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무더워 도서관으로 피신한답니다.
1.자기 혁명-한 줄 한줄 필사하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해답이 보이네요..
2.미움 받을 용기-제목이 좀 거부감 들었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관계를 맺을지 답이 나와있어요.
3.죽음의 수용소에서-수기 읽으니, 세상 살면서 중요한 일에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죽음 앞에서 별 거 아닌 일들에 지나치게 연연하며 사는 건 아닌지 반성도 됐구요..
책을 읽으니 참 좋네요. 더위도 피하고 삶의 지혜도 얻고..
모두들 생산적인 책읽기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