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가보신 분 알려주세요
통영에서 가는게 빠른가요?
가는 길이나 팁 좀 주세요.
시간이나 볼거리 숙박 뭐든 좋아요
꼭 가보고 싶어요
1. 한마디
'16.8.9 9:06 PM (219.240.xxx.107)전남 고흥에서 들어가요.
차로2. ㅎㅎㅎ
'16.8.9 9:16 PM (119.18.xxx.166)소록도가 두 군데 있어요. 경남에도 하나 전남에도 하나
3. 여행자
'16.8.9 9:19 PM (122.0.xxx.55)아
그렇군요4. 자연
'16.8.9 9:27 PM (210.218.xxx.175)고흥 녹동항 옆에 있던데요
거문도 가려고 녹동항에서 숙박했어요
녹동항 아침 수산경매 구경하면 재미있어요
생선도 싸고....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도 가까워요
지도 검색해 보시고 주변 둘러보세요5. aaaa
'16.8.9 10:02 PM (175.244.xxx.78)국립소록도병원있는 그 소록도 말씀하시는거죠?
예전엔 녹동항에서 배로 들어가야했는데 몇년전에
연육교가 놓여서 이제 차로 들어갈수 있어요.
일반인이 들어갈수 있는곳은 국립소록도병원이랑
새로조성한 역사관, 중앙공원, 소록도해수욕장
정도구요 어느정도 들어가면 자원봉사자, 주민외엔
출입이 제한되어있어요.
주민 생활 구역에도 가족 이루고 사는 원생들끼리는
남녀가 같이 생활하구요(화장실도 밖에있는 연립형태의
슬레이트 집이에요. 많이 열악하죠) 가족이 없는
그러니까 독거노인에 해당하는 원생분들은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느 여자끼리 일종의 요양원 같은
건물에 모여서 기거해요.
그러다 임종이 임박하거나 몸이 안좋으면 소록도
병원 건물로 옮기시는 거구요.
안에 교회나 성당도 있고, 화장장도 있고,
수퍼같은건 없고 좀 정정하고 외부에 자식이 있거나
하신분들은 용돈에 기초수급비 같은거 받아서
생활하시면서 녹동에 나가서 부식이나 과일같은것도
사다드시고 옷도 사입고 하시더라구요.
여건 안되는 분들은 거기서 나눠주는 부식으로
생활하시구요. 참 아름답고 예쁜 섬인데,
그 푸른 잔디며 잔디 사이로 난 길이며 붉은 벽돌집이며
그걸 다 그분들이 문드러진 손으로(비하표현 아닙니다)
직접 힘들게 닦은거라 생각하고 보면 눈물나죠.6. aaaa
'16.8.9 10:18 PM (175.244.xxx.78)국립소록도 병원은 그야말로 병원건물이니
구경가는곳이 아니고, 소록도 안엔 숙박시설이
없는걸로 알구요,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진
않아요. 그것이알고싶다나 다큐에서 많이 나온 감금실.
단종수술했던 검시실, 구라탑, 한하운시인 시비,
소록도 해수욕장, 수탄장, 자료실 정도 볼수있어요.7. . . .
'16.8.9 10:42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두번 가봤습니다. 혹시 가톨릭신자라면 주보에 소록도피정 프로그램 참가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면 순천이나 고흥으로 가서 녹동까지 가서 소록도로 들어갑니다. 차량 가지고 가시면 입구에서 주차하고 걸어가야하고 출입통제되는 곳이 많답니다. 개신교에서도 단체로 많이 방문하는걸로 알아요. 종교단체에서 방문하면 역사도 들으며 소록도 역사와 유적, 자연경관 편하게 돌아볼 수 있어요. 저는 성당 피정집에서 숙식하고 역사와 현재의 상황 설명듣고 최근 화제가 됐던 마리안느 마가렛 수녀에 대한이야기도 들었습니다.
8. 소록도
'16.8.9 10:49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두번 가봤습니다. 혹시 가톨릭신자라면 주보에 소개되는 소록도피정 프로그램 참가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면 순천이나 고흥으로 가서 녹동까지 가서 소록도로 들어갑니다. 차량 가지고 가시면 입구에서 주차하고 걸어가야하고 출입통제되는 곳이 많답니다. 개신교에서도 단체로 많이 방문하는걸로 알아요. 종교단체에서 방문하면 소록도의 역사도 들으며 유적지와 아름다운 경치도 편하게 돌아볼 수 있어요. 저는 성당 피정집에서 숙식하고 역사와 현재의 상황 설명듣고 최근 화제가 됐던 마리안느 마가렛 수녀에 대한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마음의 치유가되는 경험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1370 | 엄마처럼 ㅠㅠ 1 | 안과 | 2016/08/30 | 655 |
| 591369 | 김앤장 측 증인, '가습기 청문회' 대답 회피에 퇴장… &quo.. 3 | ,,,,,,.. | 2016/08/30 | 818 |
| 591368 |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액체 반입은 어떻게 하나요? 3 | 액체 | 2016/08/30 | 1,640 |
| 591367 | 흑연가루가 운동화에 뭍었는데 1 | 지워 | 2016/08/30 | 489 |
| 591366 | 독립문쪽 엄마들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나요?? 2 | 유치원 검색.. | 2016/08/30 | 710 |
| 591365 | 궁금한이야기 인천공항노숙녀 ? 3 | ㅈㄷㄷ | 2016/08/30 | 2,605 |
| 591364 | 트렌치코트 색이요... 5 | 가을 가을 | 2016/08/30 | 1,793 |
| 591363 | 서울에 3~4억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8 | 집사고싶다 | 2016/08/30 | 6,962 |
| 591362 | 장농이 없는분질문이요? 2 | ... | 2016/08/30 | 1,115 |
| 591361 | 꼬치 꼬지 산적.. 2 | 어떻게 다른.. | 2016/08/30 | 812 |
| 591360 | 전도연 앞머리숱 없어서 대머리되겠다고 16 | 비치 | 2016/08/30 | 15,067 |
| 591359 | 이불류 포장 가방 어찌 버리나요? 2 | .. | 2016/08/30 | 1,344 |
| 591358 | 생크림빵을샀는데 안에 생크림이 없네요 ㅎㅎ 3 | 지혜정원맘 | 2016/08/30 | 1,469 |
| 591357 | 결혼18년차 외며느리 생일 안챙겨주신 시어른들 제가 섭섭한맘 가.. 31 | 가을이 조아.. | 2016/08/30 | 6,083 |
| 591356 | 아파트 매수 고민 한번들 봐주세요^^ 3 | 아줌마 | 2016/08/30 | 1,990 |
| 591355 | 치매가 나을 수 있을까요? 4 | 다시시작 | 2016/08/30 | 1,793 |
| 591354 | 호칭좀 알려주세요 (엄마의 사촌동생) 5 | ... | 2016/08/30 | 5,074 |
| 591353 | 용접공옆에서 보조하는일 6 | 궁금 | 2016/08/30 | 1,151 |
| 591352 | 해피콜 양면팬 잘 사용하세요? 9 | 자취생 | 2016/08/30 | 2,806 |
| 591351 | 밥 먹을때 쩝쩝거리는 것 고칠 방법 없을까요? 9 | 습관 | 2016/08/30 | 1,835 |
| 591350 | 너무 이쁜여자 부러워 마세요 16 | ㅇㅇ | 2016/08/30 | 10,702 |
| 591349 | 이준기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 10 | 호롤롤로 | 2016/08/30 | 2,736 |
| 591348 | 패션센스 없는 30대 초반이예요~ 추석맞이 어떤 옷을 사야할지 .. 2 | 패션꽝선택장.. | 2016/08/30 | 1,085 |
| 591347 | 10년이란 세월 | .. | 2016/08/30 | 657 |
| 591346 | 수영하시는분들, 눈가 주름과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4 | 수영 | 2016/08/30 | 3,4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