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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집인데

푸웽취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16-08-10 16:10:12
말아주는 아주머니 재채기 했어요.
내건데 ㅠ
IP : 223.62.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0 4:11 PM (119.18.xxx.100)

    얼굴 안 돌렸나 보네요.
    딴거 달라 하세요...

  • 2. ...
    '16.8.10 4:14 PM (58.120.xxx.210)

    진짜 너무 드럽고 괴롭죠.. 말도 못하겠고 ㅠㅠ
    메르스 한참일때는 그나마 투명 마스크 쓰더니 요즘엔 아예 착용무예요.

  • 3. ㅇㅇ
    '16.8.10 4:17 PM (211.237.xxx.105)

    말을 왜 못해요.
    그냥 다른거 말아주세요 하세요.
    김밥 원가 얼마 안하고 그건 아주머니가 드시면 됩니다.

  • 4. ..
    '16.8.10 4:2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럼 그걸 그냥 드실거에요?

  • 5. 아마
    '16.8.10 4:29 PM (180.66.xxx.19)

    에어컨땜에 그러나 계속 훌쩍거리셈.
    계속 저럴듯

  • 6. ..
    '16.8.10 4:30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걸 그냥 드셨냐구요? ㅜㅜ

  • 7. 네줄말은상태로
    '16.8.10 4:32 PM (180.66.xxx.19)

    한방에분사? 된듯한데 소리듣고 쳐다본거라
    말을 못했어요
    계산만하고 치킨시켜먹으려구요ㅠ

  • 8. ..
    '16.8.10 4:36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네줄이나 되는걸 그냥 계산만 하신다구요?
    아오.. 더워요..ㅜㅜ

  • 9. ㅐㅐ
    '16.8.10 4:40 PM (124.199.xxx.79)

    저도 가까운 김빕집이 있는데
    일회용 비닐징갑으로 김빕을 싸다가

    냉장고열고 재료 꺼내고
    다시 그손으로 오만가지 다하면서 김밥을 싸더라고요

    일회용장갑응 벗고 할것이지
    자기 손 보호하려고 사용하나 싶은것이...

  • 10. 진짜 더러워서
    '16.8.10 4:48 PM (1.224.xxx.99)

    사실 더러운건 아니고...우리애가 달걀을 못먹어요. 달걀빼고 당근으로 넣어주세요. 하니깐 달걀 빼는건 그냥 빼는거고 당근값 200원을 더 내래요.
    김밥천국...다신 안가고 내가 싸서 먹습니다.
    진짜 더러워요.

  • 11. **
    '16.8.10 6:25 PM (119.18.xxx.100)

    윗님 진짜 더럽네요.. .
    동네가 어딘데 당근값 200원...헐....
    살다살다 저런 경우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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