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오이지 담가보려는데, 오이가 비싸요ㅜㅜ

아기엄마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6-08-10 16:05:55

올 여름에 꼭 오이지 담가보려 했는데

이 집 저 집 친구들이, 언니들이 쉬임없이 오이지를 나눠줘 그거 먹느라 지금까지  못담갔어요.


이제 꼭 제 손으로 오이지 담가보려 하는데, 오이가 그새 비싸졌어요.

30줄에 21,000원 이네요. 가격 괜찮은가요?


30줄 너무 작나요? 50줄 담가볼까요? 35,000원은 줘야 오이 살거 같아요.

IP : 115.140.xxx.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0 4:07 PM (210.217.xxx.81)

    헐 50개에 9천원하던데요. 지금은 오이지 철이 아니에요

  • 2. .............
    '16.8.10 4:07 PM (59.23.xxx.221)

    오이가 억세져서 지금 오이지하면 질길거예요.

  • 3. 아니
    '16.8.10 4:08 PM (121.168.xxx.123)

    내가 21000원으로 저런 오이 30개 키워낼 수 있겠어요
    뭐가 비싸요?

  • 4. ...
    '16.8.10 4:11 PM (61.79.xxx.96)

    50줄이 50개예요?
    줄이란 말이 처음이라서^^
    저 지난주에 농산물시장에서 사다 올해2번째 오이지 담갔는데 많이 오르긴 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좀 자잘하건 12.000원.
    상품은 14~5000
    제일 좋은게 17.000하던데 저 금액은 너무 비싸요

  • 5. 원글이
    '16.8.10 4:12 PM (115.140.xxx.9)

    헉, 지금 오이지 철이 아닌가요? 저는 아직 여름이니까 아무때나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오이가 억세서 질기면 오이지 먹기 힘든가요? 내년 여름에나 담글까요?ㅜㅜ

    점둘님, 그 동네 어디인가요? 와~ 착한 가격~
    아니님, 여름 초입 오이지용 오이 가격을 아는데, 지금 가격은 그때보다 많이 올라서 비싸졌다는 말이었어요.

  • 6.
    '16.8.10 4:12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뭐든지 다 때가 있지요. .

  • 7. 요즘
    '16.8.10 4:12 PM (222.109.xxx.209)

    오이값이 오르긴 했어요
    막상 또 하면 그렇게 안 먹히던데..
    내년에 하세요

  • 8. ....
    '16.8.10 4:17 PM (1.225.xxx.139) - 삭제된댓글

    지금은 노각무침 해드실때 같은데요
    저희는 이미 김치통 큰거로 오이지 한통 엊그제 다 먹었어요

  • 9. ..
    '16.8.10 4:20 PM (210.217.xxx.81)

    제가 싼 지역이아니구요 ㅎㅎ 7월초인가 오이지 철에는 막 싸요
    농협 하나로에서 9천원으로 사서 담궜고 다 먹고 7월 중순쯤에 다시 배송비무료 해서
    1만원 50개로 농장직배로 받아서 했어요

    지금은 오이철이 끝났어요 아쉽지만요..

  • 10. 오이지
    '16.8.10 4:22 PM (183.96.xxx.120) - 삭제된댓글

    오이지는 장마 오기 전에 담궈야 맛있어요

  • 11. ..
    '16.8.10 4:26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지금 오이는 잘못 걸리면 쓸텐데요.

  • 12. 원글이
    '16.8.10 4:33 PM (115.140.xxx.9)

    하아..... 댓글 읽어보니 지금은 오이지 담글 때가 아닌가 봐요.
    올 여름에는 꼭 오이지 담가본다고 하니, 친구들이 니가 하긴 뭘 하냐고, 울 집에 많으니 이거 먹으라고, 여기저기서.... 그것이 바로 악마의 유혹이었을까요.
    남은 여름은 그냥 반찬가게서 담가진 오이지 사먹고, 내년 여름에 도전해야겠어요ㅜㅜ

    참, 노각은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 건가요? 나물, 야채 반찬은 다 좋아하는 저인데, 노각만큼은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 13. .....
    '16.8.10 4:47 PM (58.75.xxx.236)

    이제 오이철은 지났고 빨간고추철이던데요 말려서 고추가루 내는철이요...마트에 고추들이 엄청 많아요

  • 14. 싱그러운바람
    '16.8.10 4:49 PM (61.77.xxx.113)

    10월달쯤
    새오이나옵니다
    지금은 오이씨가너무많고
    그때쯤이면 씨없이 야들야들한오이가 나오니까
    담그셔도 괜찮아요
    전 6월 장마전에 조금담고
    가을에 새로 담가먹어요

  • 15. 오이지는
    '16.8.10 4:49 PM (180.64.xxx.153)

    오이지는 장마 오기 전에 담그는 거라고.
    그래서 초여름에 담가서 여름 내 먹잖아요.
    어려서부터 먹어서 오이지 딱 씹으면 이제부터 진짜 여름이구나 합니다.

  • 16. 요즘
    '16.8.10 5:00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오이랑 호박 비싸요.가물어서 그런지..
    울동네 농협물류센터에서 오이 한개 980원 애호박 한개 1700원해요.

  • 17. 그게요
    '16.8.10 9:02 PM (112.153.xxx.61)

    오이도 적당치않지만 더운기 가심 오이지가 땡기지 않아요 정말 신기해요 내년에 장 마전에 담으시는게 좋을듯~~~

  • 18. 장아찌는...
    '16.8.11 12:31 PM (59.7.xxx.209)

    대부분의 장아찌는 5~6월이 담그는 제철이에요...

  • 19. 아기엄마
    '16.8.13 9:55 AM (115.140.xxx.9) - 삭제된댓글

    하아.. 열공 해야 할때, 열일 해야 할때, 오이지 담가야 할때.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거군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거다, 라는 명수옹 어록도 떠오르고요.
    오이지는 내년으로! 역시 82언니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0. 원글이
    '16.8.13 9:56 AM (115.140.xxx.9)

    하아.. 열공 해야 할때, 열일 해야 할때, 오이지 담가야 할때.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거군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거다, 라는 명수옹 어록도 떠오르고요.
    오이지는 내년으로! 역시 82언니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342 진짜 재밌고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6 심심해 2016/08/13 2,837
586341 직업만 보았을때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라면 3 ^^ 2016/08/13 1,996
586340 드라마 좀 찾아주세요 2 굴금22 2016/08/13 689
586339 혹시 조미료나 방부제에 입덧증세 있었던분 계신가요? 5 수박 2016/08/13 910
586338 대전코스트코 소세지시식코너 진상 23 대전 2016/08/13 6,882
586337 궁중 떡볶이 할 때 고기는 어떤 고기로 하시나요? 1 질문 2016/08/13 615
586336 이럴때 어디다 신고 하나요? 4 난가끔 2016/08/13 890
586335 과외브로커에게 명의를 빌려주는건 사기에 가담하는거 ........ 2016/08/13 626
586334 아기 이름 작명때문에 싸웁니다 11 씯씩 2016/08/13 2,881
586333 새아파트 안방 확장형으로 하는게 좋은가요? 14 분양 2016/08/13 2,522
586332 사드철회 백악관 10만 청원 아이디어는 바로 이분 5 인터뷰 2016/08/13 1,003
586331 생리할때 몸무게 다들 얼마나 느나요...? 4 치즈케이키 2016/08/13 12,443
586330 어제 택시타고가다가 개가 차에 치었어요 24 로드킬 2016/08/13 4,486
586329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인식 3 ........ 2016/08/13 908
586328 노안수술... 3 2016/08/13 2,212
586327 가스 순간 온수기를 구입 하려 하는데. 5 ... 2016/08/13 923
586326 에어컨때문억 머리가 깨지네요 13 사과 2016/08/13 5,122
586325 회사서 불편한 사람이 생겨서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5 회사 2016/08/13 2,751
586324 지금 50,60대들은 어떤 남편, 아빠였나요? 11 담이 2016/08/13 3,033
586323 인간관계에서 한결같이 좋은 사람 정말 흔하지 않죠? 6 성품 2016/08/13 3,880
586322 결혼한 남녀한정으로 금슬좋은 부부 얘기 나오면 그 집 남편이 아.. 12 ... 2016/08/13 4,692
586321 스시 집에서 3 ..... 2016/08/13 1,613
586320 학습동기부여 안된 아들 인강 별로인가요? 8 ... 2016/08/13 1,855
586319 밖에둔 강된장 쉬었을까요? 2 아까워라 2016/08/13 764
586318 드라마를 썼다고 하는데, 이름은 안 나온다면 무슨 일을 하는 건.. 16 모르는세상 2016/08/1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