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장난감 버릴려고하는데요 종량제쓰레기봉투에

버리기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16-08-10 12:18:23
애들 장난감 다 버릴려고해요 레고 또봇 자동차 이런것들은 분류수거해야하는지 일반쓰레기봉투에 버려야하는지 쓰레기봉투 100리터 몇장사왔어요 아니면 플라스틱재활용으로 버려야하나요?조각조각 조립안됫것도있구 조립해서 완성한것도 있어서 어찌버려야할지 알려주세요
IP : 121.168.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0 12:21 PM (119.18.xxx.100)

    애들 완구류는 재활용이 아닌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합니다...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 2. ..
    '16.8.10 12:26 PM (125.187.xxx.204)

    저한테 버려주셔도 되는데..쿨..럭...

  • 3. aㅁ
    '16.8.10 12:28 PM (211.206.xxx.189)

    저도 가까운곳이면 받으러 가고 싶네요~
    동네카페드림방에 올리면 금방 가져갈텐데..ㅎㅎ
    저는 여태 재활용플라스틱에 버렸는데 그럼 안되는건가요~??

  • 4. 미나리
    '16.8.10 12:29 PM (1.227.xxx.181)

    플라스틱으로 버려요.

  • 5. ////
    '16.8.10 12:44 PM (1.224.xxx.99)

    상자에 이쁘게 넣어서요..한눈에 보기에도 딱 잘 보이게끔 배치해서 재활용장에 잘 보이는 곳에다가 놓아둬요....수위아자씨에게 나중에 치우겟다고 말하구요.
    애들 쓰던 아이용 가구들은 내놓자마자 30분안에 싹 사라지고..장난감들도 학용품들도 애들 옷들도 한시간안에 증발해버리더군요.

  • 6. ..
    '16.8.10 12:46 PM (123.212.xxx.245)

    윗분 맞아요
    득템했다고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좋은 일 하시고 복받으세요.

  • 7. 또봇같은거
    '16.8.10 1:04 PM (175.223.xxx.173)

    망가지기도 해서 그냥 플라스틱에 버렸는데 좀 있다가 보니 어떤 애 엄마가 쓰레기통 뒤져서 제가 버린 장난감 담아가더라구요.
    저는 망가져서 버린건데
    아이 가지고 놀 걸 쓰레기 뒤져서 가져가고 싶은지...

    망가지지 않았으면 박스에 담아서 두세요. 금방 가져가요

  • 8. 윗님....하아..........한숨만
    '16.8.10 1:29 PM (1.224.xxx.99)

    아이들은 처음보는것들은 망가져도 잘 가지고 놀아요.
    장난감은 망가졌던 새거든 처음본것만 잘 가지고 놉니다..........................

    어차피 길게 가지 않을것 좀 가져가서 논다는데 그게 어떻다구요.............................................

  • 9. 원글이
    '16.8.10 3:01 PM (211.36.xxx.128)

    박스로 담아서 내놔야겠네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0. 존심
    '16.8.10 3:02 PM (14.37.xxx.183)

    레고처럼 다른 소재들이 조립되어 있지 않는 것은 플라스틱에 넣고
    로봇처럼 조립되어 있는 제품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 11. ...
    '16.8.10 5:56 P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

    우리 애들이 깨끗하게 놀던 건데, 이제 다 커서 내놓으니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라고 써놓으시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335 빵 좋아하시는 일산분들 계세요? 25 쿠키 2016/08/16 2,758
586334 인터넷의 신화 - 예쁜 여자는 절대로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당하지.. 11 상식의배반 2016/08/16 8,021
586333 뭐라도 시험을 잘 본다는게 결국 머리가 좋은 건가요? 5 시험운 2016/08/16 1,302
586332 친정엄마 나이드니 고집만 세지고....글 감사해요. 1 ... 2016/08/16 1,431
586331 도데체 알퐁스 도데가 뭐라고?? 53 알퐁스도데 2016/08/16 16,011
586330 헌법 부정하는 박근혜의 건국절 발언..무섭네요 6 무서운역사왜.. 2016/08/16 1,245
586329 직장맘 고민입니다. 분당 vs 위례 8 고민 2016/08/16 3,155
586328 중학교 아이 영어에 좌절중인데... 24 도와주셔요 2016/08/16 3,503
586327 안중근·윤봉길은 독립나치 ... 광복절 워마드의 도발 17 ... 2016/08/16 1,555
586326 올해 마른 고추값 가격은 어떨까요? 4 2016/08/16 3,664
586325 일년에 한 번 만나도 스트레스인 친구 17 친구 2016/08/16 5,758
586324 요즘 스마트폰 저렴한것 어떤거 있나요? 2 기기변경 2016/08/16 631
586323 카톡연동 질문요 1 카톡 2016/08/16 481
586322 연휴내내 백화점에서 살았습니다. 12 어휴 2016/08/16 5,662
586321 애들방에 보조의자 다들 두시고 공부 봐주시나요 11 잔살림 2016/08/16 1,844
586320 비염병원 조언부탁드려요 1 코코 2016/08/16 478
586319 손톱 깍을 때 귀에서 쿵쾅 쿵광 하세요? 3 2016/08/16 942
586318 생체리 2 대현 2016/08/16 448
586317 아로니아청 3 발효 2016/08/16 1,178
586316 아기띠는 언제하나요? 5 나는야 2016/08/16 1,210
586315 일본 실업률 21년 만에 최저가 된 진짜 이유 3 ... 2016/08/16 2,559
586314 남자 기계식 시계.. 자꾸 느려지네요. 3 .. 2016/08/16 935
586313 오늘부터 새로운 전기검침일 4 전기료 2016/08/16 1,306
586312 서울 살이 돈 많이 들거같아요. 20 소율살이 2016/08/16 4,284
586311 하남 미사 5 년 민간임대 분양 할까요, 말까요 5 분양 2016/08/16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