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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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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전 기사들..여성으로 대체했으면 합니다.

과속횡포 조회수 : 4,487
작성일 : 2016-08-10 19:17:05
우리동네 스쿨존.. 시속 30으로 달리게 되어있는데..
버스운전기사들이 과속횡포가 말도 못해요
주택가인데.. 후카시소리는 기본이고 과속 굉음에 귀가 아플지경이에요.
30으로 달리는곳인데..규정속도를 지키지도 않고
경찰들이 과속 단속을 않해요.
새벽시간에 자정넘어서.. 아주 스릴있게 운전하더라구요;;;
과속방지턱이 있는데.. 일부로 그러는건지..그앞에서는 끽끽소리 내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과속방지턱 없애달라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나름 시위하나봐요;;;
과속방지턱이란게 과속을 방지하라고 있는데..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생각..
버스기사들... 기본 개념은 엇다가 팔아먹은건지..과속 횡포가 넘 심해요.
이런거보면..버스기사도 여성 운전자로 대체했음 좋겠어요.
버스란게 대중교통인데... 기사들이 개념을 말아먹은것 같아요.



IP : 223.62.xxx.7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6.8.10 7:20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성으로 바뀌면 다 해결되나요?22222

  • 2. ㅇㅇㅇ
    '16.8.10 7:20 PM (223.33.xxx.106)

    원글님이 버스회사에 취직하고 싶은거겠지

  • 3. 그거
    '16.8.10 7:20 PM (175.126.xxx.29)

    일단 시.구청.경찰 홈피라도 올려야 할거구요
    여성운전자들이 부드럽게 하긴하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여성들도...베테랑급들은 남자못지않게 고압적이고 권위적이어서
    말걸기 무섭긴 마찬가지더라구요....아,,그래도 운전은 부드럽...ㅋㅋ

    음..그리고 112에도 신고하시구요.
    각도로마다 cctv있어서 확인도 될거 같습니다.
    차량번호와 시간대 알면요

  • 4. 무식하다 진짜
    '16.8.10 7:20 PM (121.138.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무식 인증하시나

  • 5. ㅜㅜ
    '16.8.10 7:21 PM (182.215.xxx.234)

    버스운전기사에게 시비거는 미친놈들 얼마나 많은데요
    여성운전자면 더할걸요?
    난폭운전 되는게 시간 지켜야 해서그럴텐데
    좀 넉넉히 잡으면 좋겠어요. ..

  • 6. 버스의 과속횡포
    '16.8.10 7:22 PM (223.62.xxx.79)

    여성 버스 운전기사들.. 과속 잘 않합니다.
    남자기사보다 규정 속도 잘 지키고요.

  • 7. 또또또
    '16.8.10 7:23 PM (58.226.xxx.159)

    원글 물어뜯기 시작.........ㅉㅉㅉㅉㅉㅉㅉ

  • 8. 그거
    '16.8.10 7:24 PM (175.126.xxx.29)

    맞아요
    여성버스기사는 대부분 부드럽게 운전해요...대부분은

    운전이 너무 조용해서 운전석 한번 보면
    여성일 경우가 많았어요

    남자들은 거칠게 해요
    일부러 브레이크 팍팍 밟고
    찔끔찔끔 가고(신호대기중)

    손님들이 뒤로 안가면
    확! 서기도 하고 그래서 손님들 밀려다니고 그래요 .실제 상황입니다

  • 9. 헐... 교육을 해야져.
    '16.8.10 7:25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뭔 여성 왕국임?
    뻑하면 여자로 하재...

    그런식 발상이면
    여자 운전자는 순발력 떨어지는 김여사과라서 운전자체를 하면 안됨.

    아무리 같은 여자라지만.
    이런식 논의는 하면 안됨.

  • 10. Pㅇ
    '16.8.10 7:25 PM (172.98.xxx.245)

    여자로 바꾸네 어쩌네 할게 아니라
    운전기사를 교육 시키면서 시스템을 만들어 가면 되는거에요
    생활불편 신고 앱 깔아서 신고 하시고요

    개념없는 국민 없애고 러시아에서 새로운 국민 수입하는것도 찬성이신지 ?

  • 11. 여성기사도 있구나..
    '16.8.10 7:25 PM (182.215.xxx.234)

    첨 알았네요.
    부드럽게 운전 가능한데 이때까지 기사들이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거였나요. 좀 충격........

  • 12. ㅎㅎㅎ
    '16.8.10 7:26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기사가 개념 없다면 승객은 개차반이라서 여자기사는 야로사항이 꽃핍니다.
    파주행 경기도 버스에 여자기사가 있더군요.
    하루는 밤늦게 그 버스를 탔더니 술취한 영감이 여자기사 바로 뒷좌석에 앉아서는 어찌나 개기는...어휴...확 마 주 차삐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네요.
    무개념 기사 위에 진상 승객이 있습니다.

  • 13.
    '16.8.10 7:27 PM (110.70.xxx.79)

    기사가 개념 없다면 승객은 개차반이라서 여자기사는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파주행 경기도 버스에 여자기사가 있더군요.
    하루는 밤늦게 그 버스를 탔더니 술취한 영감이 여자기사 바로 뒷좌석에 앉아서는 어찌나 개기는...어휴...확 마 주 차삐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네요.
    무개념 기사 위에 진상 승객이 있습니다.

  • 14. ....
    '16.8.10 7:28 PM (49.142.xxx.88)

    이런식으로 남녀 나누면 안돼죠.
    남자들이 김여사라서 운전 못한다고 하면 기분 안좋잖아요.
    버스난폭운전은 규제나 블랙박스갚은 시스템적으로 막아야지, 뜬금없이 여자가 운전해야되느니 이러지말자구요.

  • 15. 모든버스는 아니지만
    '16.8.10 7:30 PM (182.215.xxx.234)

    아크릴같은걸로 기사님 주변에 부스만들어져있는거 본적있어요.
    시비거는 사람들 때문이겠죠...

  • 16. 과속횡포
    '16.8.10 7:31 PM (223.62.xxx.79)

    아무리 시청에 건의해도 근본적 문제가 해결 안되니까요.
    어떻게 하냐구요.. 버스기사들 인성이 그따위 그모양 인걸..
    말을해도 못알아 처먹고 역지사지못하는데..
    여성운전자들은 대체적으로 얌전히 모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한번 바꿔보자는거지요.

  • 17.
    '16.8.10 7:33 PM (125.129.xxx.244)

    굿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님들도 많으시지만 무섭고 도로가 자기 천하인듯 들이미는 버스들 많아요.

  • 18.
    '16.8.10 7:38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버스기사들 보수가 형편 없어서 질 낮은 인력이 몰리는걸 어쩌라구요?
    지금 버스기사들은 받는만큼 일하고 있는 거네요.
    차라리 버스기사들 월급을 5백만원 정도로 대폭 올리자고 하세요.
    아마 고급 인력들이 미어터지게 몰려들테고 그 자리 짤릴까봐 난폭운전은 절대로 못할 겁니다.
    지금은 내일 그만둬도 상관어뵤는 저임금 일자리가 버스기사 자리인데 뭐가 무서워서 고분고분합니까?

  • 19.
    '16.8.10 7:38 PM (110.70.xxx.79)

    버스기사들 보수가 형편 없어서 질 낮은 인력이 몰리는걸 어쩌라구요?
    지금 버스기사들은 받는만큼 일하고 있는 거네요.
    차라리 버스기사들 월급을 5백만원 정도로 대폭 올리자고 하세요.
    아마 고급 인력들이 미어터지게 몰려들테고 그 자리 짤릴까봐 난폭운전은 절대로 못할 겁니다.
    지금은 내일 그만둬도 상관없는 저임금 일자리가 버스기사 자리인데 뭐가 무서워서 고분고분합니까?

  • 20. .....
    '16.8.10 7:39 PM (182.213.xxx.166)

    남자들은 난폭운전이 운전 잘하는건 줄 알아요.
    도로에서 자동차경주를 하질 않나. 도로에서 경주하다 결국 사고났는데 그 남자 운전자가 하는 말이 자기가 딴건 몰라도 운전만큼은 자신있는데 지기 싫었다고..
    위에 김여사 얘기하시는데 남자들은 김여사란 말이 여성차별 단어가 아니라고 결론내고 잘 쓰고 있습니다.

  • 21. 아이구야
    '16.8.10 7:42 PM (59.6.xxx.151)

    기사들 일정교육을 하거나
    버스회사에 과징금을 물리자
    가 아니라
    여성으로 바꾸자구요?

    이러면서 여성차별이래
    우대도 차별을 근저로 하는 거에요
    도대체ㅜㅜㅜ
    언제쯤 남자라서 그래 가 없어질까요

  • 22. 음...
    '16.8.10 7:44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후카시소리가 뭡니까
    엄마가 70대 인데 초등학교 다닐때 미장원에 후카시 넣으러 간다는 말은 들어 봤는데...
    그리고 수많은 김여사들 운전실력을 봐서
    여자 버스운전자 위급시 대응능력 못믿을것 같습니다

  • 23. 110.70님
    '16.8.10 7:44 PM (182.215.xxx.234)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
    여자기사도 월급은 같을거 아니에요.

  • 24.
    '16.8.10 7:47 PM (110.70.xxx.79)

    그 월급 받으며 일하기 힘드니 여자기사들이 없는거죠.
    안뽑는게 아닙니다.
    여자들이 못버텨요.

  • 25. 지원자가 없음
    '16.8.10 7:49 PM (211.36.xxx.177)

    버스기사 운전만 한다고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엄청난 체력소모와 열악한 근무 조건입니다
    전 기사님들 항상 공삽더라구요

    남들 다쉬는 빨간날 추석 명절
    다 근무하잔하요
    타 서비스직도 마찬가지

    원글님 지역 기사들이 그 구간 난폭운전 하는진
    모르겠지만
    여성운전자로 대체?.??

    하고싶어도 못해요
    지원자가 없으니까요

    지금도 여성이 버스운전하겠다면
    회사에선 쌍수들고
    환영할걸요

  • 26. 지원자가 없음
    '16.8.10 7:50 PM (211.36.xxx.177)

    공삽 ×
    고맙

  • 27. 네???
    '16.8.10 8:02 PM (114.204.xxx.4)

    여성운전자는 모두 베스트드라이버 된다는 보장이라도 있나요?

  • 28. ..
    '16.8.10 8:21 PM (118.36.xxx.221)

    녹색어머니 해보셨나요?
    해보면 압니다..여자가 더 문제였어요.

  • 29.
    '16.8.10 8:22 PM (116.93.xxx.245)

    시내버스라면 대우가 좀 괜찮아도 마을버스기사들은 급여도 너무 적고 근무환경도 열악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정해둔 운행버스시간표가 있는데 그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시간에 쫓겨 화장실도 못간다고합니다
    또 시간못맞쳐늦게가면 승객들이 왜이리 늦게오냐고 짜증내고 빨리 달리면 승객들이 거칠게 몬다고 항의하고요.
    저도 몰랐을땐 원글님처럼 불만이 많았는데 저런 사정을 조금 알고나니 그전보다는 화가 덜나요

  • 30. 건 아님
    '16.8.10 8:27 PM (180.66.xxx.19)

    우리동네 버스 여기사분.. 며칠전 차가 이상하니까 바로 남직원?에게 sos 전화를 하더라구요.어떡하냐구요.
    빨리 내려주던가 다음버스 연계해 줬으면 했는데 무서웠어요.

  • 31. 윗님 당연히 버스에 문제있으면 회사에 전화해요.
    '16.8.10 8:31 PM (182.215.xxx.234)

    예전에 사고난적 있는데 승객들 안에한참 대기하다가 뒤에 버스 오고난다음에 그거 타고 갔네요.

    암튼 처우좀 좋아졌으면..
    화물운전도 난폭과속해야 이익이 난다고 하니..
    씁쓸해요

  • 32. 통화내용이
    '16.8.10 8:35 PM (180.66.xxx.19)

    본사직원?이 아니라 동료기사로 보였어요. 어디냐 뭐
    그러면서요. 차는 덜덜 핸폰통화하며 운전하는데
    뒤에서 식은땀 한바가지 ..

  • 33. 뒷차 아닐까 싶지만..
    '16.8.10 8:43 PM (182.215.xxx.234)

    아니면 별 교육없이 기사가 되는걸까요?
    황당하네요.

  • 34. 블랙박스 설치해서
    '16.8.10 9:06 PM (61.80.xxx.237)

    과속하는 운전기사들 몇번 과속하면 벌금이라도 받아야죠,

    운전은 정말 혼자만 죽는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사회문젭니다.

    과속하며 거칠게 운전하는 분들 흉기들고 들려드는 것보다 더 겁나요

  • 35. 여성도 난폭운전기사 있어요
    '16.8.10 10:13 PM (14.42.xxx.85)

    섯부른 일반화도 문제이지만
    여성운전자도 난폭운전 있어요
    저는 버스탔다가 너무 흔들려서 버스안의 회사번호로 항의전화했었어요
    그런데 다음에 또 우연히 탔는데 그 여자기사분
    또 난폭운전 ㅡ
    예를 들면 미꾸라지처럼 구불구불운전해서
    버스사람들이 다 흔들려하는 ㅡㅡㅡ
    내려서 또 항의전화했구요

    다음부터는 그 여자기사분이면 안탑니다

  • 36. ㅈㅈ
    '16.8.10 11:52 PM (122.36.xxx.29)

    저도 버스탈때마다 그 생각해요

    마을버스 운전기사들도 그렇고 남자들은 너무 난폭하게 운전해요

    솔직히 너무 무식해보이구요....그렇게 난폭운전하는 사람들 나중에 화났을때 욱해서 손지검할듯.

    여성운전자가 더 많아졌음하는 바램이에요

  • 37. ㅈㅈ
    '16.8.10 11:53 PM (122.36.xxx.29)

    서울에 있는 버스기사들은 친절한편이에요

    통영에 갔더니 정말 더럽게 불친절하고 운전난폭하고

    정말 미친놈들 운전 많이 하더라구요


    밤에는 정거장 그냥 지나가고....기본도 안된 말종들이 운전대 잡는지 원

    통영가서 버스타는거 조심하세요

  • 38. ㅈㅈ
    '16.8.10 11:54 PM (122.36.xxx.29)

    마을버스 짜증나서 구청에 항의 전화했는데

    잠시 고쳐지는듯하더니 여전하더라구요

  • 39. 안돼여
    '16.8.11 1:55 AM (116.40.xxx.217)

    마을버스. 제가 탈 때마다 꼭 여성 운전자 버스가 와요.
    과속방지턱? 그거 넘기전에 살짝 속도 줄여야되는데
    그냥 제 속도대로 막 넘어가가지고 뒤에 앉은 날은 정수리로 천장 찍는 수준
    좌회전 우회전 할 때마다 손님들 휘청거리고 난리납니다.
    여성 운전자들이 과속을 안하는 건 맞을지 몰라도
    센스있게, 부드럽게 하지 못하는 경우를 너무 처절하게 당해서
    ㅜㅜ 님은 여자가 운전을 더 잘 한다고 생각하세요?

  • 40.
    '16.8.11 7:02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어디사시는데 버스들이 다 그런가요?
    저희동네는 탈만한데..
    보통 지방이랑 마을버스운전자들은 근무시간이 18시간이라고 티비에 나오던데.. 하루걸러 일한다지만 계산해보면 매일출근하는꼴.. 급여도 200이하고 너무 열악하더군요
    게다가 배차시간이 10분인가 그거 맞춰야하고
    승객들 중에는 일부러 넘어져서 입원하는 사람들도 있대요
    그런 버스회사 기사들이 좀 난폭하고 급하고 그런것 같아요

  • 41. 시청에서
    '16.8.11 10:42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

    여자로 교체는 해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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