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나서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 팔아서 정말 다행이지 않냐면서
근데 그 집 산사람이 걱정이라고..
대출 만땅 껴 산거 같은데..제값에 팔지
그리고 부부관계가 별로 좋은거 같지 않은데 대출금 제대로 갚을지 걱정까지
중개인이 저위해서 일해줘서 좋긴한데.
사실 약간 문제 많은 집이어서 저도 더 갖고 있기 맘 안편해서 약간 손해 본셈 치고 팔긴했지만..
느낀건 확실히 중개인들은 파는 사람 편이라는 점..
사는 분들은 이거 염두에 두고 사셔야 할듯
뭐래니
고양이 쥐 걱정한다
는 말이 있수
자기 수수료를 위하는거지 파는 사람 위하는건 아니에요.
제일 신경 써주는는 전세끼고 산 사람
전세 계약이 앞으로 계속 있을테니
매도인이 집 팔고 그 동네 떠나는 경우는
매수자 위주죠.
다음 거래를 생각해야하니까..
저도 느꼈어요
파는 사람쪽에 더 가깝죠
계속 거래할 사람편...
집 팔아 그동네 떠나는 거라면
집 사는 사람 편이죠..
향후 자기의 고객이 되는 거니까요
부동산은 어떻게든 거래를 성사시켜 수수료를 받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 집을 잘 팔아 주거나, 잘 사주거나 하기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그 부동산이 그렇게 말했다면, 수수료 깎을 생각 말고 잘 달라는 뜻일 거 같네요.
어떤 거래에도, 파는 사람은 손해본 거 같고, 사는 사람은 바가지 쓴 거 같고 그렇기에
잘 팔아주고,잘 사주고, 누굴 더 위해주고 그런 거 일절 없습니다.
그 부동산 일 잘하네요
원글님 앞에서 원글님이 '이 사람 날 위해서 일해주는구나'하고 느끼게 해주니까요.
아마 매수자 앞에서도 매수자가 '이 사람 날 위해서 일해주는구나'하고 느끼도록 이런말 저런말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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