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사에 cj 회장을 포함시킨다는 뉴스 기사가 있던데요..
수십년을 좌파와 북한에 대한 우호적인 영화와 반대로 우파와 미국에 대한 악의적인 영화들을 만들어오다가,
자기 감옥에 가자 면피용으로 중도적인 영화 2,3편 찍었다고, 수십년 악행을 그냥 덮는 것은 너무 온정주의로 보여집니다.
cj 는 수많은 좌파 연예인들을 키우는 공장이나 다름 없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그런 사람을 병에 걸렸다고, 거의 형도 살지 않았는데 그냥 풀어주는 것은, 온정때문에 가장 사악한 적에게 동정을 베푸는 것과 같지요. 아마도 예전에 하던 똑같은 짓을 할텐데요....
문화권력자체를 좌파가 좌지우지 할 수 있게된 이유는 각종 예술문화와 관련된 사람들중 특정 성향 즉, 좌파성향사람들하고 짝짱궁하면서 같이 성장한 cj 의 비열한 전략때문인데요...
영화를 비롯한 문화권력으로 좌파성향을 깊숙히 퍼트린 덕분에
시사 상식 딸리는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진짜 깨시님이라도 되는양
앞뒤없는 엉터리 민주찾고 모순투성이 엉터리 진보 찾고 그리 된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