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집은 음식을 많이 하지 않아요. 식구도 없고 기껏해야 하루 한끼할까 말까 하는데요
고층에 살고 매번 쓰레기 버리러 가기 귀챦을 때, 햇볕에 말려요.
양이 많지 않고 여러 음식물이 석이는 게 아니라 그런지 냄새도 안나요.
오전에 창가 해볕 쬐는데 놓고 들어와보니 바짝 말라있네요. 벌레도 안 꼬이고 물기도 없어서 양도 줄고 넘 좋네요~
일단 저희 집은 음식을 많이 하지 않아요. 식구도 없고 기껏해야 하루 한끼할까 말까 하는데요
고층에 살고 매번 쓰레기 버리러 가기 귀챦을 때, 햇볕에 말려요.
양이 많지 않고 여러 음식물이 석이는 게 아니라 그런지 냄새도 안나요.
오전에 창가 해볕 쬐는데 놓고 들어와보니 바짝 말라있네요. 벌레도 안 꼬이고 물기도 없어서 양도 줄고 넘 좋네요~
말릴 수 있음 그게 가장 좋죠.
부피도 줄고 무게도 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