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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장판 거의 닫혔다다해도 늦게 까지 큰 경우 있나요?

... 조회수 : 17,223
작성일 : 2016-08-09 20:58:10
의사가 전신 사진보더니
다 닫혔간다고 키는 다 컸다보면 된다고 해요.ㅠㅠ
아들인데 170밖에 안되니 마음이 안좋아요.
의사샘한테
줄넘기든 소고기든
노력하면 좀 더 크지않을까요했더니
단호히 no라고
전혀 키크는데
효과없는 거라네요.
발이 255밖에 안되서
키가 작나했는데
주변에 보니
176인데 발이 235인 남자아이를 보고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우울모드입니다.
병원에서 성장판 닫혔다고
진단받은후
키가 훌쩍 큰 케이스 있으신가요...
IP : 182.228.xxx.13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9 8:59 PM (211.36.xxx.189)

    우리집이야기 같아서..댓글 기다립니다.
    아드님이 몇살이세요?

  • 2. ......
    '16.8.9 9:00 PM (211.211.xxx.31)

    네 더이상 안커요... 성장판 닫혔으면 끝임...
    170이면 그렇게 작은키는 아니에요.. 모두 180필요있나요?
    아드님보고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키우라고 하세요.

  • 3. ...
    '16.8.9 9:01 PM (182.228.xxx.137)

    중3이에요.

  • 4. ...
    '16.8.9 9:01 PM (111.118.xxx.33)

    팔다리 길이를 보세요
    키 작아도 팔다리긴애들은 더 커요
    지금 딱 한국인 체형이라면 키 크는건 이젠 끝이죠

  • 5.
    '16.8.9 9:02 PM (112.153.xxx.100)

    성장판은 닫혀도 척추뼈가 2-3센티쯤 자란데요. 170 이면 아쉽지만..척추뼈라도 조금 더 자라길 바래야죠. ^^;;

    내분비과 의사가 성장판 완전 닫혔다고 진단했으면요.

  • 6. ..
    '16.8.9 9:02 PM (211.36.xxx.189)

    저흰 고2인데 170 안됩니다.
    발은 265 예요.
    요즘 진짜 절망중이예요.
    뭐든 평균정도는 되길 바라는데...

  • 7. ..
    '16.8.9 9:03 PM (14.63.xxx.220)

    170이 그렇게 걱정할 키인가요? 우리 아들은 고3인데 170조금 안되는거 같은데 ㅠ

  • 8. .....
    '16.8.9 9:03 PM (211.211.xxx.31)

    괜히 헛된 희망갖는거보단... 받아들이는게 나아요..
    의사가 그렇다는데 뭘 자꾸.. 더 힘들어지는 길이에요.. 무슨 160도 아니고 170이면 뭐~

  • 9. 000
    '16.8.9 9:05 PM (175.117.xxx.189)

    완전히 불신할것도 아니지만 무조건믿을것도 못되네요
    여자조카2명 중에 한명은5학년때 성장판닫혔다며155정도밖에 안된다하더니 지금20대인데 170이구요 다른조카도 160못될꺼다하더니
    중딩인데163이예요 여기저기지켜보니 잠이중요한것같아요 음식도 중요하지만요

  • 10. .....
    '16.8.9 9:07 PM (211.211.xxx.31)

    근데 무슨 초등학교5학년 여학생 그것도 키가 155cm인데 성장판 검사를해요?

  • 11. 윗님
    '16.8.9 9:29 PM (58.127.xxx.89)

    155센티인데 성장판 검사를 받았다는 게 이니라
    예상키가 그랬단 얘기겠죠.

  • 12. .......
    '16.8.9 9:31 PM (211.211.xxx.31)

    그럼 믿을것도 못된다는말을 하면안돼죠.. 원글님은 엄연히 성장판 검사해보니 닫혔다는내용인데..
    여기서 예상키와 결과가 달랐다는것을 왜말해요ㅋㅋ

  • 13. ..
    '16.8.9 9:37 PM (182.228.xxx.137)

    얼굴작고 팔다리는 긴편이라 키가 이렇게 안클 줄 몰랐어요. 그런데 올해보니 롱다리였던 다리가 상체가 커서 그런가 중간다리길이가 된듯해요
    척추쪽만 살짝 틈이 남았다고 성장 거의 끝났다고 했어요

  • 14. .....
    '16.8.9 9:41 PM (211.211.xxx.31)

    원글님이나 남편분 키가 어떻게 되는데요?

  • 15. ...
    '16.8.9 9:43 PM (182.228.xxx.137)

    남편 174 저 162
    초등때 성장판검사때 예상키 176이었거듭요ㅠ

  • 16. ......
    '16.8.9 9:45 PM (211.211.xxx.31)

    그럼 다큰키가 170정도 맞을듯요.. 두분키로 계산해보면 예상키로해도 170정도가 맞아요..

  • 17. 아마
    '16.8.9 9:46 PM (112.153.xxx.100)

    그때는 뼈나이가 어리거나 평균이고, 계산공식에 따라 나온 수치일거예요. 뼈나이는 육개월만에 2년이 지나기도 하고..암튼 맘대로 안되니 속상하죠.

    그래도 척추라도 곧게 자라게 바른 자세 유지함 좋을듯 합니다.

  • 18. ...
    '16.8.9 9:48 PM (182.228.xxx.137)

    초등때 같이 검사했던 아이친구는
    아빠168 엄마 154인데 지금 178이에요.

  • 19. ......
    '16.8.9 9:49 PM (211.211.xxx.31)

    그 아이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중에 키큰분이 계신경우에요.. 무조건 유전이에요. 엄마아빠 작은데 자녀가 큰경우는 윗세대가 큰경우거든요

  • 20. ...
    '16.8.9 9:51 PM (182.228.xxx.137)

    희망이 없군요.ㅠㅠ
    그나마 짜리몽땅한 체형이 아닌거에
    위안삼아야 하는지...에효ㅠㅠ

  • 21. . . .
    '16.8.9 9:54 PM (182.215.xxx.17)

    중3 남학생인데. . 좀 더 잘자고 잘먹고 농구같은
    운동하면 조금 더 크지 않을까요 넘 낙담마세요

  • 22. 샤라라
    '16.8.9 9:55 PM (1.224.xxx.99)

    운동 시키세요...운동밖에 없어요.
    운동하면 1년에서 2년은 더 성장판이 늦게 닫힌다고 하네요.

    지금 죽자사자 매일 수영 보내고 있어요.

  • 23. ㅇㅇ
    '16.8.9 9:59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부모님 키로 봐서는 174 정도까지는 클 것 같은데...
    남자애들은 2-3 센티 정도는 몇 년에 걸쳐 조금씩 자랄 수도 있어요.

  • 24. 다른쪽으로
    '16.8.9 10:00 PM (112.153.xxx.100)

    노력이 나을듯해요. 늦게 까지 공부도 할 수 있구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

    저희 아들도 173-4 정도랍니다. 비율이 좋은 편이라 그런지 본인도 그냥저냥 걍 만족하는 수준이구요.

  • 25. 뼈나이가
    '16.8.9 10:12 PM (183.102.xxx.117)

    몇인가요? 남자아이 뼈나이 16-17세 정도면 전신 뼈가 다 닫혔다고 봐야 한대요. 1센치의 여지도 없는거죠. 뼈나이가 15세만 되도 단 1-2센치의 키를 위해 노력 해볼만 한데요..뼈나이가 성인이면 열심히 스트레칭 해서 척추뼈를 최대한 늘이는 것밖에 없을거 같아요..의외로 척추측만증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엑스레이 찍어보고 교정해 주세요..남의일 같지 않아서 저도 속상하네요.ㅜㅜ 하지만 키가 전부는 아니니 힘내세요.

  • 26. 아들
    '16.8.9 10:13 PM (1.236.xxx.30)

    물론 더 크면 좋지만
    170 만 되면 그럭저럭 만족할거 같아요...

  • 27. 그리고
    '16.8.9 10:17 PM (183.102.xxx.117)

    제가 우리 아이때문에 나름 찾아봤는데 요즘 아이들이 예전과 달리 여자애든 남자애든 조숙증이 엄청 빨라요. 다는 아니지만 많은 비율의 친구들이 그렇다네요. 그 원인이 유전일수도 있는데 요즘들어 더 많아졌다는건 아마 영양이나 환경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어릴때 너무 빨리 조숙증이 오고 급성장기가 후딱 지나가버리고 성장판이 닫혀 유전키보다도 못크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부모들이 그래도 여자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신경쓰니 일찍 발견해 억제제로 이차성징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아이들은 그냥 나중까지 쭉 클줄 알고 신경 못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엄마아빠가 크니깐 나중에 언젠가는 크겠지 하는데 아닌 경우가 많아요..유전키만 커도 좋겠는데 요즘은 그것도 쉽지 않네요.ㅜㅜ

  • 28. ㅇㅇ
    '16.8.9 10:20 PM (49.170.xxx.86)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중3 딸인데 다 컸다네요ㅠ
    약간의 특발성 척추측만이 있어서 척추 펴는 도수치료 받고있어요
    척추펴면 2센티 더 큰다던데 그게 어딥니까ㅎㅎ
    숨은키라도 찾아보시길요ㅠㅠ

  • 29. 농구 시키세요.
    '16.8.9 10:21 PM (74.101.xxx.62)

    미국의 아주 유명한 농구선수중에 데이빗 로빈슨이라는 선수가 있어요.
    그사람은 원래 핸드볼선수로 활동하다가 그만뒀는데 고등학교 마지막해(만18세?) 에 갑자기 키가 7인치가 커버렸어요. 그래도 농구선수로 큰 키가 아니고, 농구를 고등학교 마지막학년에 시작해서 농구쪽으로 진출을 안 하고, 공부를 잘 하니까 해군사관학교를 갔거든요. 근데... 거기서 키가 미친듯이 커 버리는 바람에 해사 기숙사에 머물수가 없을 정도로 키가 커버렸대요 ... 해사농팀에서 뛰다가 그 덕에 농구선수가 천직이 되어서 미국에서 정말 존경받는 농구선수들 중의 하나로 은퇴했어요.

    그리고 저 아는 집 아저씨, 중학교때랑 고등학교내내 키가 작아서 반에서 젤 작다가 대학교 가고 대학교 2학년때 미친성장을 해서 지금은 키가 190이 넘어요. 역시 운동했어요.

    운동밖에 답이 없어요.

  • 30. 체중이나 피하지방
    '16.8.9 10:23 PM (112.153.xxx.100)

    많아질수록 이차성징이 빨라진다고 해요. 그런데..애가 입맛 당기는데.. 조절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ㅠ

  • 31. ....
    '16.8.9 10:23 PM (221.147.xxx.216)

    성장판 닫힌거는 잘 모르겠구요 제 남동생 경우(78년생) 성장판 검사가 그땐 없었을거에요
    중학교때 전교에서 두번째로 제일 작았어요 당시 160도 안됐어요
    참고로 아빠 170 엄마 158이에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농구에 빠져서 미친듯이 농구를 했어요
    농구를 잘하기도 하고 좋아하니 시간만 나면 친구들이랑 농구를 하더라구요 그 실력이 군대가서도 사단별 체육대회 나가서 우승해서 포상휴가 나오고 그랬어요

    결론은 지금 183입니다
    저도 170이구요 막내 여동생은 171이에요

    친정엄마 주변분들이 많이 물어보세요 비법이 뭐냐고
    친정엄마 늘 하는 말씀 잠을 충분히 재워라~ 이거네요

    농구같은 성장판 자극하는 운동과 잠 그리고 잘 먹여보세요
    뒤늦게 크는 케이스도 있긴하지만 믿져야 본전이니 함 해보세요

  • 32. 제친구
    '16.8.9 10:24 PM (125.180.xxx.136)

    99학번 제친구, 해병대갔는데, 군대가서 컷습니다.
    173이예요.
    참고로 위에 형 두명 다 165안됩니다.

  • 33. 위에
    '16.8.9 10:44 PM (183.102.xxx.117)

    농구해서 나중에 컸다 군대에서 컸다 하는 분들은 결국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여지가 있었다는 거예요. 손이 닫혔어도 무릎이든 골반이든 척추든 성장판이 안닫히고 남아 있었던 경우죠. 그런 경우는 운동이든 성장호르몬이든 기대를 해볼수는 있겠죠. 완전히 닫힌 경우는 아무 소용 없어요. 하지만 원글님이 뭐라도 해보시겠다고 하면 척추 교정이든 운동이든 열심히 해보세요. 혹시 의사는 닫혔다고 봤지만 아닐수도 있으니..

  • 34. 흐음
    '16.8.9 10:59 PM (175.192.xxx.3)

    제 남동생(81년생)이 중3 때 다 큰 줄 알았는데 군대가서 3센티 더 커서 왔어요.
    군대가서 키 큰 애들이 의외로 많더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깐 규칙적인 생활에 움직임이 많다보니 더 크거나, 척추가 바르게 폈을 수도 있겠네요.

  • 35. 22살
    '16.8.9 11:47 PM (220.120.xxx.44)

    22살인 딸이 작년까지 저보다 키가 작았는데 올해보니 저보다 2cm이상 커졌어요.
    한달중 20일은 새벽 3시에 잡니다...
    대학가서 4cm이상 큰거 같아요.

  • 36. ...
    '16.8.9 11:58 PM (121.132.xxx.12)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요.
    원글님 아들 겨드랑이까지 털이 났나요?
    어른처럼?
    남자아이는 겨털이 수북해지면 성장판이 닫힌다 해서요.
    너무 궁금해요

  • 37. ...
    '16.8.10 12:12 AM (182.228.xxx.137)

    겨털이 작년부터 났어요.
    체질인지 수북하지는 않고 숱이 얼마 안되요.

  • 38. 전 의사들 안 믿어요
    '16.8.10 12:38 AM (74.101.xxx.62)

    성장판 닫혔다고 하고
    성장주사 팔아먹는 의사들이 주변에 있더라고요.

    성장판검사따위하지 마시고...
    애들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운동시키면 애들 커요.
    제 주변에 애들 키 작은 집들은 유독 입 짧고, 엄마도 먹는거 안 좋아하는 그런 애들이고요. 그런 엄마들은 의사말만 듣고 주사 비싸게 맞춰서 키 키우고... 나중에 그거 부작용 생겨서 다른걸로 아프고..
    말도 마세요.

    겨털 작년부터 나기 시작했으면 아직 시간 남았어요.
    저희 작은 아이가 겨털이 일찍 나기 시작해서 걱정했는데 지금 계속 크고 있어요.

  • 39. 울남편
    '16.8.10 12:51 AM (211.215.xxx.191)

    고등학교때까지 컸다고 하던데요.
    183cm 예요.

    특징..잠이 많고 잘 먹어요
    육류랑 우유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 40. 울남편2
    '16.8.10 12:53 AM (211.215.xxx.191)

    저희 남편
    체모 나고도 한참 동안 컸다데는데요.

    겨울방학내리 작적 있었다던데
    십몇센티 컸대요.

  • 41. ..
    '16.8.10 1:31 AM (1.231.xxx.40)

    잘먹이고 수영말고 농구를 시키라고 하네요. 수영은 키를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 42. ...
    '16.8.10 6:54 AM (182.228.xxx.137)

    키성장때문에 사진을 찍은게 아니고
    다른 증상땜에 찍어 상담하다 샘이 어? 성장판 다닫혔네하며 허리부분 약간 실금처럼 보이는부분 성장판을 확대해 보여주셨어요.
    어떤 치료를 유도하는게 절대 아니고
    오히려 아무것도 도움이 안된다.
    키는 노력한다해서 키는게 아니다
    타고나는대로 큰다라고 넘 단호하게 말하시니
    이제 정말 끝인가싶어 지푸라기같은 희망을 찾고 싶었어요.

  • 43. 원글님
    '16.8.10 8:50 AM (183.102.xxx.117)

    아들 유전키는 174가 넘는걸로 나오는데 안타깝네요..위에도 썼지만 척추교정만으로도 조금이라도 클 수 있어요. 자세 바르게 해주시고 그래도 뭐라도 해야겠다 하시면 다른병원 전문과 가서 다시 찍어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 44. 졸리
    '16.8.10 9:50 AM (121.130.xxx.127)

    2년동안 10센치정도 자란시기가 언제였는지요?

  • 45. ...
    '16.8.10 10:53 AM (118.220.xxx.138)

    검사결과로 의사분이 그리 말씀했다고해도 아직 중3인데
    음식이든 운동이든 수면시간도 잘 조절해보세요
    군대가도 키크는 남자애들있단 말도 들었던거 같고
    제 여동생은 결혼하고(20중반)도 키가 컸어요

  • 46. ...
    '16.8.10 4:03 PM (125.178.xxx.232)

    중3남자아이 재작년 중1에 159..중2여름방학에 168이였네요.초6에 155이였어요.
    작년부터 덜크기 시작하네요.지금 172입니다.그래도 크긴 커요
    올6월에170이었는데 여름방학 늘어지게 자더니 170에서 2센티 자랐어요.두달동안 학원 안보내고 놀라고 했어요..근데 이기간에 2센티 자랐네요.
    포기하긴 좀 일러요.아직까진 클수있고 잠을 많이 재우세요.깨우지 마시고..저는 방학동안 안깨우고 실컷 자게 놔뒀어요.어쩔땐 낮12시까지도요..그게 효과있던것 같아요.

  • 47. ...
    '16.8.10 6:04 PM (182.228.xxx.137)

    급성장기가 6학년때 한번이었어요.
    6학년때 10센티 정도 크고
    중1부터는 조금밖에 안크더라구요.
    안그래도 거북목 증상이있어 치료하러갔다가
    성장판 얘기를 들은거였고
    자세교정 중 입니다.

  • 48. ...
    '16.8.10 6:05 PM (182.228.xxx.137)

    아이가 잠도 없습니다.
    밤에 일찍 못자요.
    억지로 재우면
    한참을 뒤척거리다 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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