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했어요

세상에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6-08-10 10:06:36
미혼 분들 결혼 집안 보고 하세요 꼭!
IP : 223.62.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10 10:09 AM (180.230.xxx.54)

    없다고 노래불러야죠.
    아유 그지들

  • 2. ..
    '16.8.10 10:12 AM (210.217.xxx.81)

    헐 자기 돈없다고 동서한테 돈을 꾸나요
    미쳤네요 미쳤어 아주..

  • 3. ...
    '16.8.10 10:13 AM (112.220.xxx.102)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아침부터 돈빌려달라고 전화질이라니...
    웃긴여자네요

  • 4. 절대무시
    '16.8.10 10:16 AM (223.131.xxx.30) - 삭제된댓글

    철저히 모른채 하세요.
    돈 없어서 둘 못키운다고 하세요.

  • 5. 절대무시
    '16.8.10 10:17 AM (223.131.xxx.30)

    철저히 모른척 하세요.
    돈 없어서 둘 못키운다고 하세요.

  • 6. 세상에
    '16.8.10 10:17 AM (223.62.xxx.213)

    고맙습니다 속상해서 글 적었어요
    저희 정말 아끼느라 애를 써도 애 봐주시는 분 돈 드리고 아득바득 대출 갚아요
    형님이 저희 대출 받아서 아파트 산것도 돈이 많아서 그러시긴했어요 부모님 모시는 밥 먹는 자리도 그러시는것도 스트레스고 장손이야기하면서 작은 아빠한테 선물 사달래도 버겁네요ㅜㅜ 아침에 애 학원비 어렵다면서..
    전에도 안 돌아와서 거절했더니 애가 둘은 되면 내 속 이해할거래요 안 낳아요!!!!!속풀이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7. ,
    '16.8.10 10:19 AM (115.140.xxx.74)

    저는 동서네보다 형편 어려운 큰동서입장인데요.
    울큰아이 대학갈때 , 보태달라할까 전전긍긍하던 동서가 생각나네요.
    도움받을 생각 꿈에도 없었는데. .

    은근히 자꾸 이상한소리하길래
    왜? 내가 ㅇㅇ대학보낼때 신세질까 무서워? 하고 돌직구 날렸어요.
    아마도 평소 은근히 시어머니가 압력을준건 아닐까 생각되요.
    짜증이. 우리가 그진줄아시나ㅠ
    그집서 보태준다할까 겁나네요. 진심.

    자기네 애셋낳은게 뭐그리 유세라고??
    원글님도 역으로 돈빌려달라해보고
    수시로 죽는소리 하세요.
    누구는 통장으로 저절로 입금되는줄아나..

  • 8. 우왕
    '16.8.10 10:23 AM (182.228.xxx.108)

    나중에 형님은 세배로 효도 받을꺼잖아욧--하세요

  • 9. 그래서
    '16.8.10 10:30 AM (125.191.xxx.97)

    돈은 해주셨나요?

  • 10. 세상에
    '16.8.10 10:33 AM (223.62.xxx.213)

    거절했어요 방금 문자왔네요
    어려울 때 돕는 건 형제뿐이랍니다 남편은 아예 상대 안 해요 한번 빌려드렸는데 영원히 기억에서 지우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782 바람난 남편편에 아이를 보냈어요 65 슬플까요.... 2016/08/19 21,378
587781 네일샵 넘 비싸요 ㅜㅜ 셀프하고싶어도 큐티클이 넘 지저분하게 일.. 5 네일 2016/08/19 2,629
587780 이 더운날 문닫아놓고 살아야 하네요 2 ... 2016/08/19 1,396
587779 동기부여는보통 언제되나요? 못사는걸볼때? 잘사는걸볼때? ..... 2016/08/19 610
587778 인간관계에서 소극적이어야하는 성격? 2 ㅁㅁ 2016/08/19 1,286
587777 시민장례식장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시나요. 2 부산 2016/08/19 847
587776 왜 제가 쑨 묵은 찰찰찰 탱글하지가 않을까요? ㅠ 13 나무꾼 2016/08/19 2,032
587775 알감자 맛있게 먹는 법 알려 주세요~ 4 맛님 2016/08/19 736
587774 돈모으기 첫 스텝이 뭘까요? 7 부탁 2016/08/19 3,324
587773 짠 치즈 키큰 2016/08/19 498
587772 외장하드 복구 385000원 ㅠㅠ 12 ㅠㅠ 2016/08/19 3,132
587771 다들 시부모님이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나봐요.. 5 ..... 2016/08/19 2,019
587770 세월호 참사 ‘완벽한 상황유지’가 공적사유? 2 arh 2016/08/19 416
587769 동물보호단체와 어린이 재단 알고 계신 곳 있으세요. 4 . 2016/08/19 345
587768 tv에 빠져사는 아이 1 이쁜내아들 2016/08/19 828
587767 자유의 여신상 없어지는 마술 3 카퍼필드 2016/08/19 2,535
587766 인테리어 고수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복받으실거예요..ㅠㅠ 7 우훗 2016/08/19 1,247
587765 성별이 다른 남매, 우애좋게 지내는 방법 7 궁금해요 2016/08/19 1,727
587764 날이 이렇게 더운데 매실 그대로 둬두 될까요? 6 모나미맘 2016/08/19 1,146
587763 [그것이 알고 싶다] 0307 캠퍼스 문자 괴담의 진실, 그들.. 5 누구? 2016/08/19 2,458
587762 어린이집 조리사 6 짧음 2016/08/19 2,671
587761 1년 6개월 쭉 감기에요. 8 .. 2016/08/19 1,006
587760 커피믹스가 건강의 적이군요 17 무서워 2016/08/19 9,658
587759 영양제 이 정도 먹는거 간이나 신장에 무리갈까요? 13 ss 2016/08/19 4,523
587758 4학년 구강검진 하래서 갔더니 교정하래요. 7 .... 2016/08/1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