빵 하나를 사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 그 빵 좀 달라고 하는거랑 같죠.
    옆집 분은 별 생각없이 부탁했겠지만 거절해도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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